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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현장에서 일하면서 새로 접하는 기술들이나 알게된 정보 등을 정리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운 좋게 미국에서 큰 회사들의 프로젝트에서 컬설턴트로 일하고 있어서 새로운 기술들을 접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IT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툴들에 대해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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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화요일 첫출근을 해서 개발환경 세팅하고 새로운 것들 세팅하면서 보냈어요.

주말엔 볼일이 있어서 뉴저지 까지 다녀오고..


주말도 장거리 여행으로 시간을 모두 보냈네요.


지난 주 Corona SDK 관련 정리할 것들 하나도 정리 못했는데... 벌써 일요일 밤이 됐어요.


지금 정리할 시간은 없고 공부할 것들 메모를 해 놔야 겠어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차근차근 공부 하려구요.




1. 새로운 Lua File System 이 곧 선보일 거라는 소식입니다.

2. Coder/s Deilemma 라는 제목이 관심이 가서 한번 정리해 두고 싶네요.

3. 모바일 Ads 회사인 inneractive 사가 프로모션을 하네요. 당선작은 선물이 Kindle Fire 라니까 한번 응모해 보고 싶군요.

4. Game Engine Dating Guide 라는 글도 관심이 갑니다.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5. 수요일의 FAQ 가 이번주에도 나왔습니다. 반드시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죠!

6. Blast Monkeys 라는 앱을 개발한 개발자가 성공스토리를 강의하는 내용입니다.



7. Property Call Back Tutorial 입니다.




정리해 두고 싶은게 너무 많군요.

새로 join 한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테크닉도 Research 해야 하고.


하나하나 해 나가다 보면 다 되겠죠 뭐...


다시 신나는 월요일이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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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Corona Twitter Contests

트위터 콘테스트를 엽니다. 경품은 코로나 SDK 1달 무료 이용권입니다.

매주 코로나 트위터 커뮤니티에 질문을 올릴겁니다. 첫번째는 오늘 시작합니다. (Tuesday, May 1)

응모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 트위터에서 @ansca을 팔로우 해 주세요.
2. Facebook에도 마찬가지구요.
3. @ansca로 여러분의 정답을 트윗 해 주세요. 트윗하실때 #coronaSDK 라고 hashtag를 넣어 주세요.




금주의 질문은......

“Tell us your best/favorite/most awesome app marketing tip in 140 characters!”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가장 효과적인 앱 광고방법 혹은 가장 좋아하는 앱 광고방법 을 140자 이내로 트윗해 주세요."


다 음주 초에 당선작을 선정하겠습니다. 당첨되시는 분은 코로나 Pro license 1달 무료이용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존 회원은 1달 연장 해 드립니다.) 마감은 5월 6일 일요일 11:59 pm PT (한국 시간으로 5월 7일 월요일 오후 3시 59분 인가요???) 입니다.

당선작은 코로나 커뮤니티에 마케팅 전문가로 추앙받으실 겁니다. 즐트윗하시고 good luck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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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Dallas 지역에서 Corona SDK 명예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Charles McKeever 의 글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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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w A Corona SDK Ambassador

I have great news to share with you. I’m pleased to announce that I am now a Corona SDK Ambassador. What that means to you is that you’ll be hearing a lot more about mobile development on Open Source Marketer and I’ll be letting you know about upcoming Corona SDK events in the Dallas area.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코로나 SDK 명예대사가 됐다는 것을 알려드리게 되서 기쁩니다. 여러분 이 의미는 뭐냐 하면 여러분들은 오픈 소스 마케터의 모바일 개발에 대한 훨씬 더 많은 소식을 들을 수 있게 될것이며 달라스 지역에 코로나 SDK 이벤트(모임)을 열것이라는 것입니다.

What is the Corona SDK?

Well, essentially Mobile development is clearly the future of computing and it’s where the eyeballs are going. The Corona SDK makes it possible to rapidly prototype and develop mobile apps on iOS, Android, Nook, and Kindle devices without needing to learn a complicated programming language. That means you can spend more time being creative.

기본적으로 모바일 개발은 확실히 컴퓨팅의 미래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이 있으실 겁니다. 코로나 SDK는 이것을 훨씬 앞당길 수 있는 툴입니다. 코로나는 iOS, 안드로이드, Nook, Kindle Fire 등의 그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필요없이 간단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말은 곧 모바일 앱을 개발하면서 여러분은 좀 더 창조적인 생각을 하는데 시간을 더 투자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Last year I joined the Corona community after doing a lot of research on how to develop mobile applications for iOS, Kindle, and Android devices. Ansca Mobile’s Corona SDK was the most attractive solution I found because it uses the Lua programming language which shares a lot the the same syntax and programming style as PHP and JavaScript does, while still maintaining a high level of user experience for the end user. As a WordPress developer, the Corona SDK has allowed me to enter the mobile space without needing to completely retrain or retool. I’m able to reference Ansca Mobile’s documentation during development and use the same development tool that I’m already comfortable using.

