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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현장에서 일하면서 새로 접하는 기술들이나 알게된 정보 등을 정리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운 좋게 미국에서 큰 회사들의 프로젝트에서 컬설턴트로 일하고 있어서 새로운 기술들을 접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IT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툴들에 대해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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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2020. 2. 24. 20:01 | Posted by 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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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224185637651

 

"이재용 사건 편향적 진행" 특검, 파기환송심 재판장 기피 신청

[경향신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고등법원 재판부의 정준영 재판장을 바꿔달라며 기피신청을 냈다. 특검은 정 재판장이 이 부회장을 봐주기 위해 편향적으로 재판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특검은 이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고법 형사1부의 정 재판장에 대해 기피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특검은

news.v.daum.net

언제 부턴가 부끄러운 줄 모르는 인간들이 많아 진 것 같다.
뭔가 확신에 근거해서 나와 다른 사람들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경직성이 심해지는 것 같다.
너무 사람들이 이념의 편가르기 속에 자신을 복속시키고 판단의 수고를 너무 쉽게 덜어 버리는데 익숙해 진 것 같다.
고민과 판단을 남에게 맡겨 버리면 나에게 주어진 의무의 부담을 덜 수 있지만 개인의 권리(권력) 또한 그 이념이라는 악마에게 양도하게 된다.

심지어 사회가 시민의 인신 구속과 관련된 판단의 권한을 부여한 판사가 고민과 판단의 의무의 부담을 덜고 자신의 판단 권력을 어느 이념에 양도 한다면 그것 자체로 그 판사는 자격이 없는 것이다.

시민 사회의 구성원 개개인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판단해서 자신에게 부여된 개인권력을 올바른 집단 권력 형성에 사용되도록 하는 노력을 좀 더 기울였으면 한다.

나는 정준영 판사가 이재용을 집행유예로 풀어주기 위한 재판을 의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특검의 생각에 동의한다.

재판부 기피신청이 받아들여져 좀 더 올바른 판사가 이 재판을 진행하고 판결했으면 한다.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죄를 지은 이재용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스스로 나서서 죄값을 치르겠다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돈으로 잠시 동안 부끄러움을 가릴 수는 있지만 그 부끄러움을 영원히 없앨 수는 없다.

이재용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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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24865.html?_fr=mt1

 

‘이재용 감형 위한 준법감시위’ 속내 드러낸 법원

국정농단 파기환송 4차공판에서 실효성 점검해 형량 반영 뜻 “재판과 무관”하다던 말 뒤집어 이재용 불리한 증거도 채택 안해 특검 “재판 불공평” 반발 삼성 이재용 쪽 “독립된 준법감시 재판에서 20여분간 활동내용 설명 특검은 “유명무실한 제도” 반박 준법감시위 실효성 따져보겠다는 법원의 심리위원 지정 요구도 거부

www.hani.co.kr

 

판사가 이재용을 그냥 집행 유예로 풀어줄 모양새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신념을 철두철미하게 가져야 할 판사가 이재용 한테만은 특혜를 줘야 한다고 생각하나보다.
우리나라를 위해서 그래야 된다고 생각 하면서 정당화 하겠지?
후진적 선민의식의 발로다.


자신은 엘리트로서 나라전체에 도움이 되는지 피해가 되는 지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고..
그 올바른 판단에 기초해서 객관적이어야 할 법 적용을 주관적으로 해도 된다는게 현재 대한민국 판사의 사고 수준이다.
그에게 있어서 객관적이란 나라 전체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엘리트다.


나는 이재용에게도 예외없이 법적용이 된다는 것을 보여 주는게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판사에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들보다 자신의 판단이 더 옳은 것이니까.
그런 후진적인 선민의식에 쩔은 작자가 아니 그런 작자들이 판사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불행이다.
발전을 가로막는 적폐 세력들이 바로 그들이다. 


이런 적폐들을 청산하는 과정은 얼마나 길어야 할까? 아니 청산이 되기는 할까?
한두사람 그런 덜 떨어지는 인간들이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그런 놈들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으면 안된다.
그들을 비주류로 만들 역량이 대한민국에 있을까?


부정적인 답변이 내 머리속을 꽉 채우고 있다. 그래서 가슴이 답답해 진다.

 

https://finance.yahoo.com/news/trump-apple-iphone-threat-165008899.html

 

Trump's Apple threat would put every iPhone on Earth at risk

Creating a "backdoor" for law enforcement would put every iPhone in the world at risk of hacking.

finance.yahoo.com

트럼프가 팀쿡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나보다.
아이폰 잠금을 해제해 강력 범죄에 대한 수사에 도움을 달라는 거다.
애플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

이재용 재판의 판사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갈 것이다.
공공을 위해서 범죄에 사용된 폰의 잠금을 해제하자는데 반대할 이유가 뭐가 있냐고 생각할 것이다.
더 나아가서 애플을 강력 범죄자들을 돕고 있는 불순 세력으로 까지 몰아 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에서는....

