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개발자로서 현장에서 일하면서 새로 접하는 기술들이나 알게된 정보 등을 정리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운 좋게 미국에서 큰 회사들의 프로젝트에서 컬설턴트로 일하고 있어서 새로운 기술들을 접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IT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툴들에 대해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솔웅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카테고리


반응형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에서 후원을 한 MOFILM 2012 텍사스 비디오 콘테스트 당선작입니다.

요즘 이 회사 관련된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서 모바일 웹 만들다가 Content로 들어와서 보게 된 건데요.


재밌어서 공유합니다.


주제가 일상에서 불편한 점들에 뭔가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 보자라는 것 같습니다.

한국팀도 Best 5 안에 하나 든 것 같네요.



1. A Better Way to Connect



Director: JR Strickland
Producer: Villian, JR Strickland
Cast: Derek Cox, Cecilee Von Rhea



2. A Better Way to Cut Onions



Director: MChristie



3. A Better Way to Fold



Creative/Producer/Editors: Lawrence Chen and Hagan Wong
Director: Lawrence Chen
Actors: Jesse Hsu and Alex Ellinport



4. A Better Way All Day



Director: Shin Seung Hwan
Producer: Jude Chun
Actor: Jo Dong Hyun



5. A Better Way To Start A Day



Director: MChristie
Actor: Ryan Powers



반응형


반응형


예전에 한겨레신문에서 올렸던 MB 주변 인물 비리를 올린적 있었죠?

제목이 좀 오그라들던데.. 여기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경향신문에서 올렸네요.

MB 측근 비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이예요.

오른쪽에 약간 짤리는 거 같은데... 전체를 보시려면 여기로 가세요.


요즘 통합진보당이 너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네요.

그쪽 지지를 접을까 합니다.


그렇다고 가카의 업적을 기리고 거기에 상응하는 포상을 받게끔 해 드리는 일은 멈출수가 없겠죠?





반응형

Grace Church in Nutley (Episcopal)

2012. 4. 30. 07:55 | Posted by 솔웅


반응형

회사를 옮기게 되서 Rhod Island 로 이사가게 됐습니다.

이삿짐 싸고 이사 준비하고 또 새 직장에서 할 일들 준비하고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오늘은 그동안 다니던 교회를 마지막으로 다녀왔어요.

저는 성공회 신자라서 성공회 교회를 다녔는데요. 교회는 Grace Church in Nutley 입니다.


오늘은 이 교회에서 아주 특이한 행사를 했어요.


가죽 잠바입고 근사한 오토바이를 타는 오토바이 족들을 위한 교회 행사예요.






이 오토바이 가지고 나오신 분들은 다들 40~50 대들 되는거 같애요.

교회에서 이런 행사를 지원하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오토바이 가져 오신 분들은 15불씩 Donation 하고 이 행사에 참가하나봐요.

그리고 일반인들이 10불씩 내고 저 오토바이 뒤에 타고 '오빠 달려~~' 할 수 있구요.


교회 잔디밭에는 바베큐 구이도 하고 있었어요.


저는 이사준비를 해야 되서 이 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하고 이렇게 사진만 몇장 찍고 왔습니다.


저는 5월 10일에 이사가는데 회사에서는 5월 1일부터 출근하라고 해서 그동안은 모텔에서 지내야 합니다.


여러모로 경황이 없어서 한동안 블로그 활동을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0일에 이사가서 그 다음날 정도에 인터넷이 깔릴테니까 그때나 글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그때 다시 뵙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머나먼 미국까지 왔습니다. 

프로그래머로서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투표 했습니다.

프로그램 열심히 짜고 있구요.. 새로운 것 열심히 배우고 있구요.. 한국 개발자분들과 열심히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정치의 주인이 주인 노릇을 하려구요.

매니저가 매니저 노릇을 제대로 해야 팀원들이 제 역량을 발휘해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듯이.....

주인이 진짜 주인이 되야 정치하는 애들이 제대로 일해서 좋은 나라 만듭니다.


꼭 투표 합시다....

















반응형


반응형

오랜만에 트위터 갔는데 팔로워가 한분 늘었더라구요.

그분 트위터 보다가 발견한 환상적인 iPad 마술 쇼 예요.

