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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현장에서 일하면서 새로 접하는 기술들이나 알게된 정보 등을 정리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운 좋게 미국에서 큰 회사들의 프로젝트에서 컬설턴트로 일하고 있어서 새로운 기술들을 접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IT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툴들에 대해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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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서 지난 주부터 Corona SDK Ambassador 의 글을 하나씩 받아서 웹 싸이트 블로그에 올리겠다고 했습니다.

첫 글은 미국에서 코로나 SDK 책을 펴낸 Dr. Brian G. Burton 의 글입니다.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돼 있네요. 질문은 굳이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제 블로그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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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with Dr. Brian G. Burton, Corona Ambassador

Dr. Brian G. Burton, Ed.D.은 Burton’s Media Group의 대표이고 Abilene Christian University의 교수이며 코로나 명예 대사 중 한명 입니다. 또한 그는 "코로나로 모바일 앱 개발하기 , Mobile App Development with Corona: Getting Started" 책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코로나를 이용해서 모바일 앱과 게임을 개발하는 것을 도와주는 가이드죠.

Dr. Burton 당신의 얘기를 공유해 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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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your background and experience in development?

몇몇의 코로나 개발자들 처럼 저는 1980년대에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TRS-80(1977년에 발표된 Radio Shark 사의 개인용 컴퓨터)이 나왔습니다. 완전 매료 됐죠. 그 컴퓨터가 완전 유행이라는 말을 계속 듣긴 했지만 저는 안정적인 GM의 공장 일을 하는 직업을 선택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Ball State University 에서 Computer Science과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을 공부하기로 결심했죠. 그러면서 저는 원래 계획했던 실리콘 밸리로 가는 것보다 진짜로 제가 가르치는것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중고등 학교때 computer science를 생각 했었습니다. 재가 그것을 석사 과정을 할 때 우리 가족들은 미주리주로 이사했습니다. 그리고 Ozark Mountains 와 사랑에 빠졌죠.

제 석사와 박사 과정을 할 때 computing을 할지 education을 할 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됐었습니다. 그래 둘 다 같이하자! 컴퓨터 쪽을 가르치면 둘 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석사 과정을 할 때 Freshman level 컴퓨터 코스를 가르치라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동시에 당시 제가 약간 인기가 있어서 college level에서 full time으로 가르치지 않겠느냐는 제의도 받았습니다. 제가 박사과정을 마쳤을 때 당시 14살이던 제 아들이 게임 디자인과 개발을 공부하고 싶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게 2004년 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렇게 명망있는 게임이 없었습니다. 미주리 주립대학에서 Jeff Huff와 같이 일하는 동안 우리는 game level design 전공을 시작했습니다. 거기서는 프로그래밍과 그래픽 디자인을 가르쳤습니다. 그 강좌는 중부 미주리에서 인기있는 강좌가 됐습니다.

How and why did you become interested in developing mobile apps?

2007년 그 게임 개발 강좌가 성공했다는 것이 알려져 Alma Mater가 텍사스로 옮겨서 그런 강좌를 시작하는게 어떻냐고 제의를 했습니다. 이 시기는 애플 (Apple) 이 iPod Touch와 첫번째 세대 iPhone을 내 놓은 시기였습니다. 저도 어얼리 어답터 중의 한명이었습니다. 그래서 2009년 모바일 앱 개발 강좌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스탠포드가 그들의 첫번쨰 코스를 가르친 후 단 몇 주 후의 일이었습니다). 그 코스는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강좌는 곧바로 정규 강좌로 채택 됐습니다.

2010년대 초 저는 제 학생들과 첫번 째 앱을 개발했습니다. iPad에서 학교 신문을 보여주는 앱이었습니다. (iPad 는 토요일에 나왔고 그 앱은 바로 다음 월요일에 선보였습니다) 그 프로젝트 이후로 학급에서는 꾸준히 다른 앱을 개발하자는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How did you learn about Corona and what do you like about it?

