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ent flatfish fishing for the first time in 10 months after moving to Washington.
caught six and It was fun.
In addition to flatfish, they also caught small Lingcods.
I share my first flatfishing experience of my life.
워싱턴주로 이사온지 10개월 만에 도다리 낚시를 갔습니다.
Point no Point park이라는 곳인데 집에서 2시간 정도 걸리는 곳입니다.
6마리를 잡았습니다. 재미가 괜찮더라구요.
잡은 고기들이 도다리인지, 넙치인지, 가자미인지 광어인지 잘 모릅니다.
다들 비슷하게 생기고 자주 보는 물고기가 아니라서......
영어로도 flatfish, flounder, sole, sanddab, halibut 등등 많은 이름이 있습니다.
그것만 있는게 아니라 각 이름별로 더 세세하게 들어가서 더 많은 종류가 있더라구요.
사진을 봐도 내가 잡은 고기가 정확하게 어느 물고기인지 모르겠더라구요.
하여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참고로 비디오에서는 Lingcod라고 표현한 물고기가 사실은 Sculpin이라고
페북친구들이 많이 바로잡아 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