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친인척 측근 비리 개요 - 경향신문 -

예전에 한겨레신문에서 올렸던 MB 주변 인물 비리를 올린적 있었죠?

제목이 좀 오그라들던데.. 여기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경향신문에서 올렸네요.

MB 측근 비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이예요.

오른쪽에 약간 짤리는 거 같은데... 전체를 보시려면 여기로 가세요.

요즘 통합진보당이 너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네요.

그쪽 지지를 접을까 합니다.

그렇다고 가카의 업적을 기리고 거기에 상응하는 포상을 받게끔 해 드리는 일은 멈출수가 없겠죠?

·‘함바 비리’ 8500만원 수수 혐의 항소심서 징역 3년 추징금 4500만원 선고

·강원랜드 인사청탁 대가 5000만원 수수 혐의
 항소심서 징역1년6월 집유 2년 추징금 5000만원 선고

·‘함바 비리’ 수천만원 금품 받아 징역 1년 집유 2년 벌금 2000만원 등 선고.

·부산저축은행 로비 대가 2000만원 수수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선고

·지하철 상가 입대사업 수주 대가로 금품 수수 불구속 기소

·워크아웃 대가 등 46억원 수수. 항소심서 징역2년 추징금 32억원 선고

·다단계 수사 무마 대가 4억여원 수수. 징역2년6월 추징금 1억여원 선고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 세무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2억원을 수수,
 징역2년 추징금 2억원 선고

·‘함바 비리’ 2000만원 수수 혐의로 1심 징역1년 집유2년 벌금 4000만원 선고,
 항소심 무죄

·부산저축은행 로비 대가 1억3000만원 금품 수수 징역 1년6월,
 추징금 1억1140만원 선고

·2008년 전당대회 당시 300만원 돈봉투 전달 혐의. 불구속기소

·2008년 전당대회 돈봉투 살퍼 의혹 보좌관 등 검찰 수사. 불구속기소.

·인허가 청탁으로 파이시티에 8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

·친이계 의원들에게 500만~2000만원이 든 봉투 전달

·정용욱 정책보좌역 EBS 이사 선임 과정에 수억원 뇌물 수수,
 방통위원장 사퇴

·삼화저축은행 퇴출 무마 구명로비

·부산저축은행 구명 관련 박태규 리스트에 등장

·보좌관이 SLS그룹 구명로비 대가로 7억원 수수, 의원실 계좌로 자금세탁. 총선 불출마

·파이시티 인허가 청탁 대가로 1억원 수수 혐의로 구속

·CNK 주가조작 연루 의혹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배후 논란

·일본 출장시 SLS그룹으로부터 접대

·SLS 이국철 회장 청탁 대가 수억원대 금품 수수. 구속기소

·부산저축은행 로비 대가 1억7000만원 수수 항소심서도 징역 1년6월,
 추징금 7000만원 선고

·4대강 사업 수주 명목 1850만원 수수 혐의 입건

·내곡동 사저 편법증여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검찰 서면조사

·한국투자공사의 2조원대 국고 손실 연루 의혹

·제일저축은행 고문료 명목 4억원여원 수수 검찰 수사

·비례대표 공천 대가로 30억원 수수 징역 3년 선고

·제일저축은행 유동천 회장 청탁 대가 4억여원 수수 징역
 2년6월과 추징금 3억9000만원 구형

·씨모텍 주가조작 및 횡령 혐의 검찰 수사 착수

·BBK 사건 “김경준 기획입국설 가짜편지” 연루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