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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현장에서 일하면서 새로 접하는 기술들이나 알게된 정보 등을 정리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운 좋게 미국에서 큰 회사들의 프로젝트에서 컬설턴트로 일하고 있어서 새로운 기술들을 접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IT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툴들에 대해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솔웅

최근에 받은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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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던저니스 게를 잡으러 West port로 갔습니다. (2023년 2월 1일)

입구에 있었던 Harbor Resort 건물은 불에 타서 다 폭삭 내려 앉았더라구요.

 

그리고 게들이 별로 없어서 상업용 게잡이 오픈일이 계속 연기 되는 바람에 부두의 dock들에는 게 통발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었습니다.

몇번 연기 끝에 2월 6일 오픈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게 트랩 두개로 세네번 던져 보았는데... 대부분 빈 트랩만 올라왔고 그나마 올라온 놈들은 다 사이즈가 작았습니다.

6인치가 넘어야 집에 가져올 수 있습니다.

 

ChatGPT에 이것 저것 물어봤더니... 대부분 맞는 대답을 했지만 몇몇가지는 틀린 대답을 내 놓더라구요.

예를 들어 이곳 워싱턴주에서는 던저니스 크랩 암놈은 그냥 놓아 주어야 하는데 그걸 잡을 수 있다라고 대답하는 등....

 

하여간 이 날은 집에 가져올 만큼 큰 게는 잡지 못하고 갈매기들에게 먹이만 주고 왔습니다.

 

 

February 1, 2023 I went to Westport to catch Dungeness crabs after a long time.

On this day, many things were unfamiliar to me.

Harbor Resort was burned to the ground.

Crab pots were piled up like a mountain because commercial crabbing wasn't opened yet...

Above all, no keeper Dungeness crabs were caught. 

I read an article about the massive die-off of Dungeness crabs last year.

Is it because of that?

Because of climate change?

On this day, I just fed the seagulls.

 

https://youtu.be/oJuM6p0oL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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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올림피아로 이사를 온 후 계속 우리집 뒷마당에 찾아오는 사슴이 있다.

몇번 사슴이 지나가고 난 후 뭣 좀 먹을 걸 줄걸 그랬다라고 후회 했는데...

이번엔 마침 집에 뭐가 좀 있어서 던져 줬다.

처음엔 감자를 줬더니 먹질 않길래...

다음엔 땅콩을 좀 던져 줬다.

그 땅콩은 아주 잘 먹더라구...

다음에도 또 와라 사슴아.....

 

https://youtube.com/shorts/fvnvlIXJIR8?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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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Razor Clam 채취가 허용 돼서 바닷가로 조개 캐러 갔다 왔습니다.

 

3일 동안 Open 됐었는데 3일 모두 갔어요.

 

첫째날은 너무 바람이 많이 불어서 포기하고 나머지 2일 동안 해변 모래사장에서 재밌게 태평양 맛조개를 캤어요.

 

1인당 15개로 제한이 돼 있어서 2명치 30개를 캐는데 한시간 남짓 걸립니다.

이틀동안 총 60 마리를 잡아서 맛있게.....

태평양 맛조개(Razor Clam)는 누가 뭐라 해도 내가 먹어본 조개 중에 최고로 맛있는 조개입니다.

 

https://youtu.be/kUqDqXPS6As

 

 

https://youtube.com/shorts/ca0StRLrHnY?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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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첫번째로 Razor Clamming 이 오픈 됐다.

 

 

나는 첫날인 21일 갔었는데...

바람이 너무 부는데다 비까지 와서 해변까지 갔다가 그냥 돌아왔다.

 

페이스북 보니까 이날 잡았다고 사진 올린 사람도 하나도 없다.

 

강풍을 헤치며 바닷가로 가는 이 커플이 인상 적이었는데...

과연 그들은 이날 이 태평양 맛조개를 얼마나 캤을까?

 

https://youtube.com/shorts/ca0StRLrHnY?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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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첫 무지개 송어 낚시를 갔다.

 

WDFW에서는 겨울에도 계속 송어를 stocking 하고 있었다.

 

시애틀에서 올림피아로 이사 온 후 첫 낚시 성공 케이스.

