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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현장에서 일하면서 새로 접하는 기술들이나 알게된 정보 등을 정리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운 좋게 미국에서 큰 회사들의 프로젝트에서 컬설턴트로 일하고 있어서 새로운 기술들을 접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IT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툴들에 대해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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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4일 연휴의 첫날이다.

특별히 Thanksgiving day 명절을 쇠는것도 아니고 또 뭐 가전제품 살 것도 없고...

 

긴 연휴기간 동안 Trekking 이나 버섯채취 그리고 낚시나 즐기기로 했다.

 

26일 첫날은 Gifford Pinchot National Forest로 송이버섯 채취를 갔다.

아마도 올해 마지막 송이버섯 산행일 것 같다.

 

새벽 같이 출발해서 도착했는데...

처음 성과는 아쉬웠다.

한 3~4시간 동안 송이버섯 10개 정도 따는데 그쳤다.

 

집에 돌아가기로 작정하고 가다가 그동안 유심히 봐 왔던 장소 한번 둘러 보고 가기로 했다.

어짜피 오늘이 이곳 송이 터는 올해의 마지막이니 한번 그냥 둘러만 보고 갈 심산이었다.

 

결과는...

 

송이가 여기 저기서 막 나왔다.

전혀 기대 하지 않았는데 송이가 여기 저기서 막 튀어 나왔다.

 

우리 집에서 Gifford Pinchot National Forest까지 2시간 반 정도 걸린다.

날씨도 추워지고.... 다음에 다시 오기는 힘들것 같다.

 

내년 가을까지 기다려야지.... 송이는.....

 

Thanksgiving day 기분 좋은 송이버섯 산행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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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째 재택근무 (working from home)를 하고 있다.

이제 백신도 앞다퉈 나오고 코로나의 끝도 보일것 같은데....

 

코로나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이전으로 고대로 돌아갈까?

아니면 다른 어떤 변화가 생길까?

 

이런것들이 궁금했는데 오늘 참가하고 있는 프로젝트 회사에서 이와 관련한 Notice 이메일이 왔다.

 

I’m also sharing today that we have taken the decision that we will not require any office workers who are currently working from home to return to the office until at least June 1, 2021.

 

우선 코로나 백신이 나온 상태이지만 미국은 환자 확산세가 거세지는지라 1월까지 예정됐던 재택근무를 내년 6월 1일까지 연장한다는 안내가 있었다.

 

그러면 6월 1일 이후에는 사무실로 출퇴근하라는 이야기인가?

 

이렇게 궁금해하고 있는데 이어서 Covid-19 이후의 계획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 개략적인 내용을 공지했다.

 

Many of you have asked me how we are thinking about office work post-COVID. .......

 

8개월간 원격으로 훌륭히 일들을 처래했고 또한 일하는 사람들끼리 직접 만나서 소통하는 것의 중요성도 인지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공지했다.

 

As a result, we’re planning a new model post-COVID that allows for more hybrid office/work from home options for a greater percentage of employees than was previously the case.  

 

이전보다 좀 더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혼합해서 운영하겠다는 내용이다.

 

Right now, we envision three categories, ranging from “mostly at the office, four to five days per week” to “hybrid home/office work, two to three days per week” to “mostly remote” with work at the office about one day per week.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누겠다고 한다.

 

Category 1 - 일주일에 4~5일을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mostly at the office.

Category 2 - 일주일에 2~3일을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hybrid home/office work

Category 3 - 일주일에 하루 사무실에 나오는 mostly remote

 

이렇게 3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서 운영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현재 사무실을 공동 공간을 늘리는 쪽으로 이미 리모델링을 하고 있고.

개인 책상은 Category 1에 해당하는 직원에게만 할당하고 나머지는 Desk Reservation system을 마련해서 공유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아마 다른 회사들도 이런식으로 변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러면 일단 직원들의 주거지도 출퇴근이 용이한 위치라는 조건은 좀 더 약화되고 다른 조건들이 더 중요한 위치로 올라올 것이다.

 

그러면 사무단지나 도시 주변의 주거지를 떠나서 외곽으로 이동하는 인구도 늘지 않을까?

 

당장 나도 그런 생각이 든다.

 

그러면 도시 주택 가격 하락과 외곽의 주거지 가격 상승이 예상되지 않나?

 

그리고 외곽에서 직원들이 모일 수 있는 별도 공간의 필요성도 생길 것이고...

그리고 재택근무하면서 불편한 점은 여러 사무기기들이 부족해서 일하는데 불편했다.

