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애틀 옆 린우드에 있는 작은 호텔
2022년 2월 25일 금요일, 휴가까지 내고 투표하러 갔다.
저 호텔 현관 앞에 있는 안내판을 읽고 있는데 오느 할머니가 다가 와서 무슨 얘기를 했다..
“여러번 접었다가 펴서 반 접어서 넣어야 한다……. 인터넷에 다 나와 있다……… 컴퓨터로 하기 때문에 오류가 많이 나서…… 여러번 접었다가 펴서 반 접어야 한다…..”
무슨 말인지 잘 못알아 들었다…
그냥 느낌으로는 이재명 찍을것 같은 사람 잡고 무효표 만들려고 하시는 것 같은….. 그냥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겉으로는 “예? 그래요? 잘 알겠습니다…” 라고 좋게 말하고 들어갔다.
발열체크하고 투표소로 들어가서 잘 기표하고…
절반을 접지 않고 반대편에 겹치지 않고 1번 이재명 이름이 보일 정도로 아래로 접고… 봉투에 넣어서 기표함에 잘 집어 넣었다…
다음 대통령은 능력 있는 대통령으로…
이재명을 선택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윤석열은 아니잖아?
여론조사에서도 이재명이 조금씩 상승하는 것 같아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는것 같다.
20대 이재명 대통령
미래를 위해서 능력을 선택했습니다.
https://youtu.be/MBekEJi1GRA
반응형
'My Shelter > ta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석열 장모 무혐의에 이어 김건희 마저 무혐의… 검수완박 반드시 이뤄야 한다. (0) | 2022.04.28 |
---|---|
쓰레기 검사 놈들 권한을 빼앗아야 되는 이유를 MBC가 잘 정리 했네요…. (0) | 2022.04.28 |
이두봉 검사 이놈은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0) | 2022.04.28 |
프린스 사망 벌써 6주기 (0) | 2022.04.19 |
검수완박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이 반드시 이루어 져야 할 이유. (0) | 2022.04.10 |
작년 집값 상승률 - 한국 41개국 중 21 위 (0) | 2022.02.21 |
LA Radio Korea 주 4일제 실시. 훌륭한 회사군……… (0) | 2022.02.04 |
윤석열장모, 김학의 무죄 정경심 징역 4년. 검사 빽 없는 사람 서러워서 살겠냐? (0) | 2022.01.27 |
김건희는 남자고 윤석열이는 여자다 - 미친 굿판을 멈춰라 (0) | 2022.01.23 |
틱톡에 한번 올려 봤다 (0) | 2022.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