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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현장에서 일하면서 새로 접하는 기술들이나 알게된 정보 등을 정리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운 좋게 미국에서 큰 회사들의 프로젝트에서 컬설턴트로 일하고 있어서 새로운 기술들을 접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IT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툴들에 대해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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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재용을 감옥으로 보내라

2019. 7. 4. 14:54 | Posted by 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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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걸 시랍시고 썼다.

 

이재용을 감옥으로 보내라

2019/7/4

 

요즘 들어 부쩍 돈 많은 놈들 노예 생활에 왜 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유신시대에 어린시절을 보낸 나에게는 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후세를 위해 우리가 좀 희생 해서 부자 나라 만들자라는 논리가 인에 박혀있는데...
한진 그룹녀들 등 돈 많은 놈들의 갑질을 보노라면 우리 부모의 희생의 댓가가 이렇게 인간 이하의 대접과 무시로 돌아오는구나 라는 배신감으로 채워진다.

정의와 질서와 법을 무시하며 기득권을 확대해 나갔던 적폐들을 정의와 질서와 법을 준수하며 철폐 하는 것이 얼나마 지난한지.... 
촛불로 살아났던 희망이 다시 절망의 나락으로 급추락 하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만 커간다.

수 많은 적폐 들 중 나는 이재용을 주시하고 있다.
(다 신경쓰진 못하니 한 사람당 하나씩 만 끝까지 물고 늘어지자 라는 나의 제안에 의거해서....)

사적 이익 충족을 위해 정의와 질서와 법을 명백하게 무시 했는데도 삼성의 이재용이라는 이유로 이번에도 빠져 나간다면...
나는 그 알량한 희망을 던져 버릴란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희망을 저 검은 바다에 던져 버리라고 선동할란다....

그리고 그 버려진 희망이 절망의 쓰나미로 돌아와 모든 것을 다 쓰러버리길 기원 할란다....

이재용의 범법을 처벌 하는 것이 올바르고 건강한 삼성과 튼튼한 한국 경제 그리고 밝은 조국의 미래의 시작이라고 나는 믿는다.

 

 

 

한겨레가 좋은 기획을 했다.

 

http://www.hani.co.kr/arti/ISSUE/260/home01.html?fbclid=IwAR1rBgY3QD1ibC6JD0jKuVi8HYzaJ3zIlYD99Cyqeu9ejZzcUS2jeMtpagM

 

글로벌 삼성, 지속 불가능 보고서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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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 8일 Western Caribbean 크루즈 여행

2019. 4. 10. 10:16 | Posted by 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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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ay-western-caribbean-cruise

 

https://www.carnival.com/itinerary/7-day-western-caribbean-cruise/miami/magic/7-days/zw0

 

7 Day Western Caribbean Cruise From Miami, FL | Carnival Cruise Line

Book a 7 Day Western Caribbean Cruise From Miami, FL today at Carnival.com aboard the Carnival Magic. Stops in Miami, Grand Cayman, Mahogany Bay, Belize, Cozumel.

www.carnival.com

마이애미 - 그랜드 케이먼 (영국령) - 마호가니 베이 (온두라스) - 벨리즈 - 코즈멜 (멕시코) -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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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이 삼성을 물려 받아야 하는데 세금 적게 내려고 로비하고 법고치고 그것도 안되면 불법 저지르고 최순실 말사주고 국정농단 부추기고 국민연금 손해보게 하고 생난리 친게 이재용 삼성 승계 과정이다.


그냥 깨끗하게 이재용은 불법 행위에 대해서 법적 처벌 받아 깜빵 생활 좀 하고 나오는게 이재용한테도 삼성한테도 그리고 대한민국 한테도 좋은 일이다.


물론 삼성 경영에서도 물러나야지....


정 경영하고 싶으면 죗값 다 치르고 나와서 도전해 봐라.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쫒겨난 후 픽사라는 회사를 차려서 성공을 거두고 애플이 어려울 때 다시 스카우트 되서 아이폰을 만들어 지금의 애플을 만들었듯이...