저는 작년에 iOS, Kindle Fire,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위한 모바일 앱 개발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많이 연구한 끝에 코로나 커뮤니티에 가입하게 됐었습니다. Ansca Mobile의 코로나 SDK는 제가 찾은 방법중에 가장 매력적인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툴은 Lua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PHP나 JavaScript와 거의 유사한 신택스를 가지고 있고 아주 높은 수준의 user experience를 제공하는 기능이 풍부했습니다. WordPress developer 처럼 코로나 SDK는 저를 뭔가 새로운것을 많이 배우지 않아도 모바일 세계에 입문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습니다. 개발하는 동안 Ansca Mobile의 튜토리얼을 참조할 수 있었고 이미 사용했던 다른 익숙한 툴처럼 이 툴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So what does it mean to be a Corona SDK Ambassador?

To me being a Corona SDK Ambassador means that I’ll be doing my part to help promote the Corona SDK and build a strong community of both mobile developers and non-techies. I believe anyone can be a creative person with great ideas and the Corona Community will help connect story tellers, writers, artists, programmers, business types, and others together so we can all use our individual skills to create great things together.

저에게 Corona SDK 명예대사가 된다는 의미는 제가 Corona SDK 의 프로모션을 도와주는 한 사람이 될 거라는 것이고요. 모바일 개발자와 프로그래밍을 모르는 일반인들을 위한 강력한 커뮤니티를 만들 거라는 겁니다. 여러분 모두 좋은 아이디어로 창조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커뮤니키는 스토리텔러와 작가, 예술가 그리고 프로그래머들, 비지니스맨 등을 서로 연결시켜주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술들을 이용해서 다 함께 창조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So, if you’re in the Dallas area, be sure to join the first ever Dallas Corona SDK Meetup group. The group is brand new and fully supported by the great folks at Ansca Mobile. Right now there are 19 Corona SDK Meetup Groups and growing. If you can’t join the Dallas Corona SDK Meetup Group, consider joining one close to you or contact Ansca Mobile directly to help them start a group in your area.

그러니까 만약 여러분이 달라스 지역에 계시다면 이 지역에 최초로 만들어진 달라스 Corona SDK 모임에 참가하세요. 이 그룹은 이번에 새로 만들어지는 그룹이고 Ansca Mobile 의 전문가들로부터 적극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19개의 코로나 SDK 모임이 이뤄졌고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달라스 코로나 SDK 모임에 참여할 수 없이시다면 여러분 가까이에 있는 모임에 참여하세요. 아니면 Ansca Mobile에 직접 연락하셔서 여러분 지역에서 모임을 시작하겠다고 말하고 논의하셔도 됩니다.

Let’s build something great together.

우리 함께 뭔가 근사한 일을 해 봐요.

Charles McKeever
Corona SDK Ambass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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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는 http://opensourcemarketer.com 에서 활동하는것 같습니다.  (아마 이 싸이트를 운영하는것 같애요.)


코로나 명예대사가 되어서 이제 모임을 결성하려나 봅니다.

지금 각 지역별로 오프라인 모임이 하나하나 진행중이거든요.


저는 미국에 있어서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하는 것은 힘들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이 고민이 됩니다.


제가 요즘 회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주에 New Jersey에서 Rhode island 로 이사해야 해서 조금 정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새 회사에서도 적응하는 기간동안에는 마음의 여유가 별로 없을 것 같구요.

그 회사에서는 Kurogo와 JQuery Mobile 기술을 주로 사용하나 봅니다. 그쪽으로다 공부 해야 할 것 같고..


하여간 여러모로 Corona SDK 명예대사로서 해보고 싶은 일이 많은데 좀 한계를 느낍니다.

그래도 하나하나 차근 차근 해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아주 활성화 된 모임을 가질 수 있겠죠.

여러분들의 조언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코로나에서 발표되는 새로운 기술이나 뉴스 등을 이 블로그를 통해서 전달하고 있는 수준인데요. 


우리도 달라스처럼 같이 모여서 뭔가 멋진 일을 한번 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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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서 지난 주부터 Corona SDK Ambassador 의 글을 하나씩 받아서 웹 싸이트 블로그에 올리겠다고 했습니다.

첫 글은 미국에서 코로나 SDK 책을 펴낸 Dr. Brian G. Burton 의 글입니다.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돼 있네요. 질문은 굳이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제 블로그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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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with Dr. Brian G. Burton, Corona Ambassador

Dr. Brian G. Burton, Ed.D.은 Burton’s Media Group의 대표이고 Abilene Christian University의 교수이며 코로나 명예 대사 중 한명 입니다. 또한 그는 "코로나로 모바일 앱 개발하기 , Mobile App Development with Corona: Getting Started" 책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코로나를 이용해서 모바일 앱과 게임을 개발하는 것을 도와주는 가이드죠.

Dr. Burton 당신의 얘기를 공유해 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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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your background and experience in development?

몇몇의 코로나 개발자들 처럼 저는 1980년대에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TRS-80(1977년에 발표된 Radio Shark 사의 개인용 컴퓨터)이 나왔습니다. 완전 매료 됐죠. 그 컴퓨터가 완전 유행이라는 말을 계속 듣긴 했지만 저는 안정적인 GM의 공장 일을 하는 직업을 선택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Ball State University 에서 Computer Science과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을 공부하기로 결심했죠. 그러면서 저는 원래 계획했던 실리콘 밸리로 가는 것보다 진짜로 제가 가르치는것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중고등 학교때 computer science를 생각 했었습니다. 재가 그것을 석사 과정을 할 때 우리 가족들은 미주리주로 이사했습니다. 그리고 Ozark Mountains 와 사랑에 빠졌죠.

