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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이곳 워싱턴주는 버섯시즌이 한창일 때다.
기대를 갖고 버섯산행을 나갔는데.....
세상에나....
그 귀한 영지버섯을 만났다.
희한하게도 나뭇가지가 그 영지버섯을 꿰뚫고 자라고 있어서 더 영험하게 보였다.
이날은 송이버섯도 3.5kg이나 땄다.
운수좋은 날....
여전히 버섯 산행은 즐겁다.
11/05/2021 SE of Mt. Rainier
So far, it has recorded the highest harvest of mushrooming of mine.
I picked more than 7 pounds of Song-yi (pine, matsutake) mushrooms.
Also, I foraged a very rare Young ji (reishi) mushroom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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