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서 현장에서 일하면서 새로 접하는 기술들이나 알게된 정보 등을 정리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운 좋게 미국에서 큰 회사들의 프로젝트에서 컬설턴트로 일하고 있어서 새로운 기술들을 접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IT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툴들에 대해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PARADE WILL START AT 11 A.M. NORTH OF STATE ROAD 528
BREVARD COUNTY, FLORIDA – A huge boat parade is traversing the Indian and Banana Rivers Saturday morning to celebrate America and show support for President Donald Trump.
The parade started at about 11 a.m. just north of State Road 528 and is traveling south.
Some boaters will then turn north into the Banana River at Dragon Point, while others will continue south to the Sebastian area.
“This day of boating is in pure fun to show our American pride and spirit while supporting the President in 2020,” said organizers.
“Numerous friends came forward to help make this a fun and successful day to include making sure Mathers Bridge can stay open a bit longer to accommodate the boat traffic.”
Several other boat parades supporting President Trump have been held in Florida, from Jacksonville to South Florida.
요즘 이 노래가 좋아서 자주 듣고 있다. Bella Ciao. 가사를 보니까 죽음을 각오하고 혁명군에 들어가면서 사랑하는 애인에게 작별을 고하는 노래군.....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이재용에 대한 재판 선고가 내려질 거다. 우리나라 사법부가 그리고 언론이 그리고 기득권들이... 이재용을 풀어주고 그것을 합리화하고 덮어버리고 넘어간다면.... 사람들이 이 가사처럼 혁명의 심정으로 그 기득권에 저항을 해야 된다는게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가 새누리당 대표인 이정현(사진) 의원실의 비서로 근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새누리당과 신천지의 관계를 둘러싸고 제기됐던 의혹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신천지가 최순실의 부친 최태민의 ‘영세교’와 연결돼 있어 최순실을 통해 새누리당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주장까지 내놓고 있다.
신천지와 새누리당이 관련돼 있다는 의혹이 처음 제기된 건 2007년이다. 신천지는 당시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 간 대통령후보 경선 때 ‘신천지 대외 활동 협조 안내 공문’을 신도들에게 내려보내 한나라당 당원 등록과 동원을 지시했다. 신천지는 당시 공문에서 ‘오늘날 신천지는 대외적으로 이방 바벨론의 교단에 핍박을 받고 있으며 우리의 복음 전파와 전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한나라당 특별 당원으로 한시적으로 가입하여 (이방 사람들의 핍박을 이기기 위해)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06년 한나라당 의원으로 있을 때 황장엽민주주의건설위원회가 개최한 행사 때 신천지 교주 이만희(85)씨와 한 자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2012년 2월 한나라당이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변경하면서 신천지와 새누리당의 연루의혹이 다시 불거져 나왔다. ‘새=신(新)’ ‘누리=천지(天地)’를 뜻하는 만큼 새누리는 곧 신천지를 의미한다는 주장이었다. 새누리라는 당명은 박근혜 의원 중심의 당지도부가 만들었다.
당명 변경 과정에서 반대도 많았다. 유승민 의원은 “종교적 색채가 강하다”며 반대했고, 다른 의원들도 “특정 교회 이름과 비슷해 종교적 냄새가 난다”고 지적했지만 당명 변경은 추인됐다. 새누리당은 당시 “국민공모와 당 내외 홍보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 확정한 것”이라며 신천지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과 신천지 연루 의혹은 그해 대선 때 뜨거운 쟁점으로 다시 떠올랐다. 당시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의 이경재 기독교대책본부장이 2004년 ‘신천지 21주년 체육대회’에 참석해 축사한 영상이 인터넷으로 퍼졌기 때문이다. 이 본부장은 당시 보도자료를 통해 “축사는 의례적인 것”이라고 해명했다.
