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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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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어 공부는 뉴욕 타임즈 기사입니다.

한국에서의 지난 대통령선거의 관권개입 부정선거에 대한 기사인데요.

뉴욕타임즈의 이 기사를 받아서 세계 여러 언론에서 21세기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관건개입 부정선거와 현 정권의 이에 대한 은폐조작 시도에 대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국학을 전공하는 세계의 여러 석학 200여명도 이에 대해 규탄 성명을 발표 했습니다.


일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뉴욕타임즈의 기사를 보고 영어 공부를 했습니다.

번역은 제가 한 것은 아니고 Citizens Fighting for Social Justice (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 네트워크) 에서 번역한 글을 옮깁니다.




South Korean Military Agency’s Headquarters Raided in Growing Scandal
한국 군 정보기관본부(사이버사령본부) 스캔들 증폭 과정 압수수색



SEOUL — Military investigators raided South Korea’s Cyber Warfare Command on Tuesday after four of its officials were found to have posted political messages online last year, in what opposition lawmakers have called a smear campaign against President Park Geun-hye’s opponents before her election in December.



군수사대가 국군사이버사령부를 화요일 압수수색했는데, 이는 사이버사령부의 요원 네 명이 지난 해 인터넷에 올린 정치적 내용의 글이 지난 12월 대선 이전 박근혜 대통령과 대결을 벌였던 야당 후보들에 대한 비방 캠페인의 일환이었다고 야당 국회의원들이 주장함에 따른 것이었다.



Ms. Park defeated her main opposition rival, Moon Jae-in, by roughly a million votes in the election and took office in February. But in a snowballing scandal, prosecutors have since said that during the presidential campaign, agents of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posted thousands of Internet messages supporting Ms. Park and her governing Saenuri Party or berating government critics, including opposition presidential candidates, as shills for North Korea.



박 후보는 주요 야당후보였던 문재인 후보를 대략 백만표 차로 선거에서 이긴 후 지난 이월 취임했다. 하지만 취임 이후, 점점 더 불어나고 있는 스캔들 속에서 검사들은 대선 캠페인 기간 동안 국정원의 요원들이 박후보와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을 지지하고 정부 비판자나 야당후보들을 종북이라 몰아붙이는 수천개의 비방글을 인터넷에 올렸음을 발표했다.



Last week, opposition lawmakers alleged in the National Assembly that the military’s secretive Cyber Warfare Command had carried out a similar online campaign, separately or in coordination with the spy agency, to help sway public opinion in favor of Ms. Park before the Dec. 19 election.



지난주 야당 국회의원들은 국군의 기밀 사이버 사령부도 박대통령을 지지하는 쪽으로 여론을 조성할 목적을 가지고 비슷한 인터넷 캠페인을 12월 19일 대선 전에 독자적으로 혹은 국정원과 연대하여 벌였다고 국회에서 주장했다.



On Tuesday, the Defense Ministry confirmed that four cyber-warfare officials had posted political messages. But it quoted them as saying that they had acted on their own.



화요일 국방부는 이 네 명의 사이버 부대 요원이 정치적 내용의 글을 올린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이들은 자기들이 개인적으로 했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Still, “the ministry will investigate whether there was command-level involvement,” said the ministry’s spokesman, Kim Min-seok, explaining the raid on the command headquarters.



국방부의 대변인 김민석은 그래도 "국방부는 사령부가 이에 관여했는지를 조사할 것"이라고 이 압수수색에 대해 설명했다.



The cyber-warfare command, created in 2010 to guard South Korea against hacking threats from North Korea, is only the latest state agency to have been touched by the growing scandal.



군사이버 사령부는 북한에 의한 해킹의 위협으로부터 남한을 지키기 위해 2010년 창설되었으며, 점점 더 심각해지는 선거개입 스캔들에 가장 최근에 연루된 국가기관이다.



The political opposition first raised the charge of illegal electioneering during the presidential campaign last year. Three days before the voting, however, the police announced that they had investigated and found no evidence to support the accusations.



야당은 지난해 대선 캠페인 기간 중 불법 선거운동의 혐의를 처음 제기했었다. 하지만 투표 사흘 전 경찰은 조사결과 그런 혐의를 입증할만한 증거가 없었다고 발표했다.



But in June, prosecutors indicted Won Sei-hoon, the intelligence agency’s former director, for allegedly supervising an online smear campaign against Ms. Park’s political opponents. They also indicted Kim Yang-pan, the former chief of the Seoul Metropolitan Police, saying he had whitewashed an investigation into the matter by junior officers.



그러나 6월 검찰은 박근혜의 정치적 라이벌에 대해 온라인 비방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전 국정원장 원세훈을 기소하였다. 검찰은 또한 수사팀에 수사를 축소 은폐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전 서울 경찰청장 김용판도 기소하였다.



