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미국에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요즘 Corona로 앱을 하나 개발하고 있는데 나도 공부 하면서 여러 분들에게 소개도 하고 싶어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솔웅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Pumpkin Carving Contest at Work

2014/10/23 17:09 | Posted by 솔웅


이제부터 연말 명절 분위기 시작인것 같다.


10월 22일 수요일에는 직장에 있는 인디안 커뮤니티에서 Diwali 를 맞아 Cafeteria 에서 조촐한 먹을거리 나눠 먹는 이벤트를 마련했어.




내가 일하는 부서가 IT 쪽이다 보니까 인도인들이 많이 있거든.

그리고 미국이니까 미국인들도 당연히 많이 있고 멕시코 쪽도 몇명 있고...

한국인은 딱 나 하나.... ;;


수요일은 인도 명절을 기념하는 행사가 있었고 오늘 목요일은 미국 명절을 기념하는 행사가 있었어.


Halloween 을 맞아 Pumpkin Carving Contest 를 열더라고..


나도 동료들과 팀을 만들어서 출전하기로 했지...


각자 뭐를 Carving 할 지 고민해 와서 그 중 하나를 골랐는데...


나도 한참 고민을 해서 도깨비를 제안하기로 하고 Searching 했더니 아래 그림이 나오더라구.




근데 이건 너무 조각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이유로 탈락하고 내 친구 Gopal 이 제안한 햄버거로 결정.

이유는 단 하나, 만들기 간단하다는거...


호박 반을 자르고 속을 파낸 다음 그 안에 종이 넣고 과일, 야채 조금 깔기만 하면 완성이니...

사실 Carving contest 이지만 Carving 하는 부분은 하나도 없이 반 잘라서 야채만 얹으면 되잖아....


하여간 햄버거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나가서 필요한 재료를 준비해서 회의실로 모였다.



그 사이에 아이디어가 더 해져서, 햄버거 만들고 아이스박스 만들어서 거기에 음료수 넣고 또 과자그릇도 넣어서 완전 세트메뉴를 만들기로 했어...


Pumpkin Carving 경험이 있는 미국애인 Craig가 칼들고 호박 자르는 그 힘든일을 하고 나하고 인도 동료들은 데코레이션을 주로 했어....


이렇게 다 만들고 나서 사무실 통로 캐비넷 위에 각 팀별로 만든 호박을 진열해 놨지...





















다들 예상보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솜씨있게 잘 만들었더라구...

완전 깨갱 했지..


우리 팀이 만든건...



이렇게 음료수가 든 아이스 박스와 햄버거 그리고 스낵....


우연의 일치로 그 옆에 팀이 저렇게 토하는 Pumpkin을 만들어 놔서 동료들이 우리 음식 먹고 나면 저렇게 토하는거냐며 농담 하더라고... :)


아 그리고 우린 저 Pumpkin 조각 밑에 이렇게 Story 도 써 넣었어.....



Taste Is Best



Life is too short to miss out on the beautiful things like a Fleet Burger.

Everyone has a right to a Eden Prairie degree in America, even if it's in Fleet Burger Technology.

Rock and roll is the Fleet Burger that ate the world.

There are only two things our customers have, time and money - and they don't like spending either one of them, so we better sell them their Fleet Burger quickly.


다들 한바퀴 돌면서 구경하고 사진 찍고 서로 농담 주고 받으면서 웃고 떠들고 있는데 누가 가운데로 모이라고 하더라고...



우리 팀 작품이 가운데 있어서 모두들 우리 작품 앞에 모였어...


각자에게 빨강,녹색, 검정색 구슬을 줄 테니까 아래 평가 기준에 맞춰서 각 작품 앞에 있는 컵에 그 구슬을 넣으라는 거야.




평가 기준은 저렇게 Goofiest, Most Creative, Scariest 세 부분이야.


우리 팀 컵에도 많이들 구슬을 넣던데.....


그래도 점점 보니까 우리 작품이 Creative 한 건 있는 거 같애..... :)


아직 발표는 안 됐지만 동료 한명이 개표 결과 우리 팀 작품이 Goofiest 하고 Most Creative 부문에서 최고 득점을 했다고 귀뜸 해 주던데...


정말일까? .... 믿기지는 않는데 기대는 된다...


내일 가면 공식적으로 발표 하겠지 ? ......


제 10월의 마지막 밤인 Halloween 을 시작으로 담달 말에는 Thanks Giving Day 그리고 12월에는 Christmas 로 이어지는 미국 명절의 시작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보기드문 예술 수준의 코미디 들..






그런데 저 LTE News 는 SBS에서 동영상을 다 삭제해 버렸다네요.















뭣들 하자는 건지... 이러는데도 박근혜 지지율이 높은가?
박정희시대로 돌아가는게 그렇게들 좋은가??

불국사에 신라 법흥왕과 동급으로 박정희 사진을 걸어놨다던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410092003291

그런 사람들 다 북한으로 보내버렸으면 좋겠다...
박정희 우상숭배 하듯이 김씨 부자들을 우상숭배 하니까...


그렇게 민주화랑 거리가 먼 놈들을 우상숭배 하는게 좋은 사람들은 북한으로 보내버렸으면 좋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Great Recession 이라고 불리는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직후인 2009년에 미국에 건너왔습니다.

일자리가 없어서 한동안 고생하다가 IGATE라는 회사에 취직이 되서 지금까지 잘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GE 의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Test Process Leader 라는 Role 을 가지고 일을 하면서 귀중한 경험을 쌓고 있어요.


저에게는 미국에서 안정되게 직장 생활 할 수 있게 해 준 아주 고마운 회사입니다.


인도계 아웃소싱 회사로 주로 북미와 유럽, 호주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아시아 쪽으로도 진출해 한국 업체와도 파트너쉽을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미국에와서 쌓은 좋은 경험들을 한국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고 있구요.


얼마전 회사 소개 프리젠테이션 화일을 보게 되서 한글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IGATE의 한국으로의 진출을 기원하며 ~~~~~~ :)













IGATE_Korean.pptx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이전 1 2 3 4 5 ... 271 다음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