이재용도 깜빵 생활하고 난 다음에 자신의 경영 실력을 인정 받을 만한 성과를 보여라.


그러면 다시 삼성을 경영할 수 있는 기회가 올지도 모르고.. .그렇지 않더라도 자기가 성공시킨 사업 훌륭하게 해 내면 되는거 아니냐.


이재용을 깜빵으로... 제발~~~~~~~~~



김어준의 삼성 승계 과정 설명 요약본... :) 





Full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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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개의 해 문란하게 사세요. 섹스 하세요.




1. 오늘 집에가지 말고 여관 가세요. -전인권-



기억도 가물가물 하다.

아마 20대 였을거다.


들국화 콘서트를 갔었다.


금요일이었던 것 같다. (목요일인가?)


노래가 다 끝났고 당연히 우리는 앵콜을 외쳤다.


앵콜을 받으면서 전인권이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대마초는 나쁜거예요.

대마초 하면 경찰이 잡아가요.


근데 섹스는 나쁜거 아니예요.

그거 해도 경찰이 안 잡아가요.

섹스는 좋은거예요.


여기 오신 분들 오늘 다 여관 가세요.


가서 좋은거 하세요.


섹스는 좋은 거예요."


그 멘트 이후에 어떤 노래를 앵콜곡으로 불렀는지 생각 안난다.


20년 전 일이라 모든 것이 희미해 졌지만 전인권의 그 멘트만은 또렷하게 기억 난다.


그 이후 그 말을 계속 곱씹으며 사유(思惟)의 여행을 많이 했기 때문일 거다.


20대 이후의 내 인생과 나의 사상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을 거다.





아쉽게도 당시 나는 혼자 콘서트장에 갔기 때문에 전인권의 말대로 할 수는 없었다....




2. 문란하게 사세요. 어른들 말 듣지 좀 마세요. (김갑수)



그래도 나도 어른이랍시고 여중생과 그 엄마가 있는데 그 여중생한테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얘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한 5년전 쯤인가?...

한창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행했을 때니까.


난 싸이가 왜 저렇게 성공했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걔가 말 하드라.. 부모말 안 들어서라고....


물론 내가 그 대답이 나오도록 그 이전에 행동하고 발언 했을 거다.


내가 덧 붙였다.


"절대 부모 말 듣지 마라

니가 사회에 나가는 게 10년도 훨씬 뒤 일텐데...

니네 부모가 나도 그렇고 대학생 때 지금 세상이 이 처럼 될 거라고 전혀 예측 못했다.

하물며 니가 중학생인데 니 사회에 나갈 때 이 사회가 어떻게 변해 있을 줄 알겠니?

부모들은 그냥 자기가 경험한 틀 안에서 생각해서 말하는 거다.

옳은 말 일리가 없다.


그냥 니 맘대로 살고 명심해야 될 건 절대 니 부모 말 듣지 마라."






김용민이 진행하는 맘마이스에 김갑수가 나와서 똑 같은 말을 하더라.


"여러분 2018년은 문란하게 사세요.

제발 어른들 말 좀 듣지 마세요.

지금의 틀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바뀔 텐데

왜 바보같이 그 틀속에 들어가서 자리 잡으려고 합니까?"


2018년 개띠해에 40대인 나에게 다시 말한다.


기존 틀 속에 갇히지 마라. 지금까지 살아왔듯이 내 맘대로 살자.

1등이 되려면 기존의 1등을 제치는 것 보다 1등이 없는 영역을 내가 만들어서 먼저 찜하는게 가장 쉬운 길이다.

그냥 쉽게 가자.





3. 섹스하세요. (불금쇼)


이번 불금쇼 117회 기획 참 참신했다.

가끔 나오는 게스트인 제이양 부부의 가정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형식.

