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개발자로서 현장에서 일하면서 새로 접하는 기술들이나 알게된 정보 등을 정리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운 좋게 미국에서 큰 회사들의 프로젝트에서 컬설턴트로 일하고 있어서 새로운 기술들을 접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IT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툴들에 대해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솔웅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카테고리


반응형

반가운 소식들이 계속 들려 오네요.

오늘 부재자 투표 행렬이 엄청났다면서요.


지난번 재외국민투표 참여도 예상을 뛰어 넘는 투표율을 보였는데..

한국에서도 투표 참여 열기가 뜨겁다고 하니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2시간 넘게 기다려서 투표한 분들도 계시다고 하는데...

저도 지난주에 투표하러 왕복 2시간 걸려서 다녀왔어요.. ^^


이대로 가면 12월 19일 치러지는 18대 대통령 선거는 사상 최대의 투표율을 기록하지 않을까요?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


젊은이들이 투표를 많이 해야 젊은이들을 위한 정책이 많이 나오겠죠.




여론조사 발표 할 수 있는 기간은 지났죠?

문재인 후보가 계속 상승세를 보였던 것 같은데요.




지금쯤은 저 그래프에 큰 변화가 생겼겠죠?

Golden Cross 가 일어났을 거라고 강하게 믿습니다.


지지율이 높게 나와도 문재인 지지하는 분들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우리 모두 투표에 참여 합시다.



자기네들 이권 챙기기 위해 국민의 돈인 예산을 강바닥에 퍼붓고 재벌 총수 주머니만 부풀리는 그런 정당한테는 더 이상 정권을 주면 안 됩니다.

예산을 제대로 그 주인인 국민에게 쓸 그런 후보에게 투표 합시다.




어제는 윤여준 전 장관의 찬조연설로 신났는데 오늘은 부재자 투표에 젊은이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는 소식에 힘이 납니다.


내일은 아무일 없어도 힘이 나는 금요일 입니다. ^^

그래도 계속 힘나는 좋은 소식을 기대하면서 여러분 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


반응형


반응형

Posted on . Written by


처음부터 저희들의 미션은 여러분의 상상력의 자물쇠를 푸는 코로나스러운 technology 였습니다. 저희들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목표를 이루는데 장애가 되는 것들을 정리하고 뻥 뚤린 길을 내드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이쪽 분야의 전망이 아주 밝아 지면서 back-end service 와 통합 하는 것은 극히 중요한 일이 되고 있습니다. 즉 앱을 만드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가 되가고 있죠. 앱 개발자가 흔히 직면하는 벽중의 하나가 이런 back-end 개발이 모바일 앱 개발에서는 특히 어렵다는 겁니다.



앱 개발을 하는 모든 분들에게 그것은 넘어야 할 큰 산입니다. leaderboard, social sharing, multiplayer 게임 같은 building basic 같은 것들을 앱에 적용하려면 아주 큰 난관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특히 이것을 cross-platform basis 로 개발을 한다면요.


오늘 저는 Corona Labs 와 Game Minion 이 같이 힘을 합쳤다는 것을 발표하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저희들은 Corona Cloud라는 서비스를 시작할 겁니다. 이 서비스는 Game Minion의 아주 훌륭한 서비스 조합들을 기반으로해서 만들어 질 겁니다. Corona Cloud 는 여러분의 모바일 앱에서 cloud service 들을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 정말 큰 변화를 보여 줄 겁니다. 저희의 목표는 cloud 로 여러분 모바일 앱의 integrate 하는 기능을 괄목할 만하게 진전시키는데 있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native app 개발과 관련해서 우리가 했던 것과 같이 이 cloud 개발도 코로나 스럽게 서비스를 할 겁니다.



우리가 Game Minion 친구들과 처음 접촉했을 때 저희들이 처음 얘기한 것 중 하나가 우리 둘이 똑 같이 개발에 대한 정열이 많다는 공통점이었습니다. 저희들은 정말 개발자들의 생활을 좀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해 깊이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 얘기를 한 것중에 Corona SDK 의 중단없는 발전과 integration 이었고 Corona Cloud 가 아주 간단하게 앱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줄거라는 것이었습니다.