제 석사와 박사 과정을 할 때 computing을 할지 education을 할 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됐었습니다. 그래 둘 다 같이하자! 컴퓨터 쪽을 가르치면 둘 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석사 과정을 할 때 Freshman level 컴퓨터 코스를 가르치라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동시에 당시 제가 약간 인기가 있어서 college level에서 full time으로 가르치지 않겠느냐는 제의도 받았습니다. 제가 박사과정을 마쳤을 때 당시 14살이던 제 아들이 게임 디자인과 개발을 공부하고 싶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게 2004년 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렇게 명망있는 게임이 없었습니다. 미주리 주립대학에서 Jeff Huff와 같이 일하는 동안 우리는 game level design 전공을 시작했습니다. 거기서는 프로그래밍과 그래픽 디자인을 가르쳤습니다. 그 강좌는 중부 미주리에서 인기있는 강좌가 됐습니다.

How and why did you become interested in developing mobile apps?

2007년 그 게임 개발 강좌가 성공했다는 것이 알려져 Alma Mater가 텍사스로 옮겨서 그런 강좌를 시작하는게 어떻냐고 제의를 했습니다. 이 시기는 애플 (Apple) 이 iPod Touch와 첫번째 세대 iPhone을 내 놓은 시기였습니다. 저도 어얼리 어답터 중의 한명이었습니다. 그래서 2009년 모바일 앱 개발 강좌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스탠포드가 그들의 첫번쨰 코스를 가르친 후 단 몇 주 후의 일이었습니다). 그 코스는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강좌는 곧바로 정규 강좌로 채택 됐습니다.

2010년대 초 저는 제 학생들과 첫번 째 앱을 개발했습니다. iPad에서 학교 신문을 보여주는 앱이었습니다. (iPad 는 토요일에 나왔고 그 앱은 바로 다음 월요일에 선보였습니다) 그 프로젝트 이후로 학급에서는 꾸준히 다른 앱을 개발하자는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How did you learn about Corona and what do you like about it?

2010년 초 앱을 개발하는데 좀 더 좋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iOS 와 안드로이드에서 동시에 동작하는 모바일 앱이나 게임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할 수 있는 툴이 없을까 찾다가 보니까 그런 방법을 고민하는 그룹들이 별로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iOS와 안드로이드 앱이나 게임 개발을 동시에 지원하는 회사는 오직 Ansca Mobile의 Corona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코로나를 한번 배워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금방 매료가 됐죠. 여름 방학동안 제 블로그에 이 툴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해 가을 그것을 거의 1/3 학기 동안 가르쳤습니다. 학생들은 코로나에 대해서 좀 더 보여주길 바랬죠. 그래서 금요일 수업은 코로나에 대해서만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그 클래스 프로젝트로 우리는 Space Explorer 의 초기 버전을 개발했습니다. (이 앱에 대한 내용은 제 책 9장과 10장에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서 컴퓨터 관련 학과 이에의 곳에서도 모바일 앱과 게임 개발 클래스를 해 달라는 제의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코로나가 누구에게나 앱과 게임 개발을 가능하게 할 거라고 믿습니다.

What interesting projects have you worked on (Corona and non-Corona related)?

작년에 저는 제 클래스에서 사용할 코로나에 대한 책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문제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쓰기로 작정했죠. 결과적으로 저는 두개의 책을 썼습니다. 하나는 학과 수업을 위한 것이구요. (Beginning Mobile App Development with Corona) 다른 하나는 제 학부 학생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Mobile App Development with Corona: Getting Started)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책을 쓰기 시작했을 때는 단지 제가 가르치는 강좌를 위해서 였습니다. 처음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책은 염두에 두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학부 교재를 출판하는 회사의 영업사원이 제 사무실에 들렀습니다. 그 때 제가 그 책을 썼다고 말했죠. 48시간 만에 저는 계약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 책을 쓰고 그것을 지원할 웹 사이트를 만들고 그리고 몇가지 더 일을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책 판매의 10%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몇몇개의 출판사에서 비슷한 제의를 받았습니다. 그 때 저는 제가 쓴 책이 다른 사람들이 읽고 싶어 하는 내용일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플이나 아마존이나 구글에 앱을 출판하면 70%를 받는데 왜 이 책을 쓰고 70%보다 훨씬 못한 돈을 받아야 하나? 그래서 별도로 독립적인 루트를 통해서 출판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출판사랑 같이 하면 훨씬 더 많은 광고를 할 수 있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저는 인디 작가, 인대 앱 개발자가 되는것이 훨씬 행복합니다. 그리고 또 가격도 낮출 수 있구요. 여러분이 제 책을 구매해 주시면 저의 indie work를 도와 주실 수 있습니다.

What projects are you working on next?

Beginning Mobile App Development with Corona를 집필하고 있을 때 몇가지 중요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1) 모바일 앱 개발이 몇개 주에서 고등학교 수업 과정이 되었습니다.
2) 아주 많은 사람들로부터 모바일 앱과 게임을 개발하고 싶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3) 제 웹사이트에 단지 코딩 하는 법만 올리는 대신 게임을 만들기 위한 전체 개발 과정에 대해서 알려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습니다.
4) Beginning Mobile App Development with Corona를 다른 나라 말로도 출판 해 달라는 부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저를 지금 현재 하고 있는 몇가지 아주 신나는 프로젝트로 안내했습니다. 첫번째로 새로운 책을 시작했습니다. Learning Mobile Application Development 이 책은 모바일 앱과 게임 프록래밍을 배우기 원하는 프로그래밍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이 책은 고등학생이나 대학을 준비하는 혹은 프로그래밍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 맞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 책은 2012년 여름에 나올 겁니다.

