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송이버섯 철도 끝나고 본격적으로 Razor Clamming 을 즐기기 시작했다.
추수감사절 휴가 때 이틀 연속 시애틀 지역의 맛조개 채취를 나갔다.
힘은 들었지만 이틀 연속 limit을 채웠다.
1인당 20마리씩 둘이 40마리..
이틀이니까 총 80마리를 잡아왔다.
이 지역 Razor Clam은 맛이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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