올해 초 how ridiculously hard it is to build something 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 글에서 얘기한 대로 저는 개발자는 예술가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아이디어를 실재화하기 위해 엄청난 열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현실화 해 내기 위해 진지하게 접근을 하고 구현을 해 내야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여러분의 창조물을 세계와 share 할 수 있을 때 비로서 여러분은 강한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이것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심장 깊은 곳에서 본능적인 feeling 으로 이미 가지고 계실 겁니다. 우리들은 incredibly 열정적이고 hard-working 이고 driven bunch 입니다. 우리의 ambitions 가 점점 커가면서 우리의 팀도 커가고 있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우리 팀은 거의 두배가 됐습니다. 그리고 이젠 Game Minion 의 친구들까지 팀 멤버가 됐습니다.


우리를 이 길로 이끄는 것은 우리 안에 있는 예술적인 열정입니다. Corona SDK 는 계속 혁신해 나갈 겁니다. Corona Cloud 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안에 있는 아티스트적인 열정을 감히 저희가 불러 일으키고 싶다고 말씀 드립니다.


P.S. Corona Cloud 는 조만간 베타버전을 내 놓을 갑니다. Sign up here, 그러면 Corona Cloud 가 준비 되면 여러분께 연락 드리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Assign and retrieve the value of a slider



Slider already present in the HTML code


slider는 <input> element와 연관이 있죠. 이것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slide 바가 만들어 집니다.  축위에 버튼이 놓여질 위치를 정하기 위해서 val (value) method를 사용할 겁니다.  그리고 slider의 값 얻기위해 val () 메소드를 사용할 거구요.


Assign and retrieve the value of the slider


<!DOCTYPE html> 


<html> 

<head> 

  <meta name=viewport content="user-scalable=no,width=device-width" />

  <link rel=stylesheet href=jquery.mobile/jquery.mobile.css />

  <script src=jquery.js></script>

  <script src=jquery.mobile/jquery.mobile.js></script>

</head> 


<body> 


<div data-role=page id=home>

  <div data-role=header>

    <h1>Home</h1>

  </div>


  <div data-role=content>

    <span> Indicate the number of rooms: </span><br />

    <input type=range min=1 max=5 />

  </div>

</div>


</body>

</html>


<script>


$("input").live ("slidercreate", function (event)

{

  $("input").val (3);

  $("input").slider ("refresh");

  alert ($("input").val ());

});


</script>


tistory536_01.html


코드에 대해서는 약간의 설명이 필요한데요. 
val (value) 하게 되면 cursor 의 값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사실은 이 메소드는 단지 그 slider 의 <input> input field 에 영향을 미치는 겁니다.slider 그 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slider ("refresh")를 실행해 줘야 하는 겁니다. 이 구문은 slider 가 생성되기 전에는 실행할 수 없기 때문에 slidercreate event를 사용하는 겁니다.



initial <input> element는 두개의 element들로 변환된다는 사실도 기억해 두세요. 하나는 <input> input field와 관계가 있고 그리고 또 하나는 slider 에 관계 된 ui-slider class를 가지고 있는 <div> element 입니다.


original <input> element (HTML 코드에 있는) 는 jQuery Mobile 에 의해서 없어지고 이 두개의 새로운 element 가 대체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bind ()가 아니라 live () method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jQuery Mobile 에 의해 생성된 새 <input> element가 slidercreate event를 receive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버튼을 축의 어느 한 지점에 위치하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Slider dynamically created



이것을 위해서는 위에서 사용했던 val (value) val () methods 들을 여전히 사용합니다. 그리고 slider 의 버튼을 display 하기 위해 slider ("refresh") method를 사용해서 refresh 해야 합니다.