2010년 한나라당 비상근 부대변인까지 맡았던 차한선씨를 둘러싸고 또다른 의혹도 제기됐다. 월간 ‘현대종교’에 따르면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청년위원회 직능단장과 대학생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차씨는 수강생을 모집해 신천지 교리를 가르쳤던 신천지의 ‘하늘사다리 문화센터’ 대표였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이 같은 의혹이 다시 점화되자 신천지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천지’가 성경 상의 ‘새 하늘 새 땅’이란 의미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새누리당의 당명과 연계하고 있다”면서 “최태민의 영세교를 신천지예수교회와 연결 짓는 시도 역시 아무런 교리적 검증 없이 소수교단을 한 묶음으로 폄하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새누리당과 신천지 모두 극구 부인하고 있지만 최순실씨의 막강한 영향력과 사이비종교적 배경으로 인해 의혹은 오히려 확산되고 있다. 이단 사이비 집단이 정치권력과 유착하기 위해 신도들을 동원한 사례가 드물지 않기 때문이다. 진용식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은 “반사회적 종교집단은 정치권과 결탁해 표심을 몰아주고 인력을 동원하며 정치권이 필요로 하는 것을 공급해 왔다”면서 “이 같은 공생관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언제 부턴가 부끄러운 줄 모르는 인간들이 많아 진 것 같다. 뭔가 확신에 근거해서 나와 다른 사람들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경직성이 심해지는 것 같다. 너무 사람들이 이념의 편가르기 속에 자신을 복속시키고 판단의 수고를 너무 쉽게 덜어 버리는데 익숙해 진 것 같다. 고민과 판단을 남에게 맡겨 버리면 나에게 주어진 의무의 부담을 덜 수 있지만 개인의 권리(권력) 또한 그 이념이라는 악마에게 양도하게 된다.
심지어 사회가 시민의 인신 구속과 관련된 판단의 권한을 부여한 판사가 고민과 판단의 의무의 부담을 덜고 자신의 판단 권력을 어느 이념에 양도 한다면 그것 자체로 그 판사는 자격이 없는 것이다.
시민 사회의 구성원 개개인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판단해서 자신에게 부여된 개인권력을 올바른 집단 권력 형성에 사용되도록 하는 노력을 좀 더 기울였으면 한다.
나는 정준영 판사가 이재용을 집행유예로 풀어주기 위한 재판을 의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특검의 생각에 동의한다.
재판부 기피신청이 받아들여져 좀 더 올바른 판사가 이 재판을 진행하고 판결했으면 한다.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죄를 지은 이재용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스스로 나서서 죄값을 치르겠다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판사가 이재용을 그냥 집행 유예로 풀어줄 모양새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신념을 철두철미하게 가져야 할 판사가 이재용 한테만은 특혜를 줘야 한다고 생각하나보다. 우리나라를 위해서 그래야 된다고 생각 하면서 정당화 하겠지? 후진적 선민의식의 발로다.
자신은 엘리트로서 나라전체에 도움이 되는지 피해가 되는 지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고.. 그 올바른 판단에 기초해서 객관적이어야 할 법 적용을 주관적으로 해도 된다는게 현재 대한민국 판사의 사고 수준이다. 그에게 있어서 객관적이란 나라 전체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엘리트다.
나는 이재용에게도 예외없이 법적용이 된다는 것을 보여 주는게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판사에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들보다 자신의 판단이 더 옳은 것이니까. 그런 후진적인 선민의식에 쩔은 작자가 아니 그런 작자들이 판사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불행이다. 발전을 가로막는 적폐 세력들이 바로 그들이다.
이런 적폐들을 청산하는 과정은 얼마나 길어야 할까? 아니 청산이 되기는 할까? 한두사람 그런 덜 떨어지는 인간들이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그런 놈들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으면 안된다. 그들을 비주류로 만들 역량이 대한민국에 있을까?
트럼프가 팀쿡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나보다. 아이폰 잠금을 해제해 강력 범죄에 대한 수사에 도움을 달라는 거다. 애플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
이재용 재판의 판사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갈 것이다. 공공을 위해서 범죄에 사용된 폰의 잠금을 해제하자는데 반대할 이유가 뭐가 있냐고 생각할 것이다. 더 나아가서 애플을 강력 범죄자들을 돕고 있는 불순 세력으로 까지 몰아 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에서는....
전체주의적인 생각이다. 아마 강력 범죄 해결을 위해서 폰의 잠금을 해제하는데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들은 알아야 한다. 그들의 그런 생각이 바로 이재용을 풀어줘야 한다는 판사같은 후진적 선민의식을 가진 자들을 철벽 옹호하고 떠 받치고 있다는 것을...
그들도 그런 적폐의 일부라는 것을.....