그러면 아마 WeWork 같은 사무실 공유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더 늘어나지 않을까?

 

또한 주거형태도 밀집 보다는 공간이 많은 쪽으로 변할 수도 있고.....

 

밀집지역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들도 조금 더 작고 다양하게 퍼져야 할 것 같고...

 

Grocery Store도 좀 더 작게 여러곳에 생기던가 아니면 아예 Grocery 마저 아마존에 주문해서 해결하는 문화가 너 늘어날 것 같다.

 

post-COVID 우리가 사는 모습은 어떻게 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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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모든 회사들이 열심히 마케팅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 내가 받은 광고 중 가장 특이한 광고는 워싱턴 주 낚시 관리 부서(WDFW : Washington Department of Fish & Wildlife) 에서 온 아래 메일이다.

 

 

블랙 프라이데이에 쇼핑 하지 말고 낚시 하라네요.

WDFW에서 워싱턴 내의 24개 소후에 십 사만마리의 무지개 송어를 방류했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 연휴 동안 낚시꾼들 낚시 하라구요.

 

여긴 아무나 낚시할 수 는 없고 License를 사야 합니다.

저도 워싱턴 주로 이사와서 낚시 면허증을 구매 했는데요. 한 50불 정도 였을 겁니다. (1년 유효)

이 License를 구매한 사람들에게 이런 홍보 메일을 보내나 봅니다.

 

방류한 무지개 송어는 15~16 인치고무게는 3파운드 이상 나간답니다.

한 40센티에 1.5KG 정도 나가나 봅니다.

 

온라인 쇼핑 하는 대신 가까운 호수로 가족 나들이가서 낚시를 하랍니다.

그리고 아래처럼 무지개 송어를 방류한 호수들과 각각 몇마리 방류했는지도 알려 주네요.

 

 

이 리스트에 있는 호수들 뿐만 아니라 주변의 다른 호수들에 이미 10월달에도 많이 방류 했으니 거기서 즐겨도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방역에 특히 유의하면서 즐겨달라는 부탁의 말도 잊지 않습니다.

호수로 갔는데 사람이 많으면 근처 다른 한가한 호수를 찾아 달라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Plan B도 미리 생각하고 낚시를 출발하라고 합니다.

 

이번 방류 이외 올해 방류 기록들을 볼 수 있는 링크도 곁들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낚시 면허 관련 정보가 있는 페이지 링크도 있습니다.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연휴에는 낚시를 계획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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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been enjoying hiking around for 3 months after I moved in to Washington State from Florida.

I saw a lot of mushrooms while hiking and I was curious about the names.

So after hiking, I looked at the photos, googled, and asked the Facebook group to find out the names of various mushrooms. (In English and In Korean)

 

I've created a youtube clip with photos I took to share my research.

If you are interested, please visit and watch.

 

 

These are the mushrooms I have identified.

 

1. Artist's Conk Mushroom, 잔나비걸상버섯

2. Turkey tail mushroom, 운지버섯

3. Russula Brevipes, 흰무당버섯

4. Russula, 무당버섯

5. Dog's vomit mushroom

6. Dyer's polypore, 해면버섯

7. Shaggy parasol, 큰갓버섯

8. Shaggy mane, 먹물버섯

9. Velvet foot mushroom, 팽이버섯

10. Pine mushroom (Matsutake), 송이버섯

11. Elfin saddle mushroom, 안장버섯

12. Jelly rot, 아교버섯

13. Chanterelle, 꾀꼬리 버섯

14. Oyster mushroom, 느타리버섯

15. Fly agaric mushroom, 광대버섯

16. Coral mushroom, 싸리버섯

17. Witch's b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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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든 Youtube Clip 썸네일 화면은 witch's butter 라는 버섯이다.

마녀의 버터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애들은 이걸 먹는것 같다.

식감과 색이 좋다고 한다. 풍미는 그다지 많지는 않고...

근데 나는 끈적이고 말랑말랑해서..... 별로.....

 

이번주 수요일은 Veterans day라서 휴일이었다.

그래서 집근처로 trekking을 갔다.

자주가던 Cougar 산과 그 옆의 Squak 산 사이에 있는 곳이라서 이름이 Cougar/Squak Corridor라고 한다.

 

 

 

5시간이 넘는 긴 산행이어서 좀 지치기는 했지만 맑은 공기 마시면서 오랜만에 운동을 했더니 개운한 기분.

 

요즘은 5시만 넘으면 어두워져서 퇴근 후 운동을 할 수가 없다.

이렇게 시간 날 때마다 몸을 움직이는 수 밖에.