실제 제이양 남편이 모텔 갔다 들킨 사연을 가지고 실제 변호사를 불러서 국민 참여 재판 형식으로 진행을 했다.




http://www.podbbang.com/ch/9917?e=22500104



방송 내용에 대해서는 길게 쓰지 않겠고 마지막 멘트가 기분 좋았다.


"그냥 꼴릴 때 하세요.

섹스하세요."


예전 들국화 콘써트에서 들은 전인권의 말도 떠올리게 하는 그런 결말 이었다.


이젠 예전처럼 그렇게 임펙트 있게 다가 오지는 않는다.


전인권 덕분에 그쪽으로 사유의 여행을 많이 다녀서 일까?


똥개의 해 2018년 올 한해 모두들 이런 젊은 마음으로 발랄하게 당돌하게 엉까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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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Blockchain Technology Made It to Real Estate Business






Every now and then, we get reports of another old-fashioned industry embracing Blockchain and its innovations. Even though this parade is mostly led by IT-related industries, such as financesocial media or eSports, their more traditional peers seem to gain pace.


지금 우리는 Blockchain 과 그것의 혁신성을 수용하고 있는 기존 산업에 대한 보고서를 매일 보고 있습니다. 이 신기술이 금융, 소셜미디어 혹은 eSports같은 정보통신과 관계된 산업이 이끌고 있지만 기존의 전통적인 기술분야도 이러한 신기술로 인한 변화에 보조를 맞춰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There have been news suggesting that such cumbersome industries as logistics and advertisement gradually let Blockchain into their sacred realms.


물류와 광고 같은 복잡하고 다루기 힘든 번거로운 산업분야에서 점차 이 Blockchain을 그들의 성지로 들여오고 있습니다.


One such industries, real estate, seems to have embraced Blockchain under the radar. Certain governments are testing Blockchain solutions to run auctions on public land plots or confiscated properties, and most of them are satisfied and deem the innovation worthy of further development.


그러한 산업 중 하나인 부동산도 이 Blockchain 에 레이더를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특정 정부들은 공공 토지 또는 압수된 자산에 대한 경매를 진행하는데 이 Blockchain을 사용하는 솔루션을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은 그 테스트 결과에 대해 만족해 하며 이 신기술이 앞으로 개발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혁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Unfortunately, real estate as a business rarely produces any noticeable news when it comes to employment of distributed ledgers.


불행히도 비지니스로서의 부동산업은 분산원장 (distributed ledgers) 의 적용이란 부분으로 들어가면 그렇게 크게 주목할 만한 뉴스는 거의 없는 상태이다.


* 분산원장기술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 수많은 사적 거래 정보를 개별적 데이터 블록으로 만들고, 이를 체인처럼 차례차례 연결하는 블록체인기술을 말한다. 


https://blog.naver.com/bithumb_official/221154328757






Tokenization of Real Estate



There is in fact a plethora of companies and startups that use Blockchain-based solutions in the real estate industry. While their approaches may differ, there is one thing they have in common.


실제로 부동산 업계에서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을 사용하는 수많은 회사 맟 스타트업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접근 방식들은 다르지만 공통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Most of them offer some form of property tokenization. The general idea of tokenization is that people may invest in real estate by purchasing digital tokens that represent real property.


그들 중 대부분은 property tokenization 형태를 제공합니다. tokenization 의 일반적인 개념은 사람들이 물리적으로 실존하는  property를 디지털 토큰으로 구매하는 방법으로 부동산업에 투자할 것이라는 겁니다.


Said tokens are used as a sort of share by their holders, even though officially they are not treated as such. Legal constraints in most jurisdictions would prohibit token issuers from officially handling their tokens as shares.