전체주의적인 생각이다.
아마 강력 범죄 해결을 위해서 폰의 잠금을 해제하는데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들은 알아야 한다.
그들의 그런 생각이 바로 이재용을 풀어줘야 한다는 판사같은 후진적 선민의식을 가진 자들을 철벽 옹호하고 떠 받치고 있다는 것을...

그들도 그런 적폐의 일부라는 것을.....

폰의 잠금을 해제하는 것은 개인의 사생활을 들춰 내는 것이다. 
그것을 강력 범죄 해결을 위해 쓸지 아니면 다른 곳에 쓸지는 잠금 해제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 맘이다.

이재용 재판의 판사처럼 나라를 위한답시고 경제사범을 풀어주는 것처럼 권력을 가진 그리고 기득권을 가진 자들이 옳다고 판단만 하면 그 기술은 사용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이익이 모든 판단의 가장 큰 기준이 되는 사람이나 세력이 그 기술을 가지면 그 이익을 위해 그 기술은 사용 될 수 밖에 없다.

기술의 발전은 전체주의자들에게 간편함을 가져다 주고 있다.
그 간편함을 허용하는 순간 지금까지 일궈왔던 정치적 발전은 허물어 질 수 있다.

부디 팀쿡이 끝까지 버텨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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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에 70년대 경제 성장에 대한 박정희의 역할에 대한 평가 기사가 실려 페북에 내가 몇글자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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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석 교수가 얘기한 70년대 경제성장의 대내외적 조건들에 동의 하면서 대외적인 조건에 냉전시대 미국 (케네디)의 국제 전략도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소련을 중심으로 한 공산주의 세력과 대결하던 미국은 자본주의 진영의 우수성을 증명하기 위해 동맹국들의 경제 성장을 보여주고자 했다.

특히 소련,중공의 공산주의 종주국과 직접적인 대치선에 있던 한국이 미국에게는 주요한 군사적 요충지이자 이런 자본주의 진영의 우수성을 보여줄 가장 적합한 국가 중 하나였을 것이다.

박정희 군사정권이 들어 선 후 정당성 없는 권력을 보위하고자 금권정치를 통해 회유하고 폭압적 공권력을 동원해 억압하는 부패 독재 정치를 펼쳤다.

정치자금을 모으고자 주식 파동을 일으켜 자본주의 국가발전의 핵심인 주식시장의 붕괴로 기업의 투자환경을 엉망으로 만들고 정권홍보를 위해 단기적인 성과만 눈에 보였던 군인들이 생필품 중심의 경공업 육성에 열을 올린 것이 박정희 군사정권의 정치력이었다.

 

미국은 그런 엉망진창인 박정희 정권을 어르고 달래가며 직접적인 원조도 하고 중공업 중심의 장기 플랜을 독려하며 남한이 망하지 않게 할 필요가 있었다. 냉전시대의 국제전략의 필요성 때문에.....

거기에 서중석 교수가 말한 세계적인 경기 호황의 대외적인 조건과 높은 교육열과 국민들의 근면성 등의 대내적인 요인이 70년대 경제성장을 이룬 핵심 요인이라고 본다.

장면 정권이 계속 유지되면서 그들의 세웠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착실히 진행 했으면 우리의 경제발전은 훨씬 더 튼실하게 이뤄 졌을 것으로 나는 본다.

 

박정희 군사정권은 오히려 방해만 됐을 뿐....


박정희 때문에 경제발전이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박정희 군사정권에도 불구하고 한국국민들은 훌륭한 경제 발전을 이룬 것이다.

이건 내가 만든 말이 아니라 80년 서독 국영 방송에서 방영했던 광주 5.18 다큐멘터리의 마지막 나레이션에서 들었던 내용이다.

한강의 기적은 박정희 때문이 아니라 박정희군사정권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한국 국민들이 이뤄낸 것이라고......