Assign and retrieve the value of the slider


<!DOCTYPE html>


<html> 

<head> 

  <meta name=viewport content="user-scalable=no,width=device-width" />

  <link rel=stylesheet href=jquery.mobile/jquery.mobile.css />

  <script src=jquery.js></script>

  <script src=jquery.mobile/jquery.mobile.js></script>

</head> 


<body> 


<div data-role=page id=home>

  <div data-role=header>

    <h1>Home</h1>

  </div>


  <div data-role=content>

    <span> Indicate the number of rooms: </span><br />

  </div>

</div>


</body>

</html>


<script>


var html = "";

html += "<input type=range min=1 max=5 />";

$("#home div:jqmData(role=content)").append (html);


$("input").live ("slidercreate", function (event)

{

  $("input").val (3);

  $("input").slider ("refresh");

  alert ($("input").val ());

});


</script>


tistory536_02.html

권영길
경남 도지사 후보
공식 싸이트


이전 예제에서와 같은 이유로 live () instruction을 사용해서 slidercreate event를 통해 화면에 slider 가 생성되기를 기다립니다.


slider 를 생성할 때 이 코드를 이미 포함하고 있도록 만들려면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약간 사용해야 합니다. 이 때는 slider () instruction 을 사용합니다.


Assign and retrieve the value of the slider, creating the slider by slider () method


<!DOCTYPE html>


<html> 

<head> 

  <meta name=viewport content="user-scalable=no,width=device-width" />

  <link rel=stylesheet href=jquery.mobile/jquery.mobile.css />

  <script src=jquery.js></script>

  <script src=jquery.mobile/jquery.mobile.js></script>

</head> 


<body> 


<div data-role=page id=home>

  <div data-role=header>

    <h1>Home</h1>

  </div>


  <div data-role=content>

    <span> Indicate the number of rooms: </span><br />

  </div>

</div>


</body>

</html>


<script>


$("#home").bind ("pagecreate", function (event)

{

  var html = "";

  html += "<input min=1 max=5 />";

  $("#home div:jqmData(role=content)").append (html);

  

  $("input").slider ();

  $("input").val (3);

  $("input").slider ("refresh");

  alert ($("input").val ());

});


</script>


tistory536_03.html

이수호
서울시 교육감 후보
홍보 동영상


만약 slider () instruction 이 없다면 slider ("refresh") instruction 은 실행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slider 자체가 없으니까 refresh 를 시킬 수 없게 되는거죠. 그리고 <input> element 에는 type="range" attribute가 없는걸 잘 보세요. 만약 이것이 있으면 jQuery Mobile 에 의해 변환되는 element 가 기대하지 않게 동작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slider 가 두개 나타난다던지 하는....)



반응형


반응형

오늘 퇴근하고 와서 인터넷을 보는데 문재인 후보 찬조 TV 연설 동영상이 하나 보이더라구요.

저녁 먹고 잠깐 쉬는 시간이라 한볼 볼까 해서 동영상을 실행 했는데..


의외의 분이 나오셔서 찬조연설을 하시더라구요.


윤여준 전 장관이셨는데.. 이분은 보수쪽 인물인데 의외였습니다.

리틀 DJ 다 뭐다 다 여당쪽으로 붙는 판에 보수쪽 인물이 문재인 후보 진영에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 좀 의외였다는 거죠.

(다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아무래도 한국 뉴스를 한국에 있을 때 만큼 접할 수 없어서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찬조 연설을 듣는데 그 말에 잔잔하게 감동이 오더라구요.


자신은 민주주의를 위해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사람인데 또 민주화의 혜택은 아주 많이 받은 보수주의자라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는 부분이 특히....


하여간 수요일이라 직장일로 온 몸이 젖은 스폰지처럼 무거웠는데 이 연설을 듣고 신선한 충격을 받아서 다시 회복 됐어요. ^^



이제 일주일 밖에 안 남았죠?

