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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현장에서 일하면서 새로 접하는 기술들이나 알게된 정보 등을 정리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운 좋게 미국에서 큰 회사들의 프로젝트에서 컬설턴트로 일하고 있어서 새로운 기술들을 접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IT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툴들에 대해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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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idol 과 밀알 장애인 선교단

2012. 2. 29. 05:31 | Posted by 솔웅


한국에서도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주 인기있다고 하던데요. 여기 미국에서도 요즘 American Idol 이 아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American Idol에서 독설가 역을 맡았던 Simon이 X-Factor란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나갔지만 제니퍼 로페즈, 에어로 스믹스의 스티븐 테일러, 그리고 잘 모르지만 랜디 잭슨이라는 심사위원이 재밌게 잘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에는 한국계로 존 박이 24강까지 진출했던 것 같은데 올해는 한희준이라는 한인이 24강까지 진출했습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아메리칸 아이돌 웹사이트의 한희준군 페이지로 가실 수 있습니다.

요새 조금 바쁘게 지내다 보니까 아메리칸 아이돌을 못 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한국계가 24강에 올라갔다 라는 정도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희준군이 인터뷰에서 출전 동기가 출연료를 받으면 밀알 장애인 선교단에 헌금을 좀 더 많이 할 수 있을것 같아서라고 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지난주인가에 American Idol 프로그램에 한희준군이 밀알 선교단에서 장애인 아이들에게 춤과 노래를 가르쳐주는 장면이 잠깐 나왔구요.

이 얘기를 들으면서 좀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한희준군은 뉴욕 플러싱에 살고 있어서 뉴욕 밀알 장애인 선교단 에서 활동하고 있고 저는 뉴저지에 살고 있어서 뉴저지 밀알 장애인 선교단에 그냥 가끔 들르고(^^) 있거든요.

뉴저지 밀알 모임에서 목사님으로부터 가끔 이 아메리칸 아이돌과 한희준군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그래서 좀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어제는 24강중에 남자 출연자들이 콘테스트를 벌였는데 보지는 못했어요. 바로 밀알 모임일이어서...
오늘은 꼭 봐야겠어요. 24명중에 13명을 뽑는것 같던데 한희준군이 13명중에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보면 이 13명중에 뽑히면 나중에 아메리칸 아이돌 끝난 후에 하는 미국 전국 투어 공연에 참여하게 되더라구요.
완전 미국 인기 연예인이 되는거예요.

밀알 선교단은 한국에서 소외받는 장애인들을 위한 일을 하려고 만들어진 건데요. 세계 각 국에도 밀알 선교단이 있어서 대개 현지 한인 장애인들을 위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 미국에도 뉴욕, 뉴저지, 워싱턴, LA 등 여러곳에서 밀알 선교단이 활동중으로 알고 있구요. 캐나다나 남미도 밀알이 현지 장애인들을 위해서 아주 좋은 일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지난 설날 때 윷놀이하고 찍은 뉴저지 밀알 가족 단체 사진이예요.
자체 건물이 없어서 저 교회도 장애인 선교에 뜻을 같이하는 다른 교회가 장소 사용을 허락하셔서 일주일에 한번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특히 돈과 권력을 섬기는 큰 교회들이 많이 있어서 일반인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비판 받아 싸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비판을 넘어서 그런 모습들은 쓸어서 없애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하여간 그래서 기독교가 아니라 개독교라고 교회 전체가 싸잡아 비난을 받고 있지만 그런 비난 속에서도 이렇게 소외받는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걸 알아 주세요.

뉴저지, 뉴욕 밀알 선교단 홈페이지 링크 걸어 놨으니 그들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관심 있으신 분들 한번 봐 주세요.

그리고 한국에도 여러분 주위에 이런 좋은 활동하는 단체와 사람들이 분명 있을 테니 잠깐만이라도 그쪽으로 눈길 한번 돌리는 시간을 가져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American Idol에 한희주 군이 꼭 Top 13에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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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ndhog day - 봄을 예언하는 축제 -

2012. 2. 2. 06:35 | Posted by 솔웅


이 블로그 메뉴 중 Shelter(쉼터) 코너를 만들어 놨는데요.
마음에 드네요.