P.S.
이 기사 밑에 걸린 박정희/박근혜 관련 미공개 사진 또한 눈길을 끈다.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gid=1971&no=1&cnt=41

 

[미공개 사진] 박근혜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그해 여름' : 화보 : 포토 : 한겨레

 

pictoria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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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23022.html?_fr=mt1&fbclid=IwAR1Q26SY9-EPfDOIyK2eqcZmQlGglISqRgTOJ-9nRI0sXpUBbGLle0VwioQ

 

“경제성장이 박정희 공로? 위험한 착각입니다”

“국제적 호황과 국민의 경제발전 열망, 높은 교육열 등 국내외 요인이 어우러진 합작품”근현대사 연구 권위자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 ‘현대사 이야기’ 20권 5년 만에 완간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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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7BCgFLgh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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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시바가 반도체 생산라인을 공격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한다.
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일본 공장의 생산 라인을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일본의 경제 보복의 노림수는 여기서 엿볼 수 있다.

삼성과 하이닉스의 생산 차질을 기회로 자신들의 반도체 대량 생산체제로 미래를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어떤 미래인가?

바로 5G로 촉발될 대대적인 반도체 소비량 증가의 시대를 대비하겠다는 것이다.

아이폰을 시발로 한 스마트폰 세대가 반도체 소비를 촉발 시켰었다.
컴퓨터에만 들어가던 반도체가 모바일 폰에도 들어가게 됐다.

소비량의 급격한 증가를 가져왔다.

그 과실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즉 한국이 거의 싹쓸이 해 갔다.

일본과 미국은 다가오는 5G 세대도 이대로 한국에 그 과실을 다 넘길 수는 없다는 것이다.

5G는 스마트폰이 가져온 반도체 소비 증가보다 월등히 많은 소비 증가를 요구할 것이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전제품, 각종 기계, 물건 등등에 모두 반도체와 센서가 들어갈 것이다.
센서에서 수집된 정보를 반도체가 처리해서 5G에 태워서 서버로 보내게 될 것이다.
서버는 그것을 처리해서 제어 통제 를 비롯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그 서버들은 클라우드에 있게 된다.

즉 반도체, 센서, 클라우드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을 가져 올 것이다.

클라우드는 이미 미국 업체들이 선점하고 있다.

미국 정부(트럼프)는 중국이 이런 클라우드 산업에서 미국을 위협할 정도로 성장하는 것을 막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의 주요 이유 중 하나가 그것 때문이다.

반도체도 마찬가지로 중국이 과실을 가져갈 정도로 성장하는 것을 미국은 원치 않는다.
미국은 무역전쟁을 통해 중국의 반도체 산업도 찍어 누르고 있다. 

전자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를 공격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미국은 중국에게 5G 시대의 주인공을 절대 빼앗길 수 없는 것이다.

여기에 일본이 숟가락을 얹은게 일본의 경제 보복이다.

반도체 세계 1위는 도시바였다. 그러다가 삼성과 하이닉스에 밀리면서 도시바는 반도체 업계에서 그냥 종이 고양이가 돼 버렸다.

 



일본은 5G 시대마저 한국에 밀리면 영원히 한국을 따라 잡을 수 없다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느꼈을 것이다.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삼성과 하이닉스가 반도체 소재 부품의 공급처를 다변화 하면 일본의 소재 부품회사는 망하게 된다.
한국과 일본의 경제관계가 정상적으로 회복 되더라도 일본의 소재 부품 산업은 망하게 된다.

한국의 경제 분석가들은 뻔히 그렇게 될 건데 일본이 왜 경제 보복하는 지 모르겠다는 눈치다.
아베가 이번에 멍청한 짓을 했다며 비웃는다.

일본의 소재 부품 산업이 안 망할 유일한 길은 일본이 다시 반도체 산업에서 1등을 하는 길이다.
도시바가 반도체 세계 1위를 하면 일본의 소재 부품 산업은 안 망해도 된다.
그리고 일본은 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도 손잡고 자국에 반도체 생산 라인을 대대적으로 늘릴 준비를 하고 있다.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일본 홈페이지



확실하게 삼성과 하이닉스를 제낄 준비를 하겠다는 거다.
어느정도 되면 확실하게 공격 하겠다는 거다.

일본은 지금 배수진을 치고 있는 것이다.
모 아니면 도.

자신들이 삼성과 하이닉스를 꺾지 못하면 그나마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 반도체 소재 부품 마저도 망하는 그림을 그렸다.
반드시 삼성과 하이닉스를 꺾고 일본이 반도체 시장을 석권해야 한다.
그러면 반도체도 살고 소재 부품 업체도 살고 일본도 한국을 누르고 계속 동북아 지역의 맏형 역할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일본은 이렇게 목숨을 내걸고 5G 시대의 승자가 되기 위해 최후의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여기서 한국은 어떻게 해야 할까?

한국 정부는 아베의 수에 말려들지 않도록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면서 시간 끌기를 해야 한다.
국민들은 계속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여행 안가기 운동등으로 일본내 여론을 아베에 불리하게 주변 공격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사이드에서 도움을 주는 정도의 역할 밖에 안된다.