아직 여론조사 결과는 뒤지고 있지만 상승추세라 남은 일주일 동안 역전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느낌도 아주 좋구요.




지난 5년간 역사를 뒤돌렸고 권력을 사익 추구에 동원했던 그리고 일반 서민은 무시하고 재벌들만 위해 정치를 폈던 MB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이루자구요.


이번 선거는 지난 5년의 새누리당 정권에 대해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이번 선거는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이깁니다.

반응형

간단하게 Device 분별하는 예제

2012. 12. 13. 06:40 | Posted by 솔웅


반응형
Posted on . Written by



지난주의 튜토리얼을 보셨나요? 보셨다면 Corona 가 다양한 디바이스의 스크린에 어떻게 각각 맞게 object들을 display 하는지 이해하셨을 겁니다. 저희는 이런 다양한 종류의 디바이스에 맞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technology 를 사용하구 있구요. 또 각 디바이스에 맞는 폰트와 Kindle Fire soft button bar 같이 디바이스 별 특징 적인 부분들도 지원합니다.


Corona는 사용하는 device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API 를 제공합니다. 이 API 를 call 함으로서 꽤많은 정보들을 얻고 그에 따라 어떤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죠.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가이드 중 하나가 DRY (Don’t Repeat Yourself)죠. 코딩을 중복해서 하지 말라는 얘기 입니다. 아래 예제를 볼까요?


if ( system.getInfo("model") == "iPad" or

system.getInfo("model") == "iPhone" or

system.getInfo("model") == "iPod" ) then


store.init( "apple", transactionCallback )

store.restore()

else

-- IAP isn't yet supported on Amazon or Barnes and Noble so don't start it up.

if ( system.getInfo("model") ~= "Kindle Fire" or system.getInfo("model") ~= "Nook" ) then

store.init( "google", transactionCallback )

store.restore()

end
end

---------- OR ----------

local kindlePadding = 0

if ( system.getInfo("model") == "Kindle Fire" or system.getInfo("model") == "KFJWI" ) then

kindlePadding = 20

end

healthBar.y = healthBar.y - kindlePadding




만약 이 system.getInfo(“model”)을 온 동네에서 다 쓰고 다닌다면 엄청 양이 많은 코딩을 하게 될 겁니다. Amazon 하고 Barnes & Noble 이 새로운 device를 릴리즈 했는데. 그러면 model name들이 증가하겠죠. 현재까지 5개의 다른 Kindle Fire name 들이 있구요 Nook 은 4개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분은 if 문을 써서 간단한 external module 을 만드시면 됩니다.
그러면 위의 코드는 아래처럼 줄어들 수 있겠죠.


if ( device.is_iPad ) then
...
end
 
---------- OR ----------
 
if ( device.isKindleFire ) then
...
end



이렇게 함으로서 여러분은 키보드를 덜 누르고도 코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3가지 다른 플랫폼에 대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일반 안드로이드 device인지 아니면 Nook이나 Kindle 같은 modified Android platform 인지 먼저 구별하는게 좋을 겁니다.




Assembling the Module


모듈을 하나 만들구요 이 모듈 이름을 device.lua 로 하겠습니다. 구버전에서 사용하던 “module(…, package.seeall)” method를 사용하지 않구요  new module method 를 사용할 겁니다. 아래 처럼 시작하시면 됩니다.




-- Create a table that will contain all of our tests we are setting up.
local M = {}
 
-- Set up some defaults...
M.isApple = false
M.isAndroid = false
M.isGoogle = false
M.isKindleFire = false
M.isNook = false
M.is_iPad = false
M.isTall = false
M.isSimulator = false




이 변수들을 가지고 작업을 하실건데요. 일단 디폴트로 모든 변수들에 false를 대입했습니다. 이제 model name 을 얻고 그것이 device 인지 Corona Simulator 인지를 먼저 구분한다음에 임시로 저장해 두죠.



local model = system.getInfo("model")
 