두번쨰로 저는 게임을 개발하기 위한 전체 과정에 대해 가르칠 수 있는 책 시리즈를 만들기 위해 몇명의 게임과 그래픽 아티스트 (14살 밖에 안 된 내 아들도 포함해서) 들과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 중 첫번째 책은 2012년 봄에 나올 겁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중국어,한국어,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그리고 스패니쉬어로 Beginning Mobile App Development with Corona를 번역하는 작업을 몇몇의 코로나 개발자들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여가시간에는 개인적으로 앱을 개발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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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orona SDK 명예 대사가 된 이후로 제대로 역할을 못하는 것 같네요.

여러분들의 많은 질문에도 답변 못하는 경우가 많구요.


일단 할 수 있는 것 부터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이 Corona SDK 에 대해서 댓글로 질문 한 것 중 제가 답하기 어려운 것은 Corona SDK에 질문을 토스 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받으면 이 블로그에 그 답변 내용을 올릴께요.


질문 이외에 코로나 SDK와 관련된 어떤 의견이나 제안사항도 마찬가자로 전달하겠습니다.


일단 이번에는 3월달에 올라온 질문 2가지를 Corona SDK CEO 인 Walter 하고 명예대사 담당자인 David 한테 보냈습니다.


아래 그 보낸 메일 내용입니다.


혹시 제가 빠뜨리거나 오래전에 올린 댓글 중에 제가 미처 답변 제대로 못 드린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일을 미루다가 발생한 일입니다.


지금부터는 정기적으로 질문 사항 정리해서 전달할 계획이니 질문사항이나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에 달아 주세요.





Dear Walter and David

I am Changsoo Park one of the Ambassador of Corona SDK.
I have blog http://coronasdk.tistory.com and I post Tutorial, DOC, Corona SDK News etc. on that blog in Korean.
Many people visit my blog and ask questions or suggest their opinion for Corona SDK.
I'd like to send you the questions and suggestions once a month and When I get back reply then I will let them know.

I am sending 2 questions at this time. 

Please check it out and reply soon .

1. 2012.03.28  KOW 
    Can I control 'MENU' Button on Android device with Corona SDK?  
2. 2012.03.26  Lee,Sangbong
    Regarding Image Sheets. If I use MASK on an object, screen becomes black except the object on Galaxy 2 LTE. There is no problem on other device. 

Best Regards

Changsoo (Douglas)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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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g On and Thanks (Carlos icaza)

2012. 4. 15. 11:05 | Posted by 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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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Corona SDK 를 공동 창업했던 Carlos icaza 가 일선에서 물러나서 고문역할을 하게 됐습니다.


중국계 개발자인 Walter Luh 와 Carlos icaza는 2008년에 공동으로 Ansca를 창업해서 Corona SDK 를 배포하기 시작했는데요. (원래는 Adobe - 어도비 -  사의  Flash 개발 팀에 있었다고 합니다.)

짧은 4년 간동안 Corona SDK 를 아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는데요.

이제 일선에서 물러나서 Ansca (Corona SDK)는 Walter Luh 중심으로 운영이 될 것 같습니다.


작년에 작은 질문을 Carlos에게  메일로 보냈더니 금방 답장이 와서 놀랐었거든요. 덕분에 저도 더 관심을 갖고 공부하게 됐었습니다.


얼마전까지 홍길동처럼 여기저기 미국 전역을 다니면서 meetup 을 진행하던 아주 의욕적이고 활동적인 모습이 기억 나네요.


Carlos 가 떠나면서 남긴 편지를 소개해 드릴께요.




Moving On and Thanks


Saying goodbye is always hard, but I have decided this is the right time for me to move on from Ansca’s day-to-day operations. Now I don’t want you all to get worked up. This is sudden, but it’s for personal reasons. And I’ll still be around as an advisor to the company – which is as strong as it has ever been.


이별인사를 하는 것은 언제나 힘듭니다. 하지만 지금이 Ansca의 일선에서 물러나야할 바로 그 시간이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동요하지는 마세요. 개인적인 일로 갑작스럽게 결정 된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회사의 고문으로서 열심히 도움을 줄 것입니다.


When we started on this crazy journey of ours 4 years ago, no one knew who we were. Walter and I were just two individuals interested in mobile who decided to start a company in mid-2008 to create apps for our own.


4년동안의 이 미친 여정을 시작할 때 우리가 누군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월터와 나 이렇게 단 둘이 모바일에 관심을 가졌고 오리의 기술로 앱을 개발하기 위해 2008년 중반 쯤 회사를 창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I had no clue where the idea of making mobile apps would take us, but it has taken us where we are today. And I am very proud of what we have become, and, like I always say, “The Journey Is The Reward”, and this has been one hell of a fulfilling journey. It is truly the reward.


처음에는 모바일 앱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막막했지만 그 일을 시작함으로서 지금의 우리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우리가 한 일에 대해서 아주 긍지를 가집니다. 제가 항상 얘기하듯이 "그 과정이 바로 그 성과자체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 여정은 풍요로운 성취의 여정이었고 그것이 진정한 우리의 성과입니다.