감상하세요. ^^





반응형


반응형

구글에서 안경을 새로 발표 했지요?

쓰고 있으면 안경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하던데...
날씨도 알 수 있고 교통편도 알 수 있고 또 지도도 볼 수 있고...

전화가 오면 전화건 사람이 누군지 볼 수 있고 또 그리고...

아.... 말을 하면 자동으로 문자로 바꿔서 친구한테 문자 메세지도 보낼 수 있다고 하던데..

진짜 그게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구글에서 만든 홍보 동영상이 있던데 한번 보세요.


아주 죽이네요.

사진 찍으라고 말하면 사진도 찍고 말로 전화 걸고 받고 다하고 또 음악도 껐다 켜기도 하고 전화하는 사람이 내가 보고 있는 광경을 같이 볼 수도 있고...


패션은 어떤것 같으세요?

아직 생소해서 그런지 별로 그렇게 딱 와 닿지는 않네요.

그냥 이쁜 여자가 쓰고 있어서 좋게 보이긴 합니다.

만약 애플이 만들었다면 디자인이 좀 더 쌈박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이대로 가다간 조만간에 안경 뿐만이 아니라 콘텍트렌즈까지 나올것 같은 분위기네요.
실제로 지금 연구중이래요.

유튜브에 이 구글안경 (Google Glasses) 와 관련해서 재밌는 패러디 하나가 올라왔어요.



패러디 실력이 아주 멋지죠?

어쨌든 구글 안경.... 안드로이드로 프로그래밍 할 수도 있을까요?

벌써 기대되는데요..... ^^


반응형


반응형

오늘 오랜만에 맨하튼 나갔습니다.

투표하러요.

재외 국민선거 제도가 올해부터 시행 되서 외국에서도 투표할 수 있게되서 너무 좋네요.


투표 장소는 뉴욕 UN 본부 건너편에 있는 건물에서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는 투표소가 몇군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뉴욕 뿐만이 아니라 뉴저지, 팬실배니아, 메사추세츠 뭐 이런데서도 다 여기 뉴욕으로 와서 투표해야 할 겁니다.

왠만한 주가 우리나라보다 커서 일부러 투표하러 오기 어려운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저는 뉴저지에 살아서 버스타고 20분 가고 걸어서 20분 가서 도착했어요. 사람들이 많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건물 주변부터 투표하러 오는 한국분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보시듯이 아이들 손 잡고 온 젊은 개념 부모들이 많아서 기분 좋았어요.


여긴 3월 28일부터 투표가 시작 됐어요. 4월 2일까지 하는데요.

바로 길 건너가 UN 본부니가 반기문 사무총장님도 여기서 하루 전에 투표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저 중에 하나가 저예요.

한국에서는 청와대가 민간인 사찰을 했다느니 김재동 비리를 캤다느니 뭐 이런 기사들이 많이 보이던데요.

모든 선거는 이전 선거부터 지금까지 한 일들에 대한 평가를 하는 성격이 있다고 봐요.

이번 선거도 국민이 지난 일들에 대해 심판을 해야 한다고 보구요.

저는 어렵게 만든 그리고 많은 분들이 목숨까지 바친 민주주의가 다시 후퇴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늘 미얀마에서도 아웅산 수지 여사가 선거에서 이겼다고 하던데요.
미얀마에도 민주주의가 꽃피길 바라겠고 우리나라도 후퇴하는 민주주의가 다시 바로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마음 갖고 투표했습니다.

여러 분들도 투표 꼭 하세요~~~~~~~

추신)

투표장소 옆에 두분이 나와서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반대 피케팅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반응형

American idol 과 밀알 장애인 선교단

2012. 2. 29. 22:31 | Posted by 솔웅


반응형
한국에서도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주 인기있다고 하던데요. 여기 미국에서도 요즘 American Idol 이 아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American Idol에서 독설가 역을 맡았던 Simon이 X-Factor란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나갔지만 제니퍼 로페즈, 에어로 스믹스의 스티븐 테일러, 그리고 잘 모르지만 랜디 잭슨이라는 심사위원이 재밌게 잘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에는 한국계로 존 박이 24강까지 진출했던 것 같은데 올해는 한희준이라는 한인이 24강까지 진출했습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아메리칸 아이돌 웹사이트의 한희준군 페이지로 가실 수 있습니다.