-- Are we on the Simulator?
if ( "simulator" == system.getInfo("environment") ) then
M.isSimulator = true
end


iPhone 5 가 나왔을 때 주요 이슈는 “tall” device 가 나왔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이전의 아이폰은  16:9 HDTV shaped screen 이 아니었죠.  그러면 일단 이와 관련해서 16:9 Android devices 에 대한 정보도 같이 retrieve 해야 합니다.  여기서 먼저 전반적인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요. 7인치 tablet 들은 iPhone 4S와 iPhone 5 사이에 있는 디바이스 들입니다. 여기서 일단 우리는 iPhone 3 이나 4 보다 큰 것들을 먼저 추려 낼 겁니다.

320×480 devices 들은 1.5:1 (480/320=1.5) 의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보다 크면 일단 "tall" device" 리스트에 넣겠습니다.



if ( (display.pixelHeight/display.pixelWidth) > 1.5 ) then
M.isTall = true
end
 
-- Now identify the Apple family of devices:
if ( string.sub( model, 1, 2 ) == "iP" ) then
-- We are an iOS device of some sort
M.isApple = true
 
if ( string.sub( model, 1, 4 ) == "iPad" ) then
M.is_iPad = true
end
 
else --...(the rest of the else is below)




그 다음으로는 애플 디바이스를 보겠는데요. 모든 Apple model 들은 iP로 시작합니다. ( iPod, iPad, or iPhone). 그러니까 모델 이름의 첫 두 글자를 보면 됩니다. 만약 iP로 시작하면 이것이 iOS 에서 구동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러면 isApple flag 를 true로 할당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그것이 iPad 인지 아닌지를 알아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iPad 와 다른 iOS device 들은 화면 모양에 대한 layout 이 다르게 작업해야 될 수 있거든요.

안드로이드는 저희의 삶을 도전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안드로이드 진영엔 3개의 marketplace 가 있거든요. (Google Play, Amazon, Barnes & Noble). 각각 저마다의 룰이 있어서 그것을 따라야 합니다. Barnes & Noble 같은 경우엔 “no ads” Amazon 같은 경우엔 “no links to Google Play”같은 것들이죠. Google Play 에 맞게만 작업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일단 Google Play 말고 다른 것들을 구별하죠.


위에 언급했듯이 Kindle 과 Nook device 들에는 다양한 모델들이 있습니다. 아래 코드를 계속 보죠.


else
-- Not Apple, so it must be one of the Android devices
M.isAndroid = true
 
-- Let's assume we are on Google Play for the moment
M.isGoogle = true
 
-- All of the Kindles start with "K", although Corona builds before #976 returned
-- "WFJWI" instead of "KFJWI" (this is now fixed, and our clause handles it regardless)
if ( model == "Kindle Fire" or model == "WFJWI" or string.sub( model, 1, 2 ) == "KF" ) then
M.isKindleFire = true
M.isGoogle = false --revert Google Play to false
end
 
-- Are we on a Nook?
if ( string.sub( model, 1 ,4 ) == "Nook") or string.sub( model, 1, 4 ) == "BNRV" ) then
M.isNook = true
M.isGoogle = false --revert Google Play to false
end
 
end


코드를 한번 볼까요? 첫번째 if part 에서는 애플 (Apple) device 일 경우 로직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else문 에서는 안드로이드 기기와 관련된 로직을 만들어야 겠죠. 그래서 일단 isGoogle flag를 true로 만들어 놓고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두 파트에 걸쳐서 나머지 두 marketplace 에 대해 걸러 내겠습니다. 첫번쨰로 Kindle Fire일 경우를 보죠. 이 경우 모델 이름은  KFWFJWI로 시작합니다. 아마존이 4개의 새 Kindle Fire 모델을 릴리즈 했을 때 그 모델 이름들은 KFJWI라고 지었습니다. 처음 Kindle Fire의 모델명은 Kindle Fire였구요. 제 2세대에서는 KFOT로 지었구요. 7인치 HD 모델은 KFTT입니다. 그리고 9인치 모델은 KFJWIKFJWA이구요. (WiFi를 지원하느냐 3G -WAn- 을 지원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다행스럽게도 모든 모델들에 공통적인 것은 KF or Kindle Fire 입니다.

