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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현장에서 일하면서 새로 접하는 기술들이나 알게된 정보 등을 정리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운 좋게 미국에서 큰 회사들의 프로젝트에서 컬설턴트로 일하고 있어서 새로운 기술들을 접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IT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툴들에 대해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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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플로리다에 살 때 있었던 일이다.

Bull Creek billies lake이라는 곳으로 낚시를 하러 갔는데

여기엔 악어들이 많이 있었다.

 

여기서 살다보면 야생 악어들은 그렇게 무섭지 않다.

적어도 내가 육지에 있는 한.

 

물에서 악어들이 오락가락 하길래 그쪽으로 캐스팅을 했더니...

한놈이 신경질이 났는지 내 찌 쪽으로 다가와서 아그작 아그작..

그 찌를 박살내 놓고 도망갔다.

 

 

저 찌는 기념으로 가지고 있다가 시애틀로 이사오면서 버리고 온 것 같다.

 

플로리다에서는 공원에서 피크닉 할 때 가끔 악어들이 근처로 온다...

그러면 먹던거 던져주면 그 놈이 받아 먹곤 했다..

 

믿거나 말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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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에서 Surf fishing 중.....

입질이 와서 신나게 손맛을 즐기면서 릴링을 하고 있는데...

중간에 갑자기 무게감이 줄어들었다.

아... 이놈이 바늘 털기를 해서 도망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 릴링을 하고 있는데 낚시 바늘 끝에 고기가 매달려 있었다.

다 건져 올려 보니.......

이놈 몸통이 반이 날아갔다.

이놈은 아직 숨이 붙어 있는지 계속 파닥 거렸다.

 

중간에 상어가 따라오다가 몸통 반을 베어 먹은 것이다.

 

잘 하면 상어도 잡을 수 있지 않았을까?

 

 

최근 유튜브에도 Short이라는 새로운 기능이 있다는 걸 발견했다.

Tick Tock 처럼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을 올리는 기능이다.

 

2019년 11월 29일 플로리다 멜번에 살 때 있었던 일이다.

Short으로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려 보았다

이 물고기 이름은 그 동네에서는 Whiting 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명태랑 비슷한 놈이다.

명태탕처럼 끓여 먹으면 시원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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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원에서 재판에 출두하라는 명령서가 왔다.

 

작년에 낚시하다가 교통사고를 목격했는데 그 때 주차해 있던 내 차 유리창도 깨져서 출동한 경찰한테 report를 했었다.

그게 작년 5월쯤인가 그랬는데 지금 재판이 열리나 보다.

증인 (Witness)로 오랜다.

 

그 사이 난 플로리다에서 시애틀이 있는 워싱턴주로 이사왔다.

차 몰고 왔는데 거의 6박 7일쯤 걸린것 같다.

그 거리를 증언 하려고 갈 수는 없다.

 

담당 법원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사정을 얘기했다.

그리고 당시 경찰한테 내 목격담과 피해내용을 적은 statement of facts 도 제출했고 재판에는 그 내용을 참고해 달라고 얘기 했다.

 

아마 다시 재판에 출석하라는 연락이 오지는 않을 것 같다.

 

미국 법원으로부터 공문서를 받은 김에 그 내용으로 영어공부를 좀 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 클립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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