Mr. Won and the spy agency insisted that the online messages were posted as part of normal psychological warfare operations against North Korea and did not amount to meddling in an election. Ms. Park has denied using the spy agency for her campaign.



원세훈과 국정원은 온라인 게시글은 정상적인 대북 심리전의 일환으로 행해진 것으로 선거 개입이라고 불리울 정도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박근혜는 대선 캠페인을 위해 국정원을 이용한 적이 없다고 부정했다.



Since Ms. Park’s inauguration, South Korean politics have been paralyzed by scandals, including the one surrounding the spy agency. Rival political rallies have rocked downtown Seoul in recent weeks. Student activists demanded reform within the intelligence agency to prevent it from meddling in domestic politics. But older, conservative Koreans have encouraged the agency, known by its acronym N.I.S., to “wipe out North Korea followers” from the National Assembly and cyberspace.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이후, 한국의 정치는 국정원을 둘러싼 스캔들로 인해 마비되어 왔다. 최근 몇 주 동안 진보와 보수 양단체의 시위로 인해 서울도심이 시끄러웠다. 학생운동가들은 국내 정치 개입을 하지 못하도록 국정원의 개혁을 요구했다. 그러나 노년, 보수층 시민들은 국회와 인터넷에서 "종북주의자들을 몰아내라"며 N.I.S.로 불리우는 국정원을 격려해 왔다.



Last month, the spy agency arrested a far-left nationalist opposition lawmaker on charges of plotting an armed rebellion against the South Korean government in the event of war with North Korea. “To many in Korea and abroad, it appears that the N.I.S. is using a crude distraction in order to avoid scrutiny of its own alleged illegal activities, and to justify its existing powers,” more than 200 scholars on Korea living aboard said in a joint statement released on Tuesday.



지난달, 국정원은 북한과의 전쟁 발발시에 남한정부에 대항하여 무장봉기를 음모한 혐의로 극좌 민족주의자 야당 국회의원을 구속했다. "국내와 해외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국정원이 불법 대선 개입의 혐의에 대한 조사를 피하고 자신들이 가진 권력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대중의 관심을 돌리는 수단으로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라고 200여명의 해외 한국학학자들이 화요일 발표된 공동 성명서에서 말했다.



But the scandal has kept growing. Last month, a Seoul court ordered the prosecution of two more senior intelligence officials for involvement in the alleged online campaign.



그러나 스캔들은 계속 커지고 있다. 지난달 서울 법원은 온라인 비방 캠페인에 연루된 혐의로 두 명의 고위 국정원 관리의 기소를 명령했다.



On Monday, during a National Assembly hearing, Yoon Seok-ryeol, a senior prosecutor who had led the investigation of the scandal until recently, said his team had been under “external pressure.”



월요일 국정감사에서 최근까지 스캔들에 대한 조사를 지휘했던 수사팀장 윤석열 검사는 그의 팀이 "외부 압력"을 받았다고 말했다.



Mr. Yoon was removed from the investigation last week after his team detained three intelligence agents and searched their homes. He said his team had collected more evidence of the spy agency’s online campaign: 55,700 messages, tweeted or retweeted by intelligence agents, that praised Ms. Park or disparaged her opposition rivals ahead of the December election. One of them called Mr. Moon, the main opposition candidate, a “servant” of North Korea and Ahn Cheol-soo, an independent who supported Mr. Moon, “a woman in men’s clothes.”



윤검사는 지난주 그의 팀이 3명의 국정원 직원을 구속하고 자택을 압수수색한 후에 수사팀에서 배제되었다. 윤검사는 수사팀이 국정원의 온라인 비방 캠페인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12월 대선 이전에 박근혜를 찬양하거나 또는 라이벌 야당 후보를 비방하는 55,700의 글들이 국정원 직원들에 의해 트윗되거나 리트윗 되었다. 그 중에 하나는 주요 야당 후보인 문재인을 북한의 "하인"이라고 했고 문재인 후보를 지원한 무소속 후보 안철수를 "남장 여자"라고 표현했다.



Cho Yong-gon, head of the Seoul District Prosecutor’s Office, who supervised Mr. Yoon, denied putting political pressure on Mr. Yoon’s team. He said Mr. Yoon was removed from the investigation because he had not discussed the spy agents’ detentions in advance with his superiors, as regulations require.



윤검사의 상관 조영곤 서울 지검장은 윤검사의 수사팀에 정치적 압력을 행사했다는 사실을 부인했다. 조 지검장은 윤검사가 규정을 어기고 국정원 직원들의 구류를 상관들과 사전에 논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사팀에서 배제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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