위에 상기한 토큰들은 소지자들에 의해 일종의 공유되는 것으로 사용된다. (공식적으로는 그렇게 취급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jurisdictions에서는 토큰 발행자들이 토큰을 주식으로 공식화 해 거래하는 것을 금지함으로서 법적 구속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Such tokens, on the one hand, entitle their holders to own a certain percentage of a future structure or building proportionally to the amount they have purchased. Construction companies and contractors, on the other hand, directly or indirectly sell such tokens to raise funds for said construction project.


그런 토크들은 한편으로는 토큰 소유자들에게 그들이 구매한 만큼의 빌딩 지분이나 미래 건축물의 일정한 퍼센테이지에 대한 소유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건축회사들과 계약자들은 또 한편으로 직간접적으로 상기한 건설프로젝트들에 대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토큰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In a perfect world, both parties remain satisfied: contractors have enough money to do their job while future owners have guarantees they will eventually receive a return on their ownership share. To ensure that both parties remain honest, such real estate tokenization systems often introduce some sort of smart contracts that regulate relations between both parties.


이러한 두 부류가 다 만족할 수 있어야 완벽한 세상이 됩니다. 계약자들은 계약을 위한 충분한 자금을 가지고 있고 미래의 소유자들은 결국 미래에 그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라는 보장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이뤄지기 위해 부동산 업계의 tokenization systems들은 이 두 부류들 사이의 관계를 규제하는 일종의 스마트 계약을 도입합니다.


In the future, when the Internet of Things is deployed, tokenization can take another step forward by making token holders the only ones capable of using the property they have purchased. This can happen in several different ways, starting from using of smart locks and ending with the entire apartment environment responding solely to the requests of the holder of a certain private key.


앞으로 IoT가 도입이 되면 tokenization은 토큰 소유자들이 그들이 구매한 자산 (부동산)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소유권자가 되도록 함으로서 한 단계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몇가지 다른 방법으로 이뤄질 수 있습니다. smart locks을 만들고 토큰 소유자가 특정  private key (열쇠)를 가지고 있어야만 열고 사용할 수 있는 전반에 걸친 아파트 환경을 제공함으로서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Others advantages of tokenization include easy distribution of profits from real estate, simplified title registries, lowered entry thresholds for real estate investors, and complete traceability and verifiability of all transactions ensured by Blockchain.


tokenization 의 다른 장점으로는 부동산 수익의 분배를 쉽게 하고 타이틀 등록을 간소화하며, 부동산 투자가들에게 진입 문턱을 낮출 뿐 아니라 블럭체인에 의한 모든 거래를 완벽하게 추적 및 검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While it all looks great in theory, current attempts to introduce tokenization to real estate still have to deal with miles of red tape (or kilometers in other jurisdictions). The entire air of uncertainty surrounding Blockchain in the eyes of the powers that be makes full-fledged deployment of such systems more a matter of diplomacy than engineering.


이론적으로는 아주 근사해 보입니다. 하지만 부동산 산업에 이 tokenization을 도입하려는 현재의 시도들은 아직 복잡하고 지루한 단계들을 넘어야 하고 그 외의 여러 법제화를 거쳐야 합니다. 블럭체인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그러한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기술 공학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외교적인 문제가 더 주요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Still, there are notable examples of projects that attempt to bring the future closer.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좀 더 앞당기기 위한 주목할 만한 선도적인 프로젝트들이 있습니다.




It’s Happening Now


One such company, only operates in Spain, the Caribbean Islands and the US and charges a 10% management fee. On the plus side, it offers monthly audit, lack of minimum investment thresholds and payouts of dividends on real estate project revenues.


그러한 회사들 중 하나는 스페인, 캐리비안 제도 및 미국에서만 운영되며 10%의 관리 수수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면은 월별 감사와 소액으로 투자에 참여할 수 있고 프로젝트 수익에 대한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Another similar project offers property tokenization, covers only construction projects in London and its suburbs. By purchasing a token, a user becomes an investor entitled to receive dividends on future revenues from the building. Once construction is over and the structure is sold, the revenues are distributed among investors. It is still unclear, however, whether the real estate will be tokenized or the token would entitle one to invest.