2010년 초 앱을 개발하는데 좀 더 좋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iOS 와 안드로이드에서 동시에 동작하는 모바일 앱이나 게임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할 수 있는 툴이 없을까 찾다가 보니까 그런 방법을 고민하는 그룹들이 별로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iOS와 안드로이드 앱이나 게임 개발을 동시에 지원하는 회사는 오직 Ansca Mobile의 Corona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코로나를 한번 배워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금방 매료가 됐죠. 여름 방학동안 제 블로그에 이 툴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해 가을 그것을 거의 1/3 학기 동안 가르쳤습니다. 학생들은 코로나에 대해서 좀 더 보여주길 바랬죠. 그래서 금요일 수업은 코로나에 대해서만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그 클래스 프로젝트로 우리는 Space Explorer 의 초기 버전을 개발했습니다. (이 앱에 대한 내용은 제 책 9장과 10장에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서 컴퓨터 관련 학과 이에의 곳에서도 모바일 앱과 게임 개발 클래스를 해 달라는 제의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코로나가 누구에게나 앱과 게임 개발을 가능하게 할 거라고 믿습니다.

What interesting projects have you worked on (Corona and non-Corona related)?

작년에 저는 제 클래스에서 사용할 코로나에 대한 책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문제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쓰기로 작정했죠. 결과적으로 저는 두개의 책을 썼습니다. 하나는 학과 수업을 위한 것이구요. (Beginning Mobile App Development with Corona) 다른 하나는 제 학부 학생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Mobile App Development with Corona: Getting Started)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책을 쓰기 시작했을 때는 단지 제가 가르치는 강좌를 위해서 였습니다. 처음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책은 염두에 두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학부 교재를 출판하는 회사의 영업사원이 제 사무실에 들렀습니다. 그 때 제가 그 책을 썼다고 말했죠. 48시간 만에 저는 계약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 책을 쓰고 그것을 지원할 웹 사이트를 만들고 그리고 몇가지 더 일을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책 판매의 10%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몇몇개의 출판사에서 비슷한 제의를 받았습니다. 그 때 저는 제가 쓴 책이 다른 사람들이 읽고 싶어 하는 내용일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플이나 아마존이나 구글에 앱을 출판하면 70%를 받는데 왜 이 책을 쓰고 70%보다 훨씬 못한 돈을 받아야 하나? 그래서 별도로 독립적인 루트를 통해서 출판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출판사랑 같이 하면 훨씬 더 많은 광고를 할 수 있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저는 인디 작가, 인대 앱 개발자가 되는것이 훨씬 행복합니다. 그리고 또 가격도 낮출 수 있구요. 여러분이 제 책을 구매해 주시면 저의 indie work를 도와 주실 수 있습니다.

What projects are you working on next?

Beginning Mobile App Development with Corona를 집필하고 있을 때 몇가지 중요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1) 모바일 앱 개발이 몇개 주에서 고등학교 수업 과정이 되었습니다.
2) 아주 많은 사람들로부터 모바일 앱과 게임을 개발하고 싶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3) 제 웹사이트에 단지 코딩 하는 법만 올리는 대신 게임을 만들기 위한 전체 개발 과정에 대해서 알려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습니다.
4) Beginning Mobile App Development with Corona를 다른 나라 말로도 출판 해 달라는 부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저를 지금 현재 하고 있는 몇가지 아주 신나는 프로젝트로 안내했습니다. 첫번째로 새로운 책을 시작했습니다. Learning Mobile Application Development 이 책은 모바일 앱과 게임 프록래밍을 배우기 원하는 프로그래밍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이 책은 고등학생이나 대학을 준비하는 혹은 프로그래밍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 맞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 책은 2012년 여름에 나올 겁니다.

두번쨰로 저는 게임을 개발하기 위한 전체 과정에 대해 가르칠 수 있는 책 시리즈를 만들기 위해 몇명의 게임과 그래픽 아티스트 (14살 밖에 안 된 내 아들도 포함해서) 들과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 중 첫번째 책은 2012년 봄에 나올 겁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중국어,한국어,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그리고 스패니쉬어로 Beginning Mobile App Development with Corona를 번역하는 작업을 몇몇의 코로나 개발자들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여가시간에는 개인적으로 앱을 개발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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