싸움의 주력군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다.

부품, 소재와 관련 일본의 영향력을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최소화 하도록 수입처의 다변화를 이뤄야 한다.
그리고 다른 나라 업체들과의 기술격차를 계속적으로 벌려 나가야 한다.

아베는 거의 목숨걸고 싸우고 있는 것이다.

삼성은 괜히 에너지를 정치적인데 쏟지 말고....
최순실 말사주며 떳떳하지 못한 방법으로 이재용 권력 승계를 위해 에너지 낭비한 짓거리 다시는 하지 말아야 한다.
유죄가 확실한 이재용 깜빵 안가게 하는데 괜히 에너지 쏟지 말아야 한다.

이재용은 그냥 깜빵 보내라...

이재용 일가가 없는 상황에서 진짜 전문가들이 결사의 의지를 다지며 비상경영을 하는 모습을 대외에 보여라.
지금까지의 삼성과는 다른 모습으로 응대를 한다면 암만 아베가 목숨걸고 일을 벌였더라도 당황할 수 밖에 없다.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도덕적인 우위와 더불어 확실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술의 우위로 응대한다면 아베는 당황하면서 패착이 패착을 부르는 패배의 길로 가게 될 것이다.

이번 위기가 진짜 일본을 영원히 엎서 나갈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삼성은 새로 태어난다는 각오로 과거의 껍데기를 벗어 둔한 공룡이 아니라 스타트업 기업처럼 재빠른 1등 기업이 되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할 때다.
그래야만 이번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본다.

삼성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 o =============== o ================= o =================

 

위 글 쓴 지 이틀 후 삼성은 인텔에게 반도체 1위 자리를 내 주었고 하이닉스는 대만 기업에 밀려 4위로 밀려 났다는 기사가 떴다.

 

https://news.v.daum.net/v/20190821210641116

 

반도체 1위 내준 삼성..정부 "혁신성장에 4.7조 투자"

[앵커] 우리 반도체 기업들이 세계 선두권에서 밀려났습니다. 삼성전자가 인텔에 밀려 2위로, 그리고 SK하이닉스는 대만업체에 따라잡혀서 4위로 주저 앉았습니다. 일본의 수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앞날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정부는 시스템 반도체 등 미래 먹거리에 4조 7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희정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반도체 시장

news.v.daum.net

 

5G 시대를 앞두고 반도체 시장 차지를 위한 싸움은 더욱 치열해 질 것이다.

일본은 삼성과 하이닉스를 흔들 준비를 하고 있고.... 자기네들이 준비가 되면 크게 흔들어서 한국의 반도체를 끌어내리고 자신들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 올 것이다.

일단 1등을 끌어 내려야 비집고 들어갈 공간이 생길 테니....

 

리고 그들의 야망은 미국기업과 더불어 혹은 일본 기업 단독으로 반도체 1위 자리를 차지하는 것일 게다.

 

제발 이재용을 감옥에 보내고 새로운 삼성이 배수진을 치고 이 전쟁에 임해야 될 텐데......

이 전쟁에서만 이기면 우리가 일본을 완전히 제낄 수 있을 텐데.....

삼성이 괜히 이재용 깜빵 안보내기에 에너지를 낭비할 까봐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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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재용을 감옥으로 보내라

2019. 7. 4. 14:54 | Posted by 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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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걸 시랍시고 썼다.

 

이재용을 감옥으로 보내라

2019/7/4

 

요즘 들어 부쩍 돈 많은 놈들 노예 생활에 왜 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유신시대에 어린시절을 보낸 나에게는 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후세를 위해 우리가 좀 희생 해서 부자 나라 만들자라는 논리가 인에 박혀있는데...
한진 그룹녀들 등 돈 많은 놈들의 갑질을 보노라면 우리 부모의 희생의 댓가가 이렇게 인간 이하의 대접과 무시로 돌아오는구나 라는 배신감으로 채워진다.

정의와 질서와 법을 무시하며 기득권을 확대해 나갔던 적폐들을 정의와 질서와 법을 준수하며 철폐 하는 것이 얼나마 지난한지.... 
촛불로 살아났던 희망이 다시 절망의 나락으로 급추락 하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만 커간다.

수 많은 적폐 들 중 나는 이재용을 주시하고 있다.
(다 신경쓰진 못하니 한 사람당 하나씩 만 끝까지 물고 늘어지자 라는 나의 제안에 의거해서....)

사적 이익 충족을 위해 정의와 질서와 법을 명백하게 무시 했는데도 삼성의 이재용이라는 이유로 이번에도 빠져 나간다면...
나는 그 알량한 희망을 던져 버릴란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희망을 저 검은 바다에 던져 버리라고 선동할란다....