K로 하면 어떨까 생각 드시나요? 그래도 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수는 질리도록 많습니다. K로만 하면 예외 상황이 발생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이제 디바이스가 Kindle Fire 로 확인 되면 isGooglefalse 로 하고  isKindleFire 는  true로 세팅합니다.


이제 Nook 를 체크할 차례죠. 마지막 입니다. 대부분 Barnes & Noble 은 모델 이름이 BRNV 로 시작 됩니다. Nook Color 는 Nook Color를 사용합니다.


여기까지 했으면 다음에 할 일은 앱에 이 정보를 return 하는 것입니다.


-- Return the table "M", providing access to it from where the module is "require"d
return M


Putting it to Work


이것을 앱에서 사용하시려면 프로젝트 시작부분에서 간단하게 그 모듈을 require 하시면 됩니다.


local device = require("device")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필요할 때마다 그것을 불러 와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if ( device.isApple ) then
store.init( "apple", transactionCallback )
store.restore()
 
elseif ( device.isGoogle ) then
store.init( "google", transactionCallback )
store.restore()
 
end


이렇게 하면 디바이스 체크하는 부분의 코딩이 훨씬 잘 정리가 될 겁니다. 그러면 여러 OS와 여러 Device 에서 구별되서 돌아가도록 앱을 개발할 때 아주 용이하게 사용하실 수 있겠죠. 더군다나 이 device detection 을 external module 로 만들어 놔서 새로운 디바이스가 나왔을 떄 거기에 맞게 수정 작업하는 것도 훨씬 쉬워질 겁니다.

완성된 소스는 아래에 있습니다.



device.lua

이 모듈을 이전 시간에 다뤘던 Ultimate config.lua 와 함께 사용하세요.

현재 market 에 나와있는 모든 디바이스에 맞게 여러분의 앱을 개발하고 빌드할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새로운 디바이스가 나와도 쉽게 작업을 하실 수가 있을 겁니다.

반응형


반응형


반응형


반응형

엊그제 한 동료가 이메일을 돌렸습니다.

Holiday 시즌을 맞이해서 Pot Luck Lunch 를 한다는 안내 메일인데요.

여기서 Holiday 는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연말을 말하는 거죠.

대개 추수가사절에서 연말까지가 Holiday 시즌이라고 말합니다.


Pot Luck party 는 각자 음식을 준비해 가지고 와서 부페처럼 차려 놓고 음식을 나눠 먹는 파티를 말하구요.


이번의 Pot Luck Lunch 는 저에게는 두번째 인데요.

지난번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잘 몰라서 빈손으로 갔었는데.. 이번엔 잘 준비해서 갈 생각이예요.

어떤 한국 음식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제가 고민 하는거 아니지만... ^^)


그럼 그 이메일 내용을 보겠습니다.



Hi everyone,

Please join us for a Holiday Pot Luck Lunch on Friday December 21st.

Please bring an appetizer, entrée, desert or soft beverages and enjoy a little break and each other’s company during the Holiday!

Please just email me when you know what you are going to bring and I will keep the running list. 

I am looking forward to trying lots of new foods and seeing everyone.

Also, I have captured everyone in IT under the 3N mail zone so if you know of anyone on our floor that I missed please feel free to forward this invite as they are welcome.



여러분

12월 21일 금요일에 있을 Holiday Pot Luck Lunch 에 참여해 주세요.
appetizer, entrée, desert, soft beverages 와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오세요.

여러분이 무엇을 가지고 올 지 결정되시면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 주세요. 그러면 제가 리스트를 작성할께요.
모두들 많은 새로운 음식과 여러분들을 보기를 기대합니다.