요새 조금 바쁘게 지내다 보니까 아메리칸 아이돌을 못 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한국계가 24강에 올라갔다 라는 정도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희준군이 인터뷰에서 출전 동기가 출연료를 받으면 밀알 장애인 선교단에 헌금을 좀 더 많이 할 수 있을것 같아서라고 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지난주인가에 American Idol 프로그램에 한희준군이 밀알 선교단에서 장애인 아이들에게 춤과 노래를 가르쳐주는 장면이 잠깐 나왔구요.

이 얘기를 들으면서 좀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한희준군은 뉴욕 플러싱에 살고 있어서 뉴욕 밀알 장애인 선교단 에서 활동하고 있고 저는 뉴저지에 살고 있어서 뉴저지 밀알 장애인 선교단에 그냥 가끔 들르고(^^) 있거든요.

뉴저지 밀알 모임에서 목사님으로부터 가끔 이 아메리칸 아이돌과 한희준군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그래서 좀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어제는 24강중에 남자 출연자들이 콘테스트를 벌였는데 보지는 못했어요. 바로 밀알 모임일이어서...
오늘은 꼭 봐야겠어요. 24명중에 13명을 뽑는것 같던데 한희준군이 13명중에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보면 이 13명중에 뽑히면 나중에 아메리칸 아이돌 끝난 후에 하는 미국 전국 투어 공연에 참여하게 되더라구요.
완전 미국 인기 연예인이 되는거예요.

밀알 선교단은 한국에서 소외받는 장애인들을 위한 일을 하려고 만들어진 건데요. 세계 각 국에도 밀알 선교단이 있어서 대개 현지 한인 장애인들을 위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 미국에도 뉴욕, 뉴저지, 워싱턴, LA 등 여러곳에서 밀알 선교단이 활동중으로 알고 있구요. 캐나다나 남미도 밀알이 현지 장애인들을 위해서 아주 좋은 일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지난 설날 때 윷놀이하고 찍은 뉴저지 밀알 가족 단체 사진이예요.
자체 건물이 없어서 저 교회도 장애인 선교에 뜻을 같이하는 다른 교회가 장소 사용을 허락하셔서 일주일에 한번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특히 돈과 권력을 섬기는 큰 교회들이 많이 있어서 일반인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비판 받아 싸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비판을 넘어서 그런 모습들은 쓸어서 없애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하여간 그래서 기독교가 아니라 개독교라고 교회 전체가 싸잡아 비난을 받고 있지만 그런 비난 속에서도 이렇게 소외받는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걸 알아 주세요.

뉴저지, 뉴욕 밀알 선교단 홈페이지 링크 걸어 놨으니 그들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관심 있으신 분들 한번 봐 주세요.

그리고 한국에도 여러분 주위에 이런 좋은 활동하는 단체와 사람들이 분명 있을 테니 잠깐만이라도 그쪽으로 눈길 한번 돌리는 시간을 가져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American Idol에 한희주 군이 꼭 Top 13에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
반응형

Groundhog day - 봄을 예언하는 축제 -

2012. 2. 2. 23:35 | Posted by 솔웅


반응형
이 블로그 메뉴 중 Shelter(쉼터) 코너를 만들어 놨는데요.
마음에 드네요.

컴퓨터 프로그래머라고 해서 하루 종일 코딩만 생각하는 건 아니잖아요?

저도 스포츠도 좋아하고 정치적인 의견도 있고 관심있는 분야가 있고 새로운 걸 알게 되면 즐겁고...

오늘은 Groundhog day 입니다.
Groundhog은 다람쥐과의 동물로 땅에 굴을 파고 사는 동물이예요.


뉴저지 살면서 가끔 봤던것도 같은데요.(여러 동물들이 많이 살아서 정확히 groundhog인지는 모르겠어요. 가끔 스컹크도 봐요.)
여기 사람들은 이 groundhog을 친숙하게 여기나 봐요.


얘네들은 겨울에 땅속에서 겨울잠을 자는데요.
2월 2일인 오늘 땅속에서 나온데요.
2월 2일이면 공식적으로 겨울이 6주 더 남아 있는 시기랍니다.