그리고 그 버려진 희망이 절망의 쓰나미로 돌아와 모든 것을 다 쓰러버리길 기원 할란다....

이재용의 범법을 처벌 하는 것이 올바르고 건강한 삼성과 튼튼한 한국 경제 그리고 밝은 조국의 미래의 시작이라고 나는 믿는다.

 

 

 

한겨레가 좋은 기획을 했다.

 

http://www.hani.co.kr/arti/ISSUE/260/home01.html?fbclid=IwAR1rBgY3QD1ibC6JD0jKuVi8HYzaJ3zIlYD99Cyqeu9ejZzcUS2jeMtpagM

 

글로벌 삼성, 지속 불가능 보고서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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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 8일 Western Caribbean 크루즈 여행

2019. 4. 10. 10:16 | Posted by 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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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ay-western-caribbean-cruise

 

https://www.carnival.com/itinerary/7-day-western-caribbean-cruise/miami/magic/7-days/zw0

 

7 Day Western Caribbean Cruise From Miami, FL | Carnival Cruise Line

Book a 7 Day Western Caribbean Cruise From Miami, FL today at Carnival.com aboard the Carnival Magic. Stops in Miami, Grand Cayman, Mahogany Bay, Belize, Cozumel.

www.carnival.com

마이애미 - 그랜드 케이먼 (영국령) - 마호가니 베이 (온두라스) - 벨리즈 - 코즈멜 (멕시코) -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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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이 삼성을 물려 받아야 하는데 세금 적게 내려고 로비하고 법고치고 그것도 안되면 불법 저지르고 최순실 말사주고 국정농단 부추기고 국민연금 손해보게 하고 생난리 친게 이재용 삼성 승계 과정이다.


그냥 깨끗하게 이재용은 불법 행위에 대해서 법적 처벌 받아 깜빵 생활 좀 하고 나오는게 이재용한테도 삼성한테도 그리고 대한민국 한테도 좋은 일이다.


물론 삼성 경영에서도 물러나야지....


정 경영하고 싶으면 죗값 다 치르고 나와서 도전해 봐라.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쫒겨난 후 픽사라는 회사를 차려서 성공을 거두고 애플이 어려울 때 다시 스카우트 되서 아이폰을 만들어 지금의 애플을 만들었듯이...


이재용도 깜빵 생활하고 난 다음에 자신의 경영 실력을 인정 받을 만한 성과를 보여라.


그러면 다시 삼성을 경영할 수 있는 기회가 올지도 모르고.. .그렇지 않더라도 자기가 성공시킨 사업 훌륭하게 해 내면 되는거 아니냐.


이재용을 깜빵으로... 제발~~~~~~~~~



김어준의 삼성 승계 과정 설명 요약본... :) 





Full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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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개의 해 문란하게 사세요. 섹스 하세요.




1. 오늘 집에가지 말고 여관 가세요. -전인권-



기억도 가물가물 하다.

아마 20대 였을거다.


들국화 콘서트를 갔었다.


금요일이었던 것 같다. (목요일인가?)


노래가 다 끝났고 당연히 우리는 앵콜을 외쳤다.


앵콜을 받으면서 전인권이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대마초는 나쁜거예요.

대마초 하면 경찰이 잡아가요.


근데 섹스는 나쁜거 아니예요.

그거 해도 경찰이 안 잡아가요.

섹스는 좋은거예요.


여기 오신 분들 오늘 다 여관 가세요.


가서 좋은거 하세요.


섹스는 좋은 거예요."


그 멘트 이후에 어떤 노래를 앵콜곡으로 불렀는지 생각 안난다.


20년 전 일이라 모든 것이 희미해 졌지만 전인권의 그 멘트만은 또렷하게 기억 난다.


그 이후 그 말을 계속 곱씹으며 사유(思惟)의 여행을 많이 했기 때문일 거다.


20대 이후의 내 인생과 나의 사상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을 거다.





아쉽게도 당시 나는 혼자 콘서트장에 갔기 때문에 전인권의 말대로 할 수는 없었다....




2. 문란하게 사세요. 어른들 말 듣지 좀 마세요. (김갑수)



그래도 나도 어른이랍시고 여중생과 그 엄마가 있는데 그 여중생한테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얘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한 5년전 쯤인가?...

한창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행했을 때니까.


난 싸이가 왜 저렇게 성공했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걔가 말 하드라.. 부모말 안 들어서라고....


물론 내가 그 대답이 나오도록 그 이전에 행동하고 발언 했을 거다.