제가 3층 북쪽에서 근무하는 IT 인원들에게 이 메일을 보내는데요. 만약 3층 북쪽에서 근무하시는 분 들중 제가 빠뜨린 분들이 계시면 이 초청메일을 전달해 주세요.




Pot Luck (Wikipedia)


A potluck is a gathering of people where each person or group of people may contribute a dish of food prepared by the person or the group of people, to be shared among the group. Synonyms include: potluck dinner, spread, Jacob's join,[1][2] Jacob's supper, faith supper, covered dish supper, dish party, bring and share, shared lunch, pitch-in, carry-in, bring-a-plate, dish-to-pass, fuddle. It is also erroneously referred to as a smorgasbord or potlatch.




http://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potluck


1. a : the regular meal available to a guest for whom no special preparations have been made
b : a communal meal to which people bring food to share —usually used attributively <a potluck supper>
2
: whatever is offered or available in given circumstances or at a given time


1 [count] US : a meal to which everyone who is invited brings food to share

2 [noncount] chiefly Brit : a meal for a guest that is prepared from whatever is available



반응형

jQuery Conference Asia 2012 동영상

2012. 12. 12. 12:13 | Posted by 솔웅


반응형

지난달 12일에 'jQuery Conference Asia 2012' 행사가 인크로스 주최로 열렸었습니다.


인크로스에서 초대권을 협찬해 주셔서 이 블로그 방문자 분 중 한분을 추첨해서 전달해 드렸는데요.


그 행사 동영상이 Vimeo 에 올라 왔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 동영상을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jQuery Conference Asia 2012 - Session 1 from DaVinci on Vimeo.


jQuery Conference Asia 2012 - Session 2 from DaVinci on Vimeo.


jQuery Conference Asia 2012 - Session 3 from DaVinci on Vimeo.


jQuery Conference Asia 2012 - Session 4 from DaVinci on Vimeo.


jQuery Conference Asia 2012 - Session 5 from DaVinci on Vimeo.


jQuery Conference Asia 2012 - Session 7 from DaVinci on Vimeo.


jQuery Conference Asia 2012 - Session 8 from DaVinci on Vimeo.


jQuery Conference Asia 2012 - Session 9 from DaVinci on Vimeo.


jQuery Conference Asia 2012 - Session 10 from DaVinci on Vimeo.


jQuery Conference Asia 2012 from Lanio on Vimeo.


반응형


반응형

오늘 보스턴 영사관으로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이제 재외국민 투표가 끝나서 더 이상 메일을 안보내겠거니... 하고 생각했었는데..

친절하게도 보내 주셨습니다.


재외국민 투표율인데요.

마감이 됐기 때문에 신문에도 다 보도 된 내용이긴 한데.. 그래도 계속 투표율 중계를 했으니 최종 결과까지 중계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종 투표율은 71.2% 입니다.

미주,구주에서 투표율이 아주 높네요.


20121211231546_28021.xls


투표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70%를 넘겼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이 투표에 참여해서 80%를 넘겨 주세요.



오늘 인터넷 기사중에 이번 대선토론 이후 이미지 변화에 대해 여론 조사를 했네요.



2차 TV 토론 이후 문재인에 대한 이미지가 가장 높게 올랐습니다.

박근혜는 이미지가 더 나빠졌다고 응답한 분들이 훨씬 더 많네요.


그리고 TV 토론은 문재인이 더 잘했다는 응답이 50%가 넘네요.


확실히 문재인 후보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TV 토론도 문재인 후보가 훨씬 더 좋은 이미지를 주고 있구요.


이제 우리가 투표하면 이깁니다.


모두 그리고 주위 사람들도 모두 모두 설득해서 투표에 참여 하자구요.



반응형

문재인과 박근혜의 걸어온 길 비교

2012. 12. 11. 22:47 | Posted by 솔웅


반응형

이번 대통령선거의 두 유력한 후보는 문재인과 박근혜 입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나라를 이끌어 나갈 대표를 뽑는데 그 두 사람에 대해 좀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스턴 재외국민 투표에 참가하기 전에 이것 저것 자료를 모아 본 건데요.