또 다른 비슷한 프로젝트는 property tokenization을 제공합니다. 런던과 그 근교의 건설 프로젝트만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토큰을 구매함으로서 사용자는 미래 빌딩에서 나오는 수익에 대한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투자자로 인정되는 것입니다. 일단 건설이 완료되고 그 건축물이 팔리게 되면 그 수익은 투자자들에게 분배 됩니다. 이 방법은 아직 완전히 클리어하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그 부동산이 토큰화되는지 아니면 토큰이 투자의 자격을 부여하는지 둘 중 하나일 겁니다.


Yet another real estate project powered by Blockchain backs its tokens with the power produced by a solar farm in Japan. It does not focus on any particular market or jurisdiction. Owners can tokenize their property and make it available for investment by purchasing the platform’s native tokens. Dividends are automatically distributed among token holders via smart contracts.


블럭체인 기술을 배경으로 토큰을 사용한 또 하나의 부동산 프로젝트는 일본에 있는 태양광 농장에서 전력을 생산하는 부문에서 입니다. 이것은 어떤 특정한 시장이나 jurisdiction 에 포커스를 둔 것이 아닙니다. 소유자들은 그들의 자산을 토큰화 할 수 있으며 플랫폼의 네이티브 토큰들을 구매함으로서 투자를 가능하도록 만듭니다.



While this approach seemingly solves a number of specific problems, such as the issue of investing in overseas real estate and the entry threshold issues that hinder wider audiences from entering the business, the platform itself is not fully deployed yet. The company states, however, that this will happen by March 2018 provided their crowdsale campaign is successful.


이러한 접근 법은 표면적으로는 여러 특정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것처럼 보인다. 예를 들어 해외 부동산 투자의 문제점이나 이 부동산업에 더 많은 잠재 고객이 진입하면서 겪는 어려움들 등이다. 이 플랫폼 자체는 아직 완전히 배포되지는 않았습니다. 이 회사 상태는 어쨌든 2018는 3월 안에 crowdsale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함으로서 현실화 될 것이라고 합니다.


One final example uses the tokenization model to bring real estate closer to people. The platform is generally positioned as a decentralized real estate marketplace that also enables land title registry. Ethereum smart contracts enable brokers, customers, sellers, and real estate agents to legally sign all transactions. The option is viable since the smart contracts allow for tracing the transactions and making them verifiable. Currently it is being tested in California, and, should it prove successful, it is likely that it will be deployed in other jurisdictions.


마지막 예는 tokenization 모델을 사용해 사람들에게 부동산을 좀 더 가깝게 다가가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플랫폼은 일반적으로 분산된 부동산 시장으로 포지셔닝 하면서 토지 소유권 등록을 가능하도록 합니다. 이더리움 스마트 콘트랙트는 브로커, 고객, 판매자 그리고 부동산 에이전트 모든 거래 과정에서 합법적으로 서명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옵션은 스마트 콘트랙트가 거래 (트랜잭션) 들을 추적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함 으로서 실제 사용 가능합니다. 현재 이 방법은 캘리포니아에서 테스트 중이며 성공할 경우 다른 jurisdictions 에도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Conclusion


All in all, Blockchain-focused projects constitute a minority of companies engaged in their respective area, and real estate is no exception. While the list above is hardly exhaustive, it still illustrates the direction the industry is likely to take in the future.


결론적으로 현재 블록체인을 사용한 프로젝트들은 해당 지역에 속한 소수의 기업들로 구성되며 부동산 산업도 예외는 아닙니다. 위에 언급된 예들은 전체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미래에 선택하게 될 산업계의 방향성을 묘사해 주고 있습니다.


Tokenization and Blockchainization of different industries, from finance and eSports to logistics and real estate, is seemingly the new fad for businesses across the globe. So far, most  industries have only been testing the waters to make sure the innovation actually works and fulfills its initial promise.