To the Corona community, thank you for being so incredibly passionate and supportive, don’t worry, I’ll be around on twitter, and other venues.

To the previous and current Ansca team members, continue to change the world one developer at a time, and continue to change the world of the developer.


코로나 커뮤니티에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열정적으로 성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염려 마세요. 저는 트위터를 통해서 그리고 다른 곳에서도 계속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이전의 그리고 현재의 Ansca 팀 멤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세상을 바꿔주세요. 한번에 한 개발자 씩. 그리고 계속 개발자의 세상을 바꿔주세요.

Car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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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수익을 올리는 것을 보면 단연 애플의 앱스토어가 구글의 구글 플레이 (옛날 구글 마켓) 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다운수도 더 많고 유료 앱 구매자도 더 많고 심지어는 광고 클릭율도 더 높습니다.

아마존 앱스토어는 어떨까요?

아마존 앱스토어가 구글 플레이보다 훨씬 더 앱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네요.

아래 그 글 소개해 드릴께요.



Hey devs, Amazon apps can make almost as much as iOS apps




현재 모바일 시장에서 iOS와 안드로이드는 Top에 있는 애들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순위는 누가차지하느냐에 대해서는 치열합니다. 예전에 BlackBerry에 대해 썼었습니다. 그리고 그 글을 뒷받침하는 글이 그 주 목요일에 있었죠. 윈도우즈 폰은 내 의견으로는 넘버 3가 되기 위해 훨씬 좋은 위치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문 분석기관인 Flurry는 좀 다른 시각을 보이기도 하지요. 수많은 데이터를 근거로 Flurry 는 아마존이 주의 깊게 살펴 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마존이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말이죠.

Flurry의 연구 결과의 키 포인트는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구글 마켓) 그리고 아마존 앱스토어에서 모두 가능한 앱을 대상으로 합니다. 똑같은 앱의 수입에 대해 IOS 를 100으로 하고 구글 플레이와 아마존 앱스토어를 비교했을 때 아마존은 89% 인데 반해 구글은 23%에 불과 합니다.




 Flurry 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결과를 다른 말로 설명하면 앱 스토어에서 앱이 1달러를 벌 때마다 아마존에서는 0.89달러 그리고 구글 플레이에서는 0.23달러를 벌어들인다는 겁니다.


이 결과는 두가지 중요한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앱을 개발할 때 아마존 앱스토어를 먼저 고려할지 말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두번째로는 안드로이드 앱으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죠. 아마존과 구글 플레이를 합하면 ios의 앱스토어와 거의 같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긴 관점으로 봤을 때 아마존에서 지속적으로 promotion을 펴는것이 더 전망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제 생각엔 이 부분은 아마존 앱의 성공요소 중 일 부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은 첫번째로 검색엔진 회사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second 입니다. 구글인 디지털 미디어나 앱이라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아마존과 비교하면 아마존은 세계 최고의 retail 브랜드 입니다. 지난해 아마존의 브랜드 가치는 최고의 retail 브랜드 였던 월마트를 앞질렀습니다. 또한 아마존은 digital content - e-book, music and video 등- 을 가장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똑같은 것들을 구글 플레이에서도 판매하지만 아마존의 브랜드 이미지가 훨씬 더 안전한 거래라는 이미지를 줍니다.
또한 결론적으로 소비자들은 애플 브랜드와 앱스토어를 가장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바일 앱 개발자들은 iOS에 포커스를 맞추고 그 다음에 아마존에 맞추는 것이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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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마케팅과 관련한 기사가 떠서 소개해 드립니다.
Corona 에 대해 아주 좋게 얘기가 나와서 Corona에서 홍보를 했네요.
언론사의 기사라기엔 특정 회사의 이름이 너무 부각된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긴 하네요.
(Corona 말고 GreatApps라는 회사도 나옵니다.)

하지만 앱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기사이긴 합니다.
내 앱을 홍보하기 위해서는 앱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싸이트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인정을 얻는것. 그래서 내가 글을 올렸을 때 좋은 반응을 얻게 만드는 것.
(이 글에서는 동양식으로 좋은 업보를 쌓으라고 표현했네요...)

예전에 SEO 강좌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언급 됐죠?
앱이 나왔을 때 뭐 마케팅할 방법이 뭐가 있지? 라고 고민하기 보단 평상시에 온라인을 통해 정보를 얻고 활동을 하고 좋은 네트워크를 만들고 이런 활동이 필요합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아주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한 사람한테 일 새로 시작했는데 물건 하나 사주세요 라던지 우리한테 일을 맡겨주세요 라고 말하면 더 쉽게 영업을 할 수 있듯이 온라인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이런 활동도 하지 않으면서 마케팅 할 수 있는 방법이 왜 이렇게 없지? 라고 헤매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겠어요.