19일에 투표하실 한국에 계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두 후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으면하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두 후보는 참으로 암흑과 격랑의 시대인 70년대 80년대를 두 대척점에서 극명하게 비교되는 삶을 살았더군요.



글씨가 너무 작을 텐데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올린 기시 노부스케와 박정희에 대해 정리할 때 만들었던 엑셀 파일에 위 자료 붙여 넣었습니다. 아래 파일을 다운 받아 보셔도 됩니다.


kisiNpark.xlsx


아래는 두 후보에 대한 자료를 읽고 제가 간단히 정리한 겁니다.



인간 문재인과 인간 박근혜

문재인은 1953년생이고 박근혜는 1952년 생입니다.
문재인은 한해 재수를 해서 1972년 4년 장학생으로 경희대 법대에 입학합니다.
박근혜는 서강대학교에서 학사학위 취득 후 1974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납니다.

이 두 사람은 그 이후부터 한국 정치사의 대표적인 두 위치..
즉 독재권력과 그에 저항하는 민주화세력의 위치에서 그들의 시대를 살아가게 됩니다.

먼저 박근혜는 1974년 육영수가 사망하자 귀국해 그 이후 박정희 독재권력의 first lady 로서 살아가게 됩니다.

1975년은 박근혜가 박정희 독재 정권의 새마을 운동의 일환으로 새마음 운동이라는 것을 주도합니다.
박근혜는 당시 최태민의 권유로 새마음 운동을 같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와중에 최태민의 횡령과 부정 비리 등은 아주 유명합니다. 박근혜는 최태민과 박정희 사후까지도 계속 같이 일을 하고 부정과 비리로 인한 구설수에 계속 휘말리게 됩니다. 


1975년 같은해 문재인은 민주화 운동 중 집시법 위반으로 수감 됩니다.
그 이후 육군 특전사에 입대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다 하죠.

그리고 1979년 박정희가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총을 맞고 사망합니다.
(김재규의 항소이유서에도 박근혜의 비호을 받는 최태민의 비리 사실과 여성들과의 추문 을 비판하고 이를 박정희가 묵인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박정희 사후 전두환 신군부 세력이 반란을 일으켜 권력을 빼앗은 후 이듬해 광주에서 무참하게 국민들을 학살합니다.


그해 1980년 박근혜는 28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영남대 이사가 되고 한국 문화재단 이사장이 됩니다.


같은해 문재인은 사법시험에 합격을 합니다.

박근혜는 이후에도 1982년 육영재단 이사장이 되고 1989년 여전히 최태민과 같이 근화봉사단을 조직해 일하면서 여러 구설수에 오르고 동생들과의 다툼도 생깁니다. 그리고 1994년도에는 박정희가 빼앗은 장물인 정수장학회의 이사장이 돼 2억 내외의 억대 연봉을 받으며 생활합니다.

문재인은 그 이후 사법연수원 차석을 차지하지만 학생운동 전력 때문에 판사임용에서 제외 됩니다.
그 이후 부산에서 인권변호사 활동을 하면서 부림사건,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동의대 사건 등의 변론을 맡습니다.
1987년 6월 항쟁시에는 민주쟁취 국민운동 부산본부 집행위원으로서 계속 민주화 운동에 힘씁니다.

박근혜는 그 이후 1998년 대구 달성에서 15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연달아 16,17,18,19 대 국회의원으로 5선을 합니다.
문재인은 이후 계속 부산에서 인권변호사 활동을 하다가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 이후 2003년 청와대 민정수석을 합니다.
그리고 청와대 비서실장, 남북 정상회담 추진위원장 등의 공직활동을 합니다.
노무현대통령 서거시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위원회 위원장으로 장례를 치렀습니다.

그 이후 2012년 문재인과 박근혜는 각각 민주통합당과 새누리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 돼 현재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