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 칼럼으로 정리한 첫 온라인 특강
지난 10월 21일 빌더스 라운지 첫 온라인 특강이 열렸습니다. 송재희 님이 「AI가 다 만들어주는 시대, 무엇을 만들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의해 주셨고, 한국과 미국에서 66명이 접속했습니다. 이 강의를 시애틀 코리안 데일리에 연재하는 '빌더스 라운지' 칼럼으로 정리했습니다.
https://www.seattlek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98
[빌더스 라운지] “코드는 AI가 만든다, 무엇을 왜 만들지는 사람이 정한다” - 시애틀코리안데일
시애틀은 수요일 저녁 8시, 한국은 목요일 점심 12시. 저녁을 막 먹은 사람과 점심시간을 쪼개 들어온 사람이 같은 화면 앞에 모였다. 지난 10월 21일, AI로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 ‘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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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좋은 강의였나
AI 코딩 도구와 에이전트 이야기는 넘쳐나지만, 대부분 "어떻게 만드나"에 머뭅니다. 이 강의는 한 걸음 더 나가서 "도구가 다 해 주면 사람은 무엇으로 차별화하나"를 물었습니다. 강사 본인이 직접 만든 솔루션과 AI 개인 비서 사례로 시작해, 경제와 사람의 이야기로 넓혀 가는 구성이라 개발자와 비개발자 모두 각자 가져갈 것이 있었습니다.
## 강의에서 나온 핵심 개념
- **코드는 AI가, 방향은 사람이**: 무엇을 왜 만들지 정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 **해봄경제**: 직접 만들어 본 경험이 그 자체로 자산이 되는 시대입니다.
- **안목자본**: 좋은 것을 알아보는 눈, 즉 taste 가 경쟁력이 됩니다.
- **AI 개인 비서와 바이브 워킹**: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기고 사람은 판단과 검토에 집중하는 방식입니다.
- **차별점 여섯 가지와 AI-인간 역할 분담**: 기능이 아니라 어디에서 차별점이 나오는지를 정리했습니다.
- **나를 알기, 사람을 알기, 쉬기**: AI 시대에 사람에게 남는 것에 대한 이야기로 강의를 마무리했습니다.
## 채팅과 Q&A가 살아 있던 강의
강의 내내 채팅창에 질문과 반응이 이어졌고, 마지막 Q&A 에서도 실제로 AI 로 무언가를 만들어 보려는 분들의 구체적인 질문이 나왔습니다. 그 장면들은 칼럼에 자세히 담았습니다.
## 강의 영상 다시 보기
강의 전체 영상(1시간 2분, 한국어 · 영어 자막)은 유튜브에 올려 두었습니다. 칼럼과 함께 보시면 강의 분위기를 더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sL94nQWVVXc
## 빌더스 라운지 소식 받기
빌더스 라운지는 AI 로 직접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것과 배운 것을 나누는 모임입니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엔지니어든 아니든,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함께할 수 있습니다. 메일링 리스트에 등록하시면 다음 모임과 특강 소식을 정기적으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forms.gle/942wiycPttG2CSD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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