이 기사의 원본은 여기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5 Ways to Make Your App Take Off

Want your app to be the next Angry Birds or Pinterest? Try these expert strategies for getting it downloaded by the masses.
There are more than a million apps you can download to your mobile device. That’s good news for consumers, but not so great for developers. There’s so much competition in this noisy space that becoming the next Angry Birds or Pinterest is no simple feat. But there are a few things you can do to get your app noticed. Try these expert suggestions:

여러분 앱이 제2의 앵그리 버드나 Pinterest가 되길 원하세요? 그러면 이 전문적인 전략을 사용해 보세요.
여러분의 모바일 device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앱은 수백만개 됩니다. 소비자에게는 좋은 소식이죠? 하지만 개발자게에게는 그렇게 좋은 소식만은 아닙니다. 경쟁력이 너무 심해서 제2의의 앵그리버드나 Pinterest 가 되기는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여기 여러분의 앱이 주목을 받게 할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전문가의 추천을 참고해서 적용해 보세요.

1. Market your app far ahead of launching it.
1. 앱을 launching 하기 전에 마케팅을 하라.

According to Jesse Waites, author of “The Secrets Of My App Success,” it’s critical that you understand who your target market is and where they hang out online during initial product development. Find relevant Internet forums and meet-up groups and make them aware of your upcoming product. This is a great way to get feedback about your app before you even launch, as well as collect a database of potential customers. He says you should also have a widget on your website to collect the email addresses of these future customers so you can notify them when you finally release your product.

내 앱의 성공 비밀을 쓴 저자 Jesse Waites에 따르면 앱을 개발 할 때 이 앱의 타겟이 될 미래 고객을 분석하고 그들이 지금 온라인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개발하고 있는 앱과 관련있는 인터넷 포럼이나 동호회를 찾으세요. 그리고 그들에게 여러분의 앱이 조만간 출판 될 거라는 것을 알리세요. 이렇게 함으로서 여러분 앱이 다 개발되서 마켓에 나가기 전에 여러분의 앱에 대해 feedback을 받을 수 있는 아주 훌륭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잠재적인 고객에 대한 데이터를 모으세요. 저자는 말하길 여러분의 웹사이트에 이 미래의 고객들 이메일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 후에 여러분의 상품이 release 될 때 그들에게 notify를 할 수 있습니다.

2. Get reviewed.
2. review를 받아라

Getting your app reviewed favorably is obviously a fantastic way to get people downloading it. iOS developers should definitely check out ManiacDev.com, which has compiled an exhaustive list of Apple app review sites listed in order of Alexa ranking. Many of these sites also review Android apps.

마켓에 올린 후에는 유저들이 댓글(review)를 좋게 올리도록 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 앱을 다운로드 받게 하는 아주 훌륭한 방법입니다. iOS 개발자들은 ManiacDev.com을 체크해야 합니다. ManiacDev.com은 Alexa ranking의  애플 앱에 대한  review 순위를 보여 줍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앱에 대한 review도 있습니다.

3. Try Corona by Ansca Mobile.
3. Ansca Mobile의 Corona를 이용하라.

Corona is the world’s No. 1 mobile app development platform and many developers have found that by using it not only do their apps work better, but they get more downloads. That’s because Ansca Mobile has partnered with some review sites and podcasts for apps such as 148apps.com, CrazyMikeApps.com, AppShrink.com, Experimental Game Dev Podcast, and MadDog Podcast.

코로나는 세계 제 1의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입니다. 그리고 많은 개발자들이 이 플랫폼을 사용함으로서 앱 개발이 쉬워졌음은 물론이고 다운로드 수도 늘었습니다. 그 이유는 Ansca Mobile은 몇개의 review site들의 파트너사이고 148apps.com, CrazyMikeApps.com, AppShrink.com, Experimental Game Dev Podcast, and MadDog Podcast 샅은곳에 팟캐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Another great feature of the Corona platform is that it can quickly publish an app to multiple marketplaces simultaneously: the Apple App Store, Google Play (Android’s new name for its marketplace), Amazon (for the Kindle Fire) and Barnes and Noble (for the Nook Color tablet). And it’s cheap; a yearly subscription is only $349 or $199 if a developer only wants to build to one platform.

코로나 플랫폼의 또 다른 좋은 점은 빠른시간에 앱을 개발할 수 있고 동시에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안드로이드 마켓의 새 이름), 아마존 (킨들파이어), 반스 앤 노블즈 (Nook color tablet)에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SDK의 가격도 저렴합니다. 연 349불이고 한 마켓에만 올리기를 원하면 연 199불만 내시면 됩니다.

4. Use your online karma.
4. 온라인 업보(Karma)를 쌓아라

Denis Harscoat, co-founder of the action-tracking app DidThis recently got tech pundit Robert Scoble to feature a video blurb about the app on his YouTube channel. But before approaching Scoble about DidThis, Harscoat spent quite a bit of time making thoughtful commentary on Scoble’s blog posts so that when he wanted Scoble to check out his app (at a conference they were both attending), it was easier to get his attention.

액션 트래킹 앱인 DidThis를 공동 개발한 Denis Harcoat는 최근에 그의 유튜브 채널에 앱에 대한 비디오 안내문을 유명한 유튜브 파워블로거인 Robert Scoble의 블로그에 포스팅 되게 됐습니다. 이 DidThis 앱에 대해서 Scoble에게 approach하기 전에 Harscoat는 Scoble의 블로그에 많은 시간을 들여서 여러 충실한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런 결과 harscoat가 Scoble에게 자신의 앱에 대한 검토를 부탁했을 때 (둘이 같이 참석한 컨퍼런스에서 부탁했답니다.) 그의 관심을 쉽게 끌 수 있었습니다.