내가 덧 붙였다.


"절대 부모 말 듣지 마라

니가 사회에 나가는 게 10년도 훨씬 뒤 일텐데...

니네 부모가 나도 그렇고 대학생 때 지금 세상이 이 처럼 될 거라고 전혀 예측 못했다.

하물며 니가 중학생인데 니 사회에 나갈 때 이 사회가 어떻게 변해 있을 줄 알겠니?

부모들은 그냥 자기가 경험한 틀 안에서 생각해서 말하는 거다.

옳은 말 일리가 없다.


그냥 니 맘대로 살고 명심해야 될 건 절대 니 부모 말 듣지 마라."






김용민이 진행하는 맘마이스에 김갑수가 나와서 똑 같은 말을 하더라.


"여러분 2018년은 문란하게 사세요.

제발 어른들 말 좀 듣지 마세요.

지금의 틀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바뀔 텐데

왜 바보같이 그 틀속에 들어가서 자리 잡으려고 합니까?"


2018년 개띠해에 40대인 나에게 다시 말한다.


기존 틀 속에 갇히지 마라. 지금까지 살아왔듯이 내 맘대로 살자.

1등이 되려면 기존의 1등을 제치는 것 보다 1등이 없는 영역을 내가 만들어서 먼저 찜하는게 가장 쉬운 길이다.

그냥 쉽게 가자.





3. 섹스하세요. (불금쇼)


이번 불금쇼 117회 기획 참 참신했다.

가끔 나오는 게스트인 제이양 부부의 가정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형식.

실제 제이양 남편이 모텔 갔다 들킨 사연을 가지고 실제 변호사를 불러서 국민 참여 재판 형식으로 진행을 했다.




http://www.podbbang.com/ch/9917?e=22500104



방송 내용에 대해서는 길게 쓰지 않겠고 마지막 멘트가 기분 좋았다.


"그냥 꼴릴 때 하세요.

섹스하세요."


예전 들국화 콘써트에서 들은 전인권의 말도 떠올리게 하는 그런 결말 이었다.


이젠 예전처럼 그렇게 임펙트 있게 다가 오지는 않는다.


전인권 덕분에 그쪽으로 사유의 여행을 많이 다녀서 일까?


똥개의 해 2018년 올 한해 모두들 이런 젊은 마음으로 발랄하게 당돌하게 엉까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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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Blockchain Technology Made It to Real Estate Business






Every now and then, we get reports of another old-fashioned industry embracing Blockchain and its innovations. Even though this parade is mostly led by IT-related industries, such as financesocial media or eSports, their more traditional peers seem to gain pace.


지금 우리는 Blockchain 과 그것의 혁신성을 수용하고 있는 기존 산업에 대한 보고서를 매일 보고 있습니다. 이 신기술이 금융, 소셜미디어 혹은 eSports같은 정보통신과 관계된 산업이 이끌고 있지만 기존의 전통적인 기술분야도 이러한 신기술로 인한 변화에 보조를 맞춰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There have been news suggesting that such cumbersome industries as logistics and advertisement gradually let Blockchain into their sacred realms.


물류와 광고 같은 복잡하고 다루기 힘든 번거로운 산업분야에서 점차 이 Blockchain을 그들의 성지로 들여오고 있습니다.


One such industries, real estate, seems to have embraced Blockchain under the radar. Certain governments are testing Blockchain solutions to run auctions on public land plots or confiscated properties, and most of them are satisfied and deem the innovation worthy of further development.


그러한 산업 중 하나인 부동산도 이 Blockchain 에 레이더를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특정 정부들은 공공 토지 또는 압수된 자산에 대한 경매를 진행하는데 이 Blockchain을 사용하는 솔루션을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은 그 테스트 결과에 대해 만족해 하며 이 신기술이 앞으로 개발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혁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Unfortunately, real estate as a business rarely produces any noticeable news when it comes to employment of distributed ledgers.


불행히도 비지니스로서의 부동산업은 분산원장 (distributed ledgers) 의 적용이란 부분으로 들어가면 그렇게 크게 주목할 만한 뉴스는 거의 없는 상태이다.


* 분산원장기술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 수많은 사적 거래 정보를 개별적 데이터 블록으로 만들고, 이를 체인처럼 차례차례 연결하는 블록체인기술을 말한다. 


https://blog.naver.com/bithumb_official/221154328757






Tokenization of Real Estate



There is in fact a plethora of companies and startups that use Blockchain-based solutions in the real estate industry. While their approaches may differ, there is one thing they have in common.


실제로 부동산 업계에서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을 사용하는 수많은 회사 맟 스타트업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접근 방식들은 다르지만 공통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Most of them offer some form of property tokenization. The general idea of tokenization is that people may invest in real estate by purchasing digital tokens that represent real property.