이날 흐리면 봄이 더 일찍 온다는 속담이 있나봐요.
그래서 이 groundhog이 자기 그림자를 보면 6주간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이날 groundhog이 자기 그림자를 보지 못하면 봄이 일찍 온다고 합니다.

groundhog은 그래서 자기 그림자가 보이면 다시 땅속으로 들어가서 겨울잠을 더 잔대요. :)

옛날부터 봄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2월 2일이면 이 groundhog이 다시 땅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나와서 돌아 다니기를 바랐을 겁니다.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까 블름버그 뉴욕 시장이 이 groundhog을 들고 봄을 기원하는 멘트를 날리더라구요.


올해는 날씨가 흐리네요.
아마 봄이 일찍 올건가요?

사실 지금 한국은 아주 많이 춥다고 하는데 여기는 완전 따뜻해요.
완전 봄 날씨예요.
이상 고온이라고 하는데요. 좀 겨울 다운 겨울을 경험해 보고 싶을 정도예요.
작년에는 아주 춥고 눈도 무지 많이 왔었거든요.

남은 6주가 추울 것인가? 아니면 이제부터 봄이 될 것인가?
올해 우리 Groundhog의 예언은?


On Groundhog Day, Staten Island Chuck usually predicts whether there will be another six weeks of winter.

This year the question is: When will winter start?


Groundhog Day, 스테이튼 아일랜드의 Chuck은 항상 남은 겨울 6주간의 날씨를 예보해 왔다.
올해의 질문은 : 언제 겨울이 시작할까?


반응형


반응형

아침에 밥 먹으면서 주로 FOX TV를 봅니다.
(사는 지역이 뉴욕권이라서 FOX TV 뉴욕 지방방송을 봅니다.)
보수적인 방송의 대명사인 FOX TV 이고 저는 보수적은 아닌것 같은데 그걸 봐요. 왜냐하면 그 방송은 재밌으니까......  :)

오늘 방송 보다가 한 광고가 눈에 띄더라구요.
UFT(United Federation of Teachers) 라는 단체에서 제작한 광고던데요.
UFT는 우리나라 말로 하면 전국 교사 연합회 쯤 될까요?

광고의 내용은 현 뉴욕시장인 블름버그의 교육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이예요.

이 내용이 신선했던건 미국내의 주요 TV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광고인데도 특정 정치인을 딱 찝어서 '거짓말하지 말고 솔직해 집시다'라고 대놓고 말하는 것이 었어요.




10 years as mayor, and Mike Bloomberg still doesn't get it.
10년동안 시장으로 있었지만 마이크 블름버그는 아직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Cathie Black. Fudged education test scores. Closing schools. Parents shut out of the process.

Cathie Black(전 뉴욕 교육 정책 담당자), 임시방편의 교육 정책. 문닫는 학교들. 항변하는 학부모들.

And just last month, Bloomberg said in a perfect world he’d cut the number of teachers in half, doubling class size.

바로 지난달 블룸버그는 교사의 숫자를 반으로 줄임으로서 한 학급 학생 수를 배로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Mayor Bloomberg, let’s be honest: If you really want to do right by our kids, you’ll work with teachers and parents and stop playing politics with our schools.

블룸버그 시장님 우리 솔직해 집시다. 만약 당신이 진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옳은 일을 하고 싶다면 당신은 우리 선생님들과 학부모들과 같이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학교를 상대로 한 정치를 그만 두세요.

====== o ====== o ====== o ======== o ======= o =====

우리나라도 이렇게 TV광고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정치인을 비판 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오세훈 시장의 무상급식 투표, 그리고 지금 줄줄이 측근들의 비리가 들춰지고 있는 우리의  가카 MB. 자신의 비리들도 이미 임기중에 무궁무진하게 들춰지고 임기 후 감옥행이냐 임기 못채우고 하야해야 하느냐의 기로에 선 우리 MB.

이런 사람들이 왜 갑자기 생각날까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라고 대나무 밭에서 소리치게 하지 말고..
MB 우리 이제 솔직해 집시다 라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얘기 할 수 있으면 정말 좋지 않겠어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