 

Fort Borst Lake - 나의 새로운 무지개 송어 낚시터가 될 전망이다. :) 

 

https://youtu.be/ti8aNguSt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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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근처 메이플 밸리에 살다가 남쪽으로 한시간 정도 걸리는 올림피아로 이사왔다.

일단 몇달 전 10년 넘게 일한 회사에서 짤린 이후로 계속 취직이 안되고 있어서 주거비가 비싼 시애틀 근처에 있을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집을 알아보던 중 남쪽으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올림피아의 한 주택 렌트를 찾았다. 숲으로 둘러싸인 조그만 주택가에 위치해 있었다.

메이플 밸리에서는 아파트에 살았는데 그곳은 차고가 딸린 주택을 거의 같은 가격에 렌트를 할 수 있었다.

소음도 많고 차고도없는 아파트 보다 조용한 올림피아 주택으로 이사가기로 결정했다.

올림피아는 시애틀이 있는 워싱턴 주 의 주도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도청 소재지 이다.

 

바닷가도 가까와서 낚시나 조개잡이 굴 채취하는 곳에 가는 것도 이전보다 1시간이나 더 절약할 수 있다.

바라기로는 이곳 관공서에 취직해서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다양한 야외 활동을 취미로 즐기는게 목표다.

새로운 Wild Foraging life 가 이곳 워싱턴주 올림피아에서 시작 됐다.

짐 정리도 어느정도 됐으니 이제 즐기자!!!!!!

https://youtu.be/ABiiTtv0t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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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해 첫 송이 버섯을 땄다.

 

https://youtu.be/KWpLkfVb8EU

 

가뭄이 길었고 예년보다 기온도 높아서 올해는 송이 가뭄이다.

 

 

작년에는 10월에만 23 개를 땄고 재작년 에는 33 개를 땄다.

그런데 올해는 0개.

11월 3일이 돼서야 겨우 2개를 땄다.

 

이곳에서 오랫동안 버섯을 캐러 다녔던 미국 친구들도 올해는 송이 버섯 찾기가 어렵다고 한다.

 

이제 눈 내리고 얼어 버리면 끝인데........

 

앞으로 송이 버섯을 얼마나 더 딸 수 있을 지.....

 

하여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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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워싱턴 주 Razor Clam 시즌이 얼마 전부터 오픈 됐다.

지난 주에는 너무 늦은 시각이라서 가지 못했다. 집에서 2시간 거리라서...

 

이번주에 마침 밀물 시간이 맞아서 가기로 했다.

 

테슬라를 구입한 후 첫번째 바다 여행이었다.

 

왕복 4시간.

 

중간에 쇼핑하면 잠깐 공짜 충전소 (Volta Charging Stations - 2 시간 공짜)에서 충전해서 여유있게 돌아올 수 있었다.

집에 왔더니 아직 30%가 넘게 남아 있었다.

 

이정도 거리는 중간에 별도로 충전 안 해도 될 듯 했다.

 

레이저 클램은  1인당 15마리가 제한이다.

 

나는 이날 10 마리 밖에 잡지 못했다.

 

Twin Habors beach 와 Long Beach 쪽은 상대적으로 레이저 클램이 적은 듯 했다.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리밋 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가끔 채운 사람들도 보였다.

 

아직은 실력이 부족한 듯.

 

다음에 Copalis or Mocrocks beach쪽에 오픈 하면 가 봐야 겠다.

 

그곳에는 나 같은 초보자도 쉽게 리밋 을 채울 수 있다.

 

https://youtu.be/4YYARNwTI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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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일전부터 집 근처에 고사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금 한적한 곳으로 가면 1미터가 훨씬 넘는 고사리들이 쑥쑥 솟아 있어요.

매일 산책 다니면서 한 봉지씩 따옵니다.

그걸로 맛있게 나물도 무쳐 먹고 비빔밥도 해 먹고 육개장에도 넣어 먹고….

https://youtu.be/ye0j9iEQU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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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쪽으로 이사 온 후 작년에 처음 송어 낚시를 해 봤습니다.
2022년 이제 봄이 돼서 새로 송어 낚시 철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주말에 올해 첫번째 무지개 송어를 한마리 잡았습니다.
힘도 좋고 점프도 몇번 해 줘서 손 맛을 제대로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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