금융업, eSports 에서부터 물류 부동산업에 이르기 까지 여러 다른 산업분야의 Tokenization 과 Blockchainization 은 전 세계의 산업들에 퍼져나가고 있는 새로운 유행처럼 보입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산업분야들은 이러한 혁신이 실제로 작동하고 풍부화 하기 위한 초기화 단계의 테스트 수준에 있습니다. 


In the future, however, it’s quite likely that the companies that refuse to introduce Blockchain to their operations will be a minority and suffer from competitive disadvantages.


어쨌든 앞으로 이 블록체인을 사업에 적용하기를 거부하는 회사들은 소수일 것이고 경쟁에서 불리해 질 것이라는 것은 꽤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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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2018



Get the 3 bunches of 1 Million Dollars.


1 Million $1 notes

50 thousands $20 notes

10 thousands $100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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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winter and holidays in Chicago 2017

2017. 12. 19. 07:36 | Posted by 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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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winter and holidays in Chicago 2017



올해 (2017) 3월 (March)에 시카고로 이사왔어.

참 삭막하더만.

나무에 이파리들도 하나 없고...


여름 가을 지나고 다시 겨울이 오길래 삭막한 겨울을 보낼 거라고 예상했는데.....

기대를 깨고 시카고의 겨울은 정말 화려하드라고.

특히 Holiday 기간에는...


시카고의 겨울을 즐기자!!!!!!!!!


그동안 다녔던 곳이야....



1. Zoolights at Lincoln Park Zoo Chicago 2017





2. Lightshow at Lincoln Park Zoo Chicago 1 (2017)

    

    신나는 루돌프 사슴코 음악에 맞춰...





3. Lightshow at Lincoln Park Zoo Chicago 2 (2017)

 

    Music :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4. Capgemini Holiday Party at Crystal Gardens in Navy Pier Chicago 2017


    네이비 피어에서 있었던 회사 송년회





5. Christkindlmarket Chicago 2017





6. Museum of Contemporary Art Chicago







7. The Magnificent Mile Lights Festival Chicago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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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omad life for 17 years

2017. 4. 27. 09:45 | Posted by 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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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omad life for 17 years






South Korea -> India -> Slovakia -> Netherlands -> USA



traveled five countries all over the world.



NJ (Little Ferry) -> RI (Smithfield) -> CA (San Diego) -> MN (Eden Prairie) -> IL (Chicago)



lived in 5 states in the USA.



Such a challenging life. :)





It's My Life




This ain't a song for the broken-hearted
No silent prayer for the faith-departed
I ain't gonna be just a face in the crowd
You're gonna hear my voice
When I shout it out loud

It's my life
It's now or never
I ain't gonna live forever
I just want to live while I'm alive
(It's my life)
My heart is like an open highway
Like Frankie said
I did it my way
I just want to live while I'm alive
It's my life

This is for the ones who stood their ground
It's for Tommy and Gina who never backed down
Tomorrow's getting harder, make no mistake
Luck ain't enough
You've got to make your own breaks

It's my life
And it's now or never
I ain't gonna live forever
I just want to live while I'm alive
(It's my life)
My heart is like an open highway
Like Frankie said
I did it my way
I just want to live while I'm alive
It's my life

You better stand tall when they're calling you out
Don't bend, don't break, baby, don't back down

It's my life
And it's now or never
I ain't gonna live forever
I just want to live while I'm alive
(It's my life)
My heart is like an open highway
Like Frankie said
I did it my way
I just want to live while I'm alive
(It's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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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I want to do in 2017

2017. 1. 1. 23:06 | Posted by 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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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16 years journey on IT field





Things I want to do in 2017


◎ IoT - The Internet of Things



○ Predix


Predix is General Electric's software platform for the collection and analysis of data from industrial machines.[1] General Electric plans to support the growing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with cloud servers and an app store.[2] GE is a member of the 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 which works to aid the development and use of industrial internet technologies.