그들 중 대부분은 property tokenization 형태를 제공합니다. tokenization 의 일반적인 개념은 사람들이 물리적으로 실존하는  property를 디지털 토큰으로 구매하는 방법으로 부동산업에 투자할 것이라는 겁니다.


Said tokens are used as a sort of share by their holders, even though officially they are not treated as such. Legal constraints in most jurisdictions would prohibit token issuers from officially handling their tokens as shares.


위에 상기한 토큰들은 소지자들에 의해 일종의 공유되는 것으로 사용된다. (공식적으로는 그렇게 취급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jurisdictions에서는 토큰 발행자들이 토큰을 주식으로 공식화 해 거래하는 것을 금지함으로서 법적 구속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Such tokens, on the one hand, entitle their holders to own a certain percentage of a future structure or building proportionally to the amount they have purchased. Construction companies and contractors, on the other hand, directly or indirectly sell such tokens to raise funds for said construction project.


그런 토크들은 한편으로는 토큰 소유자들에게 그들이 구매한 만큼의 빌딩 지분이나 미래 건축물의 일정한 퍼센테이지에 대한 소유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건축회사들과 계약자들은 또 한편으로 직간접적으로 상기한 건설프로젝트들에 대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토큰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In a perfect world, both parties remain satisfied: contractors have enough money to do their job while future owners have guarantees they will eventually receive a return on their ownership share. To ensure that both parties remain honest, such real estate tokenization systems often introduce some sort of smart contracts that regulate relations between both parties.


이러한 두 부류가 다 만족할 수 있어야 완벽한 세상이 됩니다. 계약자들은 계약을 위한 충분한 자금을 가지고 있고 미래의 소유자들은 결국 미래에 그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라는 보장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이뤄지기 위해 부동산 업계의 tokenization systems들은 이 두 부류들 사이의 관계를 규제하는 일종의 스마트 계약을 도입합니다.


In the future, when the Internet of Things is deployed, tokenization can take another step forward by making token holders the only ones capable of using the property they have purchased. This can happen in several different ways, starting from using of smart locks and ending with the entire apartment environment responding solely to the requests of the holder of a certain private key.


앞으로 IoT가 도입이 되면 tokenization은 토큰 소유자들이 그들이 구매한 자산 (부동산)을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소유권자가 되도록 함으로서 한 단계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몇가지 다른 방법으로 이뤄질 수 있습니다. smart locks을 만들고 토큰 소유자가 특정  private key (열쇠)를 가지고 있어야만 열고 사용할 수 있는 전반에 걸친 아파트 환경을 제공함으로서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Others advantages of tokenization include easy distribution of profits from real estate, simplified title registries, lowered entry thresholds for real estate investors, and complete traceability and verifiability of all transactions ensured by Blockchain.


tokenization 의 다른 장점으로는 부동산 수익의 분배를 쉽게 하고 타이틀 등록을 간소화하며, 부동산 투자가들에게 진입 문턱을 낮출 뿐 아니라 블럭체인에 의한 모든 거래를 완벽하게 추적 및 검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While it all looks great in theory, current attempts to introduce tokenization to real estate still have to deal with miles of red tape (or kilometers in other jurisdictions). The entire air of uncertainty surrounding Blockchain in the eyes of the powers that be makes full-fledged deployment of such systems more a matter of diplomacy than engineering.


이론적으로는 아주 근사해 보입니다. 하지만 부동산 산업에 이 tokenization을 도입하려는 현재의 시도들은 아직 복잡하고 지루한 단계들을 넘어야 하고 그 외의 여러 법제화를 거쳐야 합니다. 블럭체인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그러한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기술 공학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외교적인 문제가 더 주요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Still, there are notable examples of projects that attempt to bring the future closer.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좀 더 앞당기기 위한 주목할 만한 선도적인 프로젝트들이 있습니다.




It’s Happening Now


One such company, only operates in Spain, the Caribbean Islands and the US and charges a 10% management fee. On the plus side, it offers monthly audit, lack of minimum investment thresholds and payouts of dividends on real estate project revenues.


그러한 회사들 중 하나는 스페인, 캐리비안 제도 및 미국에서만 운영되며 10%의 관리 수수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면은 월별 감사와 소액으로 투자에 참여할 수 있고 프로젝트 수익에 대한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Another similar project offers property tokenization, covers only construction projects in London and its suburbs. By purchasing a token, a user becomes an investor entitled to receive dividends on future revenues from the building. Once construction is over and the structure is sold, the revenues are distributed among investors. It is still unclear, however, whether the real estate will be tokenized or the token would entitle one to invest.


