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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현장에서 일하면서 새로 접하는 기술들이나 알게된 정보 등을 정리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운 좋게 미국에서 큰 회사들의 프로젝트에서 컬설턴트로 일하고 있어서 새로운 기술들을 접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IT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툴들에 대해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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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쪽으로 이사 온 후 작년에 처음 송어 낚시를 해 봤습니다.
2022년 이제 봄이 돼서 새로 송어 낚시 철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주말에 올해 첫번째 무지개 송어를 한마리 잡았습니다.
힘도 좋고 점프도 몇번 해 줘서 손 맛을 제대로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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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두번 시애틀 근처 강에서 사람들이 잠자리채로 물고기를 훑어서 잡는 날이 있습니다.

해당 물고기는 Smelt라고 사전에서 찾아보면 빙어과 물고기라고 나옵니다.
실제로 보면 빙어보다 훨씬 큰데요. (제가 춘천사람이라 잘 압니다. ;) )

늦겨울 초여름이 되면 이 물고기들이 시애틀 근처 강에 아주 많이 불어 나나 봅니다.

워싱턴주에서는 1년에 이틀정도 아침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잠자리채로 훑어서 잡을 수 있도록 허용을 해 줍니다.

이 물고기 낚시는 따로 license도 필요 없습니다.

올해 3월 5일 저도 처음으로 시도해 봤는데요.

잠자리채로 강속을 훑을 때마다 수십마리씩 담겨져 올라옵니다.

너무 재밌어요. :)

그리고 맛도 좋습니다.

비늘도 없고 내장도 거의 없어서 손질없이 그냥 물로 씻어서 구워 먹으면 됩니다.

맛도 아주 좋아요.

Smelt dip net fishing at Cowlitz River
Got limit in just 20 mins.
Enjoyed and tasty. :)

https://youtu.be/6OmIWyqyvis


https://youtu.be/rSJhn8qQE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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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시애틀

 

지난주부터 집 근처에 있는 Puget Sound에서 게 낚시가 허용 된다고 해서 게 낚시를 나갔다.

그런데 뜻 밖에도 연어 낚시 하는 무리들을 구경하게 됐다.

 

이 날 운이 좋았는지 연어들이 많이 잡혔고 특시 어떤 여자는 이 대물 연어와 10분 넘게 힘을 겨루다가 결국 놓쳤다.

 

비록 놓쳤지만 옆에서 보는 사람은 10분 내내 즐거웠다.

아마 놓친 사람도 충분히 손맛을 즐겼을거다.

 

낚시꾼들이 사용하는 루어는 대개 이랬다.

 

다음주엔 나도 이 루어를 준비해서 연어 낚시에 도전해 봐야 겠다.

대개 이런 놈들이 잡혔다.

 

나는 게는 한마리도 못 좁고 낚시로 이런 잡것들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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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ent flatfish fishing for the first time in 10 months after moving to Washington.
caught six and It was fun.
In addition to flatfish, they also caught small Lingcods.
I share my first flatfishing experience of my life.

워싱턴주로 이사온지 10개월 만에 도다리 낚시를 갔습니다.

Point no Point park이라는 곳인데 집에서 2시간 정도 걸리는 곳입니다.

6마리를 잡았습니다. 재미가 괜찮더라구요.

잡은 고기들이 도다리인지, 넙치인지, 가자미인지 광어인지 잘 모릅니다.

다들 비슷하게 생기고 자주 보는 물고기가 아니라서......

영어로도 flatfish, flounder, sole, sanddab, halibut 등등 많은 이름이 있습니다.

그것만 있는게 아니라 각 이름별로 더 세세하게 들어가서 더 많은 종류가 있더라구요.

사진을 봐도 내가 잡은 고기가 정확하게 어느 물고기인지 모르겠더라구요.

하여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참고로 비디오에서는 Lingcod라고 표현한 물고기가 사실은 Sculpin이라고

페북친구들이 많이 바로잡아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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