폰의 잠금을 해제하는 것은 개인의 사생활을 들춰 내는 것이다. 그것을 강력 범죄 해결을 위해 쓸지 아니면 다른 곳에 쓸지는 잠금 해제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 맘이다.
이재용 재판의 판사처럼 나라를 위한답시고 경제사범을 풀어주는 것처럼 권력을 가진 그리고 기득권을 가진 자들이 옳다고 판단만 하면 그 기술은 사용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이익이 모든 판단의 가장 큰 기준이 되는 사람이나 세력이 그 기술을 가지면 그 이익을 위해 그 기술은 사용 될 수 밖에 없다.
기술의 발전은 전체주의자들에게 간편함을 가져다 주고 있다. 그 간편함을 허용하는 순간 지금까지 일궈왔던 정치적 발전은 허물어 질 수 있다.
일본의 도시바가 반도체 생산라인을 공격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한다. 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일본 공장의 생산 라인을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일본의 경제 보복의 노림수는 여기서 엿볼 수 있다.
삼성과 하이닉스의 생산 차질을 기회로 자신들의 반도체 대량 생산체제로 미래를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어떤 미래인가?
바로 5G로 촉발될 대대적인 반도체 소비량 증가의 시대를 대비하겠다는 것이다.
아이폰을 시발로 한 스마트폰 세대가 반도체 소비를 촉발 시켰었다. 컴퓨터에만 들어가던 반도체가 모바일 폰에도 들어가게 됐다.
소비량의 급격한 증가를 가져왔다.
그 과실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즉 한국이 거의 싹쓸이 해 갔다.
일본과 미국은 다가오는 5G 세대도 이대로 한국에 그 과실을 다 넘길 수는 없다는 것이다.
5G는 스마트폰이 가져온 반도체 소비 증가보다 월등히 많은 소비 증가를 요구할 것이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전제품, 각종 기계, 물건 등등에 모두 반도체와 센서가 들어갈 것이다. 센서에서 수집된 정보를 반도체가 처리해서 5G에 태워서 서버로 보내게 될 것이다. 서버는 그것을 처리해서 제어 통제 를 비롯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그 서버들은 클라우드에 있게 된다.
즉 반도체, 센서, 클라우드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을 가져 올 것이다.
클라우드는 이미 미국 업체들이 선점하고 있다.
미국 정부(트럼프)는 중국이 이런 클라우드 산업에서 미국을 위협할 정도로 성장하는 것을 막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의 주요 이유 중 하나가 그것 때문이다.
반도체도 마찬가지로 중국이 과실을 가져갈 정도로 성장하는 것을 미국은 원치 않는다. 미국은 무역전쟁을 통해 중국의 반도체 산업도 찍어 누르고 있다.
전자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를 공격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미국은 중국에게 5G 시대의 주인공을 절대 빼앗길 수 없는 것이다.
여기에 일본이 숟가락을 얹은게 일본의 경제 보복이다.
반도체 세계 1위는 도시바였다. 그러다가 삼성과 하이닉스에 밀리면서 도시바는 반도체 업계에서 그냥 종이 고양이가 돼 버렸다.
일본은 5G 시대마저 한국에 밀리면 영원히 한국을 따라 잡을 수 없다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느꼈을 것이다.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삼성과 하이닉스가 반도체 소재 부품의 공급처를 다변화 하면 일본의 소재 부품회사는 망하게 된다. 한국과 일본의 경제관계가 정상적으로 회복 되더라도 일본의 소재 부품 산업은 망하게 된다.
한국의 경제 분석가들은 뻔히 그렇게 될 건데 일본이 왜 경제 보복하는 지 모르겠다는 눈치다. 아베가 이번에 멍청한 짓을 했다며 비웃는다.
일본의 소재 부품 산업이 안 망할 유일한 길은 일본이 다시 반도체 산업에서 1등을 하는 길이다. 도시바가 반도체 세계 1위를 하면 일본의 소재 부품 산업은 안 망해도 된다. 그리고 일본은 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도 손잡고 자국에 반도체 생산 라인을 대대적으로 늘릴 준비를 하고 있다.
확실하게 삼성과 하이닉스를 제낄 준비를 하겠다는 거다. 어느정도 되면 확실하게 공격 하겠다는 거다.