Harscoat says DidThis also gleaned a lot of exposure after accumulating Karma points on Hacker News by engaging on the site. Later when he submitted to the site a link that touted his app, Harscoat’s network of supporters strategically up-voted it. “The key is to be genuinely part of a community where people care about certain things your app has a match with,” He says.

Harscoat는 이 DidThis 앱은 자신이 Hacker News 등에서 열심히 활동해 좋은 업보를 쌓은 덕분에 온라인 상에서 많이 노출되는 기회를 얻었다고 말합니다. 나중에 그 싸이트에 그의 앱에 대한 링크를 올렸을 때 Harscoat의 네트워크 지지자들이 많이 투표를 해 주었습니다. "키포인트는 진정성입니다. 사람들이 앱에 대해서 관심있어서 모이는 커뮤니티에 진정으로 열심히 참여하고 진정한 한 일부분이 되서 좋은 업보를 쌓아 두는 것입니다." 라고 그는 말합니다.

5. Get found when someone searches for “great apps.”
5. 누군가가 "좋은 앱"으로 검색할 때 나오게 하라

For as little as $95 you’ll get a year’s worth of promotion on GreatApps, which by way of its URL alone is getting about 40,000 unique visitors every month.  The marketing company also owns the singular domain GreatApp (minus the “s”) so when someone searches the Internet for “great apps” or “great app,” GreatApps almost always lands at the top of the search rank (even without quotes). And for every 50 apps that join its platform, Great Apps issues a press release touting them to more than 2,000 media outlets, although if you want to be included you’ll have to buy the highest level of membership, which is $495.

연 95불을 들여서 GreatApps의 프로모션에 투자를 하면 매달 4만의 방문자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마케팅 회사는 GreatApp이라는 단독 도메인을 소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누군가 인터넷으로 'great apps' 나 'great app' 으로 검색을 하게 되면 거의 항상 이곳이 top에 랭크 됩니다. 또한 그 플랫폼에 join한 50개의 앱들에 대해 Great Apps는 기사를 내 놓기도 합니다. 이 기사는 2천개가 넘는 미디어 싸이트에 광고 됩니다. 만약 여러분의 앱이 이 안에 들게 하고 싶으면 높은 레벨의 멤버가 되야 하구요 가격은 495불입니다.

Have other strategies worked well for you? If so, tell us in the comments about your app and how you’ve had success marketing it.
여러분 위 5개 이외에 여러분들이 사용한 다른 마케팅 전략이 잘 적용 되셨나요? 그렇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어떤식으로 마케팅을 하셨는지요.

Christina DesMarais is an Inc.com contributor who writes about the tech start-up community, covering innovative ideas, news, and trends. Follow her tweets @salubriousdish or add her to one of your circles on Google+. Have a tip? Email her at christinadesmarais (at) live (dot) com. @salubriousd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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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무실 이사에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이 생겨서 블로그 글 올리는 일이 뜸해졌습니다.

어느 정도 일이 정리 되면 다시 열심히 Study 해서 이 블로그에 정리 해 놓을께요. 그리고 댓글 올리신 분들도 많이 계신데 미처 답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이번주에 질문 올리신 분들 제가 research 하고 직접 테스트 한 답을 구해서 답글 올릴께요.

오늘은 코로나에서 새로 나올 Corona Level Editor 에 대한 아이콘 콘테스트가 있어서 이 소식을 소개합니다.

아래 글은 Corona sdk를 만든 회사인 Ansca 의 CEO 인 Carlos 가 올린 글입니다.


===== o ===== o ===== o ===== o =====

Corona Level Editor Icon Challenge

Should I really explain what this is about?

이게 뭔지 일일이 설명해야 할 까요?

You seen our forthcoming level editor. Well… Guess what? Time to unleash the artist in you and we are going to hold the Level Editor Icon Challenge.

여러분 아마 조만간 나올 level editor를 보셨을 겁니다. 이제 뭔지 아시겠어요. 이제 여러분 몸속에 흐르는 예술인의 피를 맘껏 펼치실 때입니다. 코로나에서는 Level Editor 아이콘 콘테스트를 엽니다.

Submit a Corona Level Editor Icon by April 2nd. (See, if I would have put down April 1st, the US folks here would have thought this would have been an April’s Fools Joke. O el dia de los inoncentes)… Send me a PNG file at least 512×512 and then I will need the full PSD if we select your icon. (AI files works wonders too…)

코로나 레벨 에디터 아이콘을 4월 2일까지 응모해 주세요. (아마 내가 4월 1일이라고 얘기하면 여기 미국 애들은 이게 만우절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거예요. 그래서 4월 2일로 했습니다.  O el dia de los inoncentes) 최소 512X512 크기의 PNG 파일로 보내주세요. 선택되면 PSD 원본을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모두 다 제대로 동작해야 겠죠?)

And, because I want to keep his a surprise, the only way you can enter is by e-mailing me your entries at my email address at  cicaza [at]@ anscamobile []dot[]. com. (protecting myself from spammers.)… (remove the [at] and the []dot[])

응모 방법은 cicaza [at]@ anscamobile []dot[]. com. (스팸 방지를 위해서 이렇게 쓴 겁니다. )... (여기서 [at] 하고 []dot[]을 빼시면 되요.)

