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올해 들어 첫 무지개 송어 낚시를 갔다.
WDFW에서는 겨울에도 계속 송어를 stocking 하고 있었다.
시애틀에서 올림피아로 이사 온 후 첫 낚시 성공 케이스.
Fort Borst Lake - 나의 새로운 무지개 송어 낚시터가 될 전망이다. :)
반응형
'My Shelter > Wild Forag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주는 왜 지난주보다 Razor Clam 잡기가 더 어려웠을까? ChatGPT가 말하길…. (0) | 2023.02.12 |
---|---|
Westport WA - 던저니스 크랩 잡이 -> 기후 변화 때문인가? 많이 없네…. (1) | 2023.02.05 |
뒷마당에 계속 사슴이 찾아 와요. (0) | 2023.01.31 |
[시애틀] 태평양 맛조개 (Razor Clam) 잡이를 다녀 왔어요. (0) | 2023.01.29 |
저들은 그날 Razor Clam을 얼마나 캤을까? (0) | 2023.01.24 |
워싱턴주 올림피아로 이사. 새로운 foraging life의 시작 (0) | 2022.12.21 |
시애틀 근처 산에서 송이 버섯 캐기 (1) | 2022.11.08 |
2022년 첫 Razor Clamming. 테슬라로 연료비 걱정 없는 여행. (0) | 2022.10.10 |
요즘 시애틀은 고사리가 한창 나오고 있어요. (0) | 2022.04.04 |
시애틀 - 무지개 송어 낚시 철이 시작됐습니다. (0) | 2022.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