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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현장에서 일하면서 새로 접하는 기술들이나 알게된 정보 등을 정리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운 좋게 미국에서 큰 회사들의 프로젝트에서 컬설턴트로 일하고 있어서 새로운 기술들을 접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IT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툴들에 대해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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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년 7월 Virtual Circuit인 The Empire City Circuit에서 내 모델이 48등과 49등을 했다. 야호!!!!!!

 

 

지난달 까지 20초대 이내로 들어가는 게 목표였는데 이 기록을 훌쩍 넘어서 13초대를 기록 했다.

목표 초과 달성....

 

뉴욕에서 열린 Offline 대회에 참가해서 경험한게 도움을 줬다.

뭐 딱히 어떤 노하우를 배운건 아닌데 뭔가... 도움이 됐다.

 

10초대 내외를 기록하는 선두 그룹들은 뭔가 특별한 방법이 있고 나는 그 방법을 알아내기가 무척 어려울 것이라고 막연하게 큰 벽 앞에 서 있는 느낌이었는데....

 

직접 그렇게 점수를 내는 선두 그룹의 사람들하고 만나서 인사하고 대충 보니까 그렇게 특별한 기술이나 노하우가 있는것 같지는 않더라구...

 

뭔가 내가 만든 벽을 허물어 뜨릴 수 있었던 경험이었고 그래서 다시 용기를 내서 모델을 새로 만들고 훈련 시켜서 대회에 내 보냈더니 나도 13초 대를 기록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 대회에서는 뭔가 이상한게 나왔다.

 

 

1등에서 8등까지의 기록을 보면 1초대, 2초대 그리고 3초대.....

절대 불가능한 기록이다.

사실 9등 10등인 7초대, 8초대도 나는 제대로 나온 기록이 아니라고 믿는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기록이 나올 수 있을까?

해킹을 했나?

 

 

AWS Deepracer Forum 에 문의 했더니 답이 나왔다.

 

Carl의 얘기로는 자동차를 뒤로 보냈다가 다시 방향을 돌려서 결승점으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했을 거라는 거다.

이해 된다.

칼의 얘기대로 Slack Community에 들어가서 봤더니. .진짜 그렇게 시도해서 증명해 보여주는 사례들도 있었다.

 

아마존 딥레이서 팀의 허점을 찔렀구만....

상식적으로 봤을 때 해당 트랙을 완주한게 아니기 때문에 저 기록은 정당하지 못하다.

 

프로그램 적으로 출발점에서 자동차가 움직여서 결승점을 통과하면 그것을 완주로 판단하고 기록하는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는 완주를 한게 아니고 출발선에서 빠꾸한 다음에 다시 결승선으로 들어온거다.

 

저런 부당한 기록을 빼면 내 기록은 30등 대 인 것이다.

 

다음달 대회에서는 저런 허점이 보완 될 것이라고 믿는다...

 

 

다음 대회에서는 11초대를 기록해서 20등 대에 드는게 목표...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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