○ Arduino


Arduino is an open-source electronics platform based on easy-to-use hardware and software. It's intended for anyone making interactive projects.





◎ Planed personal Projects



○ at lease 1 Arduino Project
: i.e. Automated mung bean sprouts growing machine


will be similar to this image



○ Making Wind Turbines




○ Making Solar Generator




Wising you a Happy new year filled with happiness and peace.

May your home be filled with joy and Happiness.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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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271487&PAGE_CD=&CMPT_CD=



이번주 김어준의 파파이스 https://youtu.be/juVkb42RJn8 와 이작가와 이박사의 이이제이 http://www.podbbang.com/ch/4362?e=22156704 두 팟캐스트에서 야권의 분열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특히 문재인 진영과 이재명 진영의 싸움)

김어준의 파파이스 내용은 좀 아쉬움이 남는다. 김어준은 외부의 공작에 방점을 두고 이에 휘둘리지 말 것을 강조했다.

나는 이것이 본질은 외면하고 책임전가하는 Projection 스트레스 방어기제로 올바르지 않다고 본다.

자신의 일부를 상대방의 것으로 여기는 투사(Projection) 방어기제일 뿐이다.
본질은 문재인 지지세력의 행태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세력의 이러한 공작이 잘 먹혀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아직 정권교체까지는 많은 험난한 길이 놓여있다. 지금부터 이렇게 본질을 외면하고 외부로 책임을 돌리면 문제 해결의 길은 요원하다.

본선에서 다시 분열을 볼 수 밖에 없다.

김어준은 좀 더 솔직해 지길 바란다. 본질을 보길 바란다.

이이제이는 이제 방송을 접는 길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정권교체에 이이제이가 별로 크게 도움이 될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해서란다.

지금까지 열심히 해 왔고 자신들이 더이상 도움이 안 되는 상황에서 물러나겠다는 처음의 다짐이 지금 시기라고 판단해서란다.

이만큼 야권 분열의 모습이 심각한 것이다.

더 심각한 쪽은 강자인 문재인 진영 쪽이다.

문재인 개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문재인을 지지하는 세력들의 싸가지 없음이 문제다.

나도 지난 총선을 거치면서 그런 싸가지 없음을 뼈저리게 느낀 후 계속적으로 문재인 지지세력에 대한 비판을 해 왔다.

멀리 미국에 떨어져 있는 나 보다 한국에서 직접 최고 인기 정치 팟캐스트를 운영하는 김어준과 이이제이는 이를 더욱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오마이뉴스에서 방송한 집회에 모인 박사모 회원들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라.

그냥 묻지마 빨갱이 종북 논리다.

내가 느끼기에는 문재인 지지세력들 중 이런 묻지마 지지가 있고 그들이 적극적으로 행동함으로서 문재인의 부정적 정치이미지를 확대하고 정치적 세력확대를 막고 있다.

문재인에 대한 조그마한 비판을 해도 적으로 몰아버린다.

자기 진영논리에 조금만 반해도 저쪽편으로 몰아버린다.

안철수를 적으로 몰고 김종인을 적으로 몰고 금태섭을 적으로 몰고 박영선 이철희를 적으로 몰고 이재명을 적으로 몰고.. 다음은 김부겸 안희정 모두를 적으로 몰 태세다.

나는 이를 80년대 체제를 극복하지 못한 구시대적인 정치인식 때문으로 본다.

예전에도 글을 썼지만 지금 이시대의 시대정신은 80년대 민주화시대와 다르다.

80년대는 민주대 독재다.

민주화운동을 비판하면 독재 지지세력이다.

이렇게 적대적인 관계였다.

이러한 단순한 전선구분이 필요한 시기였다.

