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razor clamming in the first half of 2021 - A tribute to kurt cobain
2021. 6. 16.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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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마지막 razor clamming을 갔다.
다음 Open은 10월 이후에 할 것 같다.
Razor Clam을 잡으러 가려면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도시가 있는데... 바로 Aberdeen이라는 도시다.
예전에 번영했던 도시였을 것 같은데 지금은 old city이다.
그런데 이 도시가 바로 Nirvana가 태어난 고장이다.
Kurt Cobain이 친구들과 같이 만든 그룹이 Nirvana이고 주로 Seattle 권에서 활동했다.
90년대 Rock을 뒤집어 버렸던 Smells like teen sprit을 불렀던 그룹.
매번 이 도시를 지날 때 마다 그 노래를 흥얼 거리고는 한다.
이번 youtube 클립은 Nirvana를 생각하면서 만들었다.
배경 음악은 Smells like teen spirit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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