그렇지 않으면 재택근무라 주구장창 집안에만 있게 된다.

 

트래킹 중에 아는 버섯이 있어서 몇개 따 왔다.

 

혼자가서 사진 찍느라 바빠 이것 저것 설명을 못 했다.

그래서 동영상 만들 때는 아마존 AWS의 Polly를 사용해서 설명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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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걸상버섯으로 만든 차.

갈색 잔나비 걸상버섯은 워싱턴 주에 있는 Snoqualmie Fall 근처에서 땄고 말굽버섯은 Tiger Mountain에서 땄다.

 

잔나비걸상 버섯은 영어로 Artist's Conk이다. 이와 관련한 Youtube Clip을 하나 만들었다.

 

 

희한한게 말굽버섯은 차 색깔이 핑크색이 되는거다.

원래 이렇게 되는 경우가 있는지 아니면 뭔가 이상한건지...

하옇든 나는 계속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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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말 송이버섯 대박

워싱턴주로 이사 온 후 송이채취를 여러번 나갔지만 오늘이 최고의 날이 됐다.

 

 

2주전에 20개 땄던 나무 주변에서 다시 새로나온 송이 12개를 더 땄다.

그리고 새로운 송이버섯 터도 2~3군데 더 찾았다.

 

Gifford Pinchot National Forest 가 내가 찾은 송이버섯 나는 지역 중 아직까지는 최고다.

여기서 대부분을 땄고 1시간 쯤 차를 몰고 간 Mt. Baker-Snoqualmie에서도 송이를 2개 발견했다.

그 National Forest에도 송이가 있다는 걸 알아냈다.

여기서 싸리버섯도 크고 좋은 놈으로 하나 건졌다.

좋은 버섯 포인트를 찾은 것 같다.

 

오늘은 첫번째 산행에서 힘 다 빼고 시간도 지나서 별로 다니지 못했지만 다음에 시간 내서 두루 살펴 봐야겠다.

 

 

Moved to Seattle from Florida.
variety of things to do.
Not only beach fishing, there are clamming, mushrooming and river fly fishing as well.
I am satisfied with the move.
Nowadays I am enjoying harvesting mushrooms.
I collected the most Matsutake this week.
Awesome Seattle, fantastic Washington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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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새로운 취미생활 버섯 채취.

 

플로리다에서 워싱턴주로 이사온지 3개월.

가을철 새로운 취미활동으로 버섯산행을 택했다.

 

낚시밖에 할 수 없었던 플로리다에서 워싱턴주로 오니 낚시 플러스 조개, 버섯 채취도 즐길거리.

 

하지만 미국 어디나 그렇듯이 이렇게 자연에서 취미 활동을 즐기려면 관련 규정(법)을 잘 알아야 한다.

 

조사해 봤더니 이곳 워싱턴주의 삼림 중 대부분이 National Forests 이다.

이곳에는 3개의 National Park이 있고 그 주위에 7개의 National Forest들이 있는데 면적이 대단하다. 그리고 관리가 잘 돼 우거진 삼림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워싱턴 기후의 특성상 습기가 많아서 버섯이 잘 자라는 것 같다.

이 7개의 National Park들이 각각 규정이 살짝씩 다르다. 각 National Forest를 관리하는 부서마다 규정을 달리하는 것 같다.

 

이곳 워싱턴주에서 버섯 산행을 하려면 우선 이 7개의 National Forest별 버섯채취 관련 규정을 알아야 한다.

 

조사해서 정리한 내용으로 Youtube 클립을 만들었다.

 

 

Information for each National Forest

·       Gifford Pinchot National Forest : Free PDF Download
https://www.fs.usda.gov/main/giffordpinchot/passes-permits/forestproducts

·       Mt. Baker-Snoqualmie National Forest : Incidental Use (1 gallon per day) allowed without permit
https://www.fs.usda.gov/main/mbs/passes-permits/forestproducts (Mushrooms in Quick Link)

·       Okanogan National Forest : Free PDF Download

·       Wenatchee National Forest : Free PDF Download
https://www.fs.usda.gov/main/okawen/passes-permits (Forest Products permits - mushrooms)
Personal Use Mushroom Gathering – Harvest of five gallons per day is free

·       Olympic National Forest : No permit is required, daily limit 1 gallon 1 species or 3 species 1 gallon each
https://www.fs.usda.gov/main/olympic/passes-permits/forestproducts - Mushrooms

·       Colville National Forest : No permit required 3 gallons per day
https://www.fs.usda.gov/main/colville/passes-permits/forestproducts