지금의 일부 문재인 지지세력들은 그 시대의 논리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한 선배들의 투쟁과 희생으로 우리는 민주화라는 큰 것을 얻었다.
기간의 과정을 통해서 지금과 같이 박근혜가 대통령으로서 위기에 있는데도 군사구테타나 계엄령, 위수령, 무력진압 등등은 상상을 못하는 수준에 우리는 이르렀다.

이런 민주화 이후에 시대정신은 공화주의의 구현이다.

우리의 헌법을 존중하는 정치세력들이 정치권 내에서 공화의 원칙아래 정치가 이뤄지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민주주의를 보다 더 확립하는 길이다.

헌법을 존중하지 않는 정치세력들은 현재의 여당에도 있고 야권에도 있다.
여권에서는 이런 헌정 유린 상황에서도 자신들의 기득권만을 위해 일하는 정치 무리들이다.

이런 반헌법 세력들은 광장의 힘에 의해서 쫒겨 나게 될 것이다.
그게 가장 바람직한 상황이다.

그리고 야권에 있는 반 헌법 세력들은 이전 통진당에서 헤게모니를 잡고 있던 세력들이다.
여권의 반헌법 세력들이 박정희라는 일 개인을 추종하듯이 북한의 김일성이나 그의 주체사상을 추종하던 세력들 또한 반헌법 세력들이다.

그들은 박근혜에 의해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정치적인 세력이 약화 됐다.

정말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이다.
나는 그 때에도 적극적으로 박근혜의 이런 행태를 비판했고 국가보안법의 해체를 주장했다.

주체사상에 경도된 그런 정치세력들도 광장에 나와 그들의 주장을 밝힐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광장의 힘으로 정치적인 세력이 약화 되야 한다.

이렇게 야권,여권의 반헌법적인 정치세력들이 광장의 비판을 통해서 무의미한 정치세력으로 축소되야 하고.. 나머지 정치세력들은 제도권내에서 공화의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

이것이 70년대 80년대 선배들의 희생으로 이룬 민주화를 더욱 강화하고 정착시키는 일이다.

싸가지 없는 일부 문재인 지지세력들은 이런 시대정신을 모르고 있다.

아직도 80년대식 민주화 시대에 머물러 있다.

이들이 바로 수구세력들이다.

80년대에 진보적이었다고 지금까지 그 생각이 진보적인 것은 아니다.

시대상황이 변한 지금까지도 그런 행태를 버리지 못한다면 바로 그것이 수구인 것이다.

헤겔의 변증법을 굳이 끌고와 설명할 필요도 없다.

지금 우리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지지세력들은 자신들의 이런 수구적인 모습을 스스로 찾아내고 극복해야 한다.

극과 극은 통한다.

그들의 이런 수구적인 행태들은 곧바로 우익세력들의 수구적인 행태들에 영양분을 주는 것이다.

내 안의 수구적인 모습을 철저히 죽여 버려야 상대세력의 수구적인 모습이 다시 자라나지 않는다.

정치인 문재인은 이러한 자신의 지지세력을 올바르게 리드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것이 바로 정치력이다.

문재인과 그 지지세력들은 이러한 역사적인 과제를 잘 받아안아 민주주의의 정착을 이뤄내야 한다.

지금까지 수많은 국민들의 노력이 쌓이고 쌓여서 문재인의 지지율이 가장 높은 것이다.

이러한 국민들의 노력을 시대정신에 맞지 않는 자신의 수구적인 면을 극복 못함으로서 물거품을 만든다면 역사에 큰 죄를 짓는 것이다.

개인 문재인이 아니라 정치인 문재인은 정치 리더로서 제대로 이끌어야 하는 책무를 무겁게 느껴야 할 것이다.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들의 역사에 반하는 수구적인 행태에 기대어 정치공학을 펼치면 절대 안된다.

이런 의미에서 그리고 지금 이 시점에서 나는 문재인과 그 지지세력들의 시대정신을 따르지 않는 수구적인 모습들을 우려하며 강력하게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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