일본은 지금 배수진을 치고 있는 것이다. 모 아니면 도.
자신들이 삼성과 하이닉스를 꺾지 못하면 그나마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 반도체 소재 부품 마저도 망하는 그림을 그렸다. 반드시 삼성과 하이닉스를 꺾고 일본이 반도체 시장을 석권해야 한다. 그러면 반도체도 살고 소재 부품 업체도 살고 일본도 한국을 누르고 계속 동북아 지역의 맏형 역할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일본은 이렇게 목숨을 내걸고 5G 시대의 승자가 되기 위해 최후의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여기서 한국은 어떻게 해야 할까?
한국 정부는 아베의 수에 말려들지 않도록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면서 시간 끌기를 해야 한다. 국민들은 계속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여행 안가기 운동등으로 일본내 여론을 아베에 불리하게 주변 공격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사이드에서 도움을 주는 정도의 역할 밖에 안된다.
싸움의 주력군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다.
부품, 소재와 관련 일본의 영향력을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최소화 하도록 수입처의 다변화를 이뤄야 한다. 그리고 다른 나라 업체들과의 기술격차를 계속적으로 벌려 나가야 한다.
아베는 거의 목숨걸고 싸우고 있는 것이다.
삼성은 괜히 에너지를 정치적인데 쏟지 말고.... 최순실 말사주며 떳떳하지 못한 방법으로 이재용 권력 승계를 위해 에너지 낭비한 짓거리 다시는 하지 말아야 한다. 유죄가 확실한 이재용 깜빵 안가게 하는데 괜히 에너지 쏟지 말아야 한다.
이재용은 그냥 깜빵 보내라...
이재용 일가가 없는 상황에서 진짜 전문가들이 결사의 의지를 다지며 비상경영을 하는 모습을 대외에 보여라. 지금까지의 삼성과는 다른 모습으로 응대를 한다면 암만 아베가 목숨걸고 일을 벌였더라도 당황할 수 밖에 없다.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도덕적인 우위와 더불어 확실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술의 우위로 응대한다면 아베는 당황하면서 패착이 패착을 부르는 패배의 길로 가게 될 것이다.
이번 위기가 진짜 일본을 영원히 엎서 나갈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삼성은 새로 태어난다는 각오로 과거의 껍데기를 벗어 둔한 공룡이 아니라 스타트업 기업처럼 재빠른 1등 기업이 되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할 때다. 그래야만 이번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본다.
삼성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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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 쓴 지 이틀 후 삼성은 인텔에게 반도체 1위 자리를 내 주었고 하이닉스는 대만 기업에 밀려 4위로 밀려 났다는 기사가 떴다.
요즘 들어 부쩍 돈 많은 놈들 노예 생활에 왜 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유신시대에 어린시절을 보낸 나에게는 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후세를 위해 우리가 좀 희생 해서 부자 나라 만들자라는 논리가 인에 박혀있는데... 한진 그룹녀들 등 돈 많은 놈들의 갑질을 보노라면 우리 부모의 희생의 댓가가 이렇게 인간 이하의 대접과 무시로 돌아오는구나 라는 배신감으로 채워진다.
정의와 질서와 법을 무시하며 기득권을 확대해 나갔던 적폐들을 정의와 질서와 법을 준수하며 철폐 하는 것이 얼나마 지난한지.... 촛불로 살아났던 희망이 다시 절망의 나락으로 급추락 하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만 커간다.
수 많은 적폐 들 중 나는 이재용을 주시하고 있다. (다 신경쓰진 못하니 한 사람당 하나씩 만 끝까지 물고 늘어지자 라는 나의 제안에 의거해서....)
사적 이익 충족을 위해 정의와 질서와 법을 명백하게 무시 했는데도 삼성의 이재용이라는 이유로 이번에도 빠져 나간다면... 나는 그 알량한 희망을 던져 버릴란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희망을 저 검은 바다에 던져 버리라고 선동할란다....
그리고 그 버려진 희망이 절망의 쓰나미로 돌아와 모든 것을 다 쓰러버리길 기원 할란다....
이재용의 범법을 처벌 하는 것이 올바르고 건강한 삼성과 튼튼한 한국 경제 그리고 밝은 조국의 미래의 시작이라고 나는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