·       Idaho Panhandle National Forest : No permit required 1 gallons per day
https://www.fs.usda.gov/detail/ipnf/passes-permits/?cid=stelprdb5068482

·       Umatilla National Forest (Oregon and Part of Washington)
: No permit required (1 gallon per day – Oregon, 5 gallons per day – Washington)
https://www.fs.usda.gov/detail/umatilla/passes-permits/forestproducts/?cid=fsbdev7_016115

National Forest Map - https://www.fs.fed.us/sopa/state-level.php?wa

 

USDA Forest Service - SOPA - Washington

Forest Service Schedule of Proposed Actions- Washington Please use the map or drop-down lists to view the schedule for a particular National Forest, Grassland, Scenic Area, Recreation Area, or Tall Grass Prairie. You may navigate directly to any other Stat

www.fs.fe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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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송이버섯 10개 정도 따는것에 그쳤다.

그리고 처음 가본 Mt. Baker-Snoqualmie National Forest 에서 흰무당버섯 따고.

 

그래서 내가 자주가는 4개의 산에서 버섯 채취 관련 규정이 어떤가 조사해서 유투브에 올렸다.

 

그 4개의 산을 관리하는 관리 주체가 다르고 관리 주체 마다 버섯 채취 규정이 다르다.

 

County Park, State Park 그리고 각각의 National Park 관리 기관들이 저마다의 규정을 만들어 놓았지만 돈을 따로 내야 되는 것은 아니다.

 

버섯을 얼만큼 딸 수 있는지 그리고 Permit이 필요하면 그 Permit을 무료로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 그런 규정들이 있다.

 

I usually go to these mountains to forage mushrooms.

 

Cougar Mountain Regional Wildland Park (County Park)

Squak Mountain State Park

Mt. Baker-Snoqualmie National Forest

Gifford Pinchot National Forest

 

I have found that these four mountains are managed by different agencies.

So I looked into the mushroom collection regulations for each of these institutions.

 

This my youtube clip has all those information and mushrooms I found in the mountains.

Please refer to the regulations for removing mushroom from those mountains.

 

youtu.be/qDODju1DA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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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1.president.go.kr/petitions/593728#_=_

 

커밍아웃검사 사표 받으십시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청와대 청원에 참여했다.

지금 들어가 보니까 248597명이 동의했다.

 

검사놈들 정말 부끄러운 줄 모르는 놈들이다.

 

권위주의 정권에서 찍어 누를 때는 개처럼 살살 대며 자신들의 기득권 (기소독점권 등)만 지키기 위해 더러운 짓 마다 않다가

민주주의 정권에서 풀어주며 국민을 위한 검찰로 개선하려고 하면 국민과 국가는 안중에 없고 지들 기득권만을 지키기 위해 으르렁 거리는 개같은 집단.

 

노무현때 평검사들과의 회의때 그렇게 으르렁 대던 놈들이 박근혜 때 지네 검찰총장을 혼외자 논란 일으켜 쫒아 낼 때는 쥐죽은 듯이 몸 사리다가 문재인 정권때 공수처 세워 검찰 개혁하려고 하니 또 으르렁 거리네......

검찰을 이런 비열한 개XX 같은 집단으로 만드는건 일부 부패/정치 검찰 일 것이다.

 

공수처 설치되면 자신들의 입지가 없어질 수 있을 것 같으니 당연히 으르렁 대는 놈들 많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그에 부화뇌동하는 덜 떨어진 놈들도......

 

이런 놈들은 공수처 생겨도 어떻게 해서든 이를 무력화 하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 할 것이다.

 

커밍아웃 하는 검사놈들 있으면 고맙게 생각하고 그냥 짤라 버리고 그리고도 숨어 있는 놈들 있으면 공수처에서 발본 색원해서 이런 부패/정치 검찰 없애고 국민을 위한 검찰로 바로 세우는 것이 옳다.

 

그 첫걸음 커밍아웃한 검사들 짤라 버려라......

 

www.ddanzi.com/ddanziNews/561427610

 

기사 - 검찰개혁의 역사 - 참여정부의 못 다 이룬 검찰개혁

1. "국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국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2019년 1월. 조국 민정수석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적으로 SOS를 쳤다. 지금의 국회 상황에서는 공수처 설치를 포함한 검찰 개

www.ddanzi.com

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0068.html

 

검찰개혁 굴곡진 역사

YS·DJ ‘측근심기’ 참여정부 ‘논의만 무성’ 제도적 감시장치 마련 안돼 폐해 지속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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