Winner will get a free one year subscription to Corona PRO and or an extension to their subscription and some other Ansca goodies. ;=)

우승자는 Corona PRO 1년 사용권을 드립니다. 기존 사용자에게는 1년 연장해 드리구요. 그리고 다른 Ansca 제품들도 조금 더 준비 돼 있습니다.

The winning entry will have to give us all rights to the image. No prior/derivative or copies of images are to be entered. Once we select a winning entry I will notify you via email and then disclose publicly.

우승작품은 모든 사용 권한이 Ansca 에게 있게 됩니다. 다른 곳에 응모했거나 남의 작품을 보내주시면 안되구요. 당선작은 이메일로 알려드리고 또 공개도 할 겁니다.

Thanks

Carlos.

===== o ===== o ===== o ===== o =====

이상입니다.

아마 코로나 레벨 에디터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분 계실테죠?

아래 이미지가 앞으로 나올 Corona Level Editor 화면이랍니다.

그림을 보니까 단순히 Level별 난이도를 조절하는게 아니라 Physics 적용이나 화면 배치 등 GUI 방식으로 어느정도 개발을 쉽게 해 주는 기능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Corona sdk 책 표지 광고 디자인 응모전에서는 제 기억에 폴란드 사람이 우승하고 미국사람하고 멕시코 사람이 준우승해서 상품을 받은 것 같은데요.

이번엔 한국 분이 받으면 좋겠네요.

그래픽 디자인 가능하신 분 응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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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 SDK에서 명예 홍보 대사 임명됐다는 메일을 담당자로부터 그냥 개인적으로 들었는데 오늘 공식적으로 임명 됐다는 메일이 왔어요. :)
원래는 한달 쯤 전에 공식 발표 될 거라고 했는데... 이것 저것 준비 하다가 늦어졌다고 하네요.

아래가 메일 중 일 부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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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Corona Ambassador,
코로나 대사 귀하

Welcome to the Corona Ambassador Program! You are part of our very first batch of 42 Corona Ambassadors! We have members from all over the world, from San Jose to Sydney.

코로나 대사 프로그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당신은 첫번째 Corona 대사로 임명된 42명중 한명입니다. 코로나 대사는 산호세부터 시드니까지 전 세계에 걸쳐 있습니다.

Thank you for joining and for bearing with us while we rolled this out. It has taken us longer than we'd like, but we've been very busy. As you know, we are seeing more and more activity around Corona every single day and there are many things to do.

이렇게 참여해 주시고 우리가 이 일을 다 처리할 때까지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초 예상보다 늦어졌습니다. 아주 바빴거든요. 아시다시피 매일매일 코로나 관련 여러 활동들이 있었고 많은 처리 해야 할 일들이 있었습니다.

In any case, we are excited to be officially starting the program. As I mentioned to you when we spoke, our goals are to spread the word about Corona SDK, develop closer relationships with you, our top developers, and to help you achieve your goals - from just meeting other Corona developers to discussing app ideas to growing your businesses.

어쨌든 이렇게 공식적으로 코로나 대사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당초 말씀 드렸듯이 우리의 목표는 Corona SDK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것이고 개발자들과 대사간의 긴밀한 관계를 맺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 코로나의 top 개발자들이 당신을 도울 겁니다. 단순한 코로나 개발자들의 모임에서부터 코로나를 사용하는 분들의 비지니스 성장을 위한 앱 아이디어관련 토론 등 여러 분야에서 도움을 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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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xchange, we'd like to work with you to organize events/meetups in your area every 30 to 60 days - we'll help promote these events and cover costs. 
Also, feel free to send me any comments/ideas/questions you may have. We are open to anything that will help grow this program and spread the word about Corona.

이를 위해 여러분도 30일에서 60일에 한번은 코로나 관련한 이벤트나 모임을 만드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이벤트와 비용에 대해 일정 부분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코멘트,아이디어, 질문 이라도 좋으니 많은 의견 보내 주세요. 이 프로그램이 좀 더 활성화 될 수 있고 Corona가 전 세계에 좀 더 많이 퍼질 수 있다면 어떤 의견이라도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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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again and I'm looking forward to working with all of you!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여러분과 같이 일하게 돼 기쁘다는 말씀 전해 드립니다.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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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식적으로 대사 임명 메일을 받으니 아주 기분이 좋네요.

코로나에서는 대사가 진행하는 모임의 의견이나 질문을 듣는 공식적인 루트를 마련해 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개발하시면서 아니면 다른 코로나 관련한 질문이 있으시면 제가 정리해서 질문을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면 좀 더 성의있고 빠른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대로 코로나 SDK 개발자 모임을 만들려고 합니다.

혹시 Tistory에서 특정 메뉴를 membership으로 운영하는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카페를 만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제가 미국에 있어서 Online 모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 등등에 대해 여러분의 조언을 바랍니다.

membership이 완성이 되면 따로 online모임을 할 수도 있고 서울이나 지방 아니면 여기 뉴저지나 뉴욕에 사는 멤버들끼리 모임을 유도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물론 그 모임에 어떤 지원을 할 수 있을지 제가 코로나 측에 알아봐서 지원을 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혹시 member가 되시고 싶은 분 여기 댓글에 남겨 주세요. 그리고 모임을 구성할 정도가 되면 어떻게 모임을 이끌어 나가면 좋을지에 대한 의견 있으시면 올려주시면 아주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저도 많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같이 코로나 SDK 개발의 전문가가 되고 싶으신 분 여기여기 모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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