또 다른 비슷한 프로젝트는 property tokenization을 제공합니다. 런던과 그 근교의 건설 프로젝트만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토큰을 구매함으로서 사용자는 미래 빌딩에서 나오는 수익에 대한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투자자로 인정되는 것입니다. 일단 건설이 완료되고 그 건축물이 팔리게 되면 그 수익은 투자자들에게 분배 됩니다. 이 방법은 아직 완전히 클리어하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그 부동산이 토큰화되는지 아니면 토큰이 투자의 자격을 부여하는지 둘 중 하나일 겁니다.


Yet another real estate project powered by Blockchain backs its tokens with the power produced by a solar farm in Japan. It does not focus on any particular market or jurisdiction. Owners can tokenize their property and make it available for investment by purchasing the platform’s native tokens. Dividends are automatically distributed among token holders via smart contracts.


블럭체인 기술을 배경으로 토큰을 사용한 또 하나의 부동산 프로젝트는 일본에 있는 태양광 농장에서 전력을 생산하는 부문에서 입니다. 이것은 어떤 특정한 시장이나 jurisdiction 에 포커스를 둔 것이 아닙니다. 소유자들은 그들의 자산을 토큰화 할 수 있으며 플랫폼의 네이티브 토큰들을 구매함으로서 투자를 가능하도록 만듭니다.



While this approach seemingly solves a number of specific problems, such as the issue of investing in overseas real estate and the entry threshold issues that hinder wider audiences from entering the business, the platform itself is not fully deployed yet. The company states, however, that this will happen by March 2018 provided their crowdsale campaign is successful.


이러한 접근 법은 표면적으로는 여러 특정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것처럼 보인다. 예를 들어 해외 부동산 투자의 문제점이나 이 부동산업에 더 많은 잠재 고객이 진입하면서 겪는 어려움들 등이다. 이 플랫폼 자체는 아직 완전히 배포되지는 않았습니다. 이 회사 상태는 어쨌든 2018는 3월 안에 crowdsale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함으로서 현실화 될 것이라고 합니다.


One final example uses the tokenization model to bring real estate closer to people. The platform is generally positioned as a decentralized real estate marketplace that also enables land title registry. Ethereum smart contracts enable brokers, customers, sellers, and real estate agents to legally sign all transactions. The option is viable since the smart contracts allow for tracing the transactions and making them verifiable. Currently it is being tested in California, and, should it prove successful, it is likely that it will be deployed in other jurisdictions.


마지막 예는 tokenization 모델을 사용해 사람들에게 부동산을 좀 더 가깝게 다가가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플랫폼은 일반적으로 분산된 부동산 시장으로 포지셔닝 하면서 토지 소유권 등록을 가능하도록 합니다. 이더리움 스마트 콘트랙트는 브로커, 고객, 판매자 그리고 부동산 에이전트 모든 거래 과정에서 합법적으로 서명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옵션은 스마트 콘트랙트가 거래 (트랜잭션) 들을 추적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함 으로서 실제 사용 가능합니다. 현재 이 방법은 캘리포니아에서 테스트 중이며 성공할 경우 다른 jurisdictions 에도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Conclusion


All in all, Blockchain-focused projects constitute a minority of companies engaged in their respective area, and real estate is no exception. While the list above is hardly exhaustive, it still illustrates the direction the industry is likely to take in the future.


결론적으로 현재 블록체인을 사용한 프로젝트들은 해당 지역에 속한 소수의 기업들로 구성되며 부동산 산업도 예외는 아닙니다. 위에 언급된 예들은 전체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미래에 선택하게 될 산업계의 방향성을 묘사해 주고 있습니다.


Tokenization and Blockchainization of different industries, from finance and eSports to logistics and real estate, is seemingly the new fad for businesses across the globe. So far, most  industries have only been testing the waters to make sure the innovation actually works and fulfills its initial promise.


금융업, eSports 에서부터 물류 부동산업에 이르기 까지 여러 다른 산업분야의 Tokenization 과 Blockchainization 은 전 세계의 산업들에 퍼져나가고 있는 새로운 유행처럼 보입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산업분야들은 이러한 혁신이 실제로 작동하고 풍부화 하기 위한 초기화 단계의 테스트 수준에 있습니다. 


In the future, however, it’s quite likely that the companies that refuse to introduce Blockchain to their operations will be a minority and suffer from competitive disadvantages.


어쨌든 앞으로 이 블록체인을 사업에 적용하기를 거부하는 회사들은 소수일 것이고 경쟁에서 불리해 질 것이라는 것은 꽤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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