컴퓨터 프로그래머라고 해서 하루 종일 코딩만 생각하는 건 아니잖아요?

저도 스포츠도 좋아하고 정치적인 의견도 있고 관심있는 분야가 있고 새로운 걸 알게 되면 즐겁고...

오늘은 Groundhog day 입니다.
Groundhog은 다람쥐과의 동물로 땅에 굴을 파고 사는 동물이예요.


뉴저지 살면서 가끔 봤던것도 같은데요.(여러 동물들이 많이 살아서 정확히 groundhog인지는 모르겠어요. 가끔 스컹크도 봐요.)
여기 사람들은 이 groundhog을 친숙하게 여기나 봐요.


얘네들은 겨울에 땅속에서 겨울잠을 자는데요.
2월 2일인 오늘 땅속에서 나온데요.
2월 2일이면 공식적으로 겨울이 6주 더 남아 있는 시기랍니다.

이날 흐리면 봄이 더 일찍 온다는 속담이 있나봐요.
그래서 이 groundhog이 자기 그림자를 보면 6주간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이날 groundhog이 자기 그림자를 보지 못하면 봄이 일찍 온다고 합니다.

groundhog은 그래서 자기 그림자가 보이면 다시 땅속으로 들어가서 겨울잠을 더 잔대요. :)

옛날부터 봄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2월 2일이면 이 groundhog이 다시 땅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나와서 돌아 다니기를 바랐을 겁니다.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까 블름버그 뉴욕 시장이 이 groundhog을 들고 봄을 기원하는 멘트를 날리더라구요.


올해는 날씨가 흐리네요.
아마 봄이 일찍 올건가요?

사실 지금 한국은 아주 많이 춥다고 하는데 여기는 완전 따뜻해요.
완전 봄 날씨예요.
이상 고온이라고 하는데요. 좀 겨울 다운 겨울을 경험해 보고 싶을 정도예요.
작년에는 아주 춥고 눈도 무지 많이 왔었거든요.

남은 6주가 추울 것인가? 아니면 이제부터 봄이 될 것인가?
올해 우리 Groundhog의 예언은?


On Groundhog Day, Staten Island Chuck usually predicts whether there will be another six weeks of winter.

This year the question is: When will winter start?


Groundhog Day, 스테이튼 아일랜드의 Chuck은 항상 남은 겨울 6주간의 날씨를 예보해 왔다.
올해의 질문은 : 언제 겨울이 시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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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 먹으면서 주로 FOX TV를 봅니다.
(사는 지역이 뉴욕권이라서 FOX TV 뉴욕 지방방송을 봅니다.)
보수적인 방송의 대명사인 FOX TV 이고 저는 보수적은 아닌것 같은데 그걸 봐요. 왜냐하면 그 방송은 재밌으니까......  :)

오늘 방송 보다가 한 광고가 눈에 띄더라구요.
UFT(United Federation of Teachers) 라는 단체에서 제작한 광고던데요.
UFT는 우리나라 말로 하면 전국 교사 연합회 쯤 될까요?

광고의 내용은 현 뉴욕시장인 블름버그의 교육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이예요.

이 내용이 신선했던건 미국내의 주요 TV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광고인데도 특정 정치인을 딱 찝어서 '거짓말하지 말고 솔직해 집시다'라고 대놓고 말하는 것이 었어요.




10 years as mayor, and Mike Bloomberg still doesn't get it.
10년동안 시장으로 있었지만 마이크 블름버그는 아직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Cathie Black. Fudged education test scores. Closing schools. Parents shut out of the process.

Cathie Black(전 뉴욕 교육 정책 담당자), 임시방편의 교육 정책. 문닫는 학교들. 항변하는 학부모들.

And just last month, Bloomberg said in a perfect world he’d cut the number of teachers in half, doubling class size.

바로 지난달 블룸버그는 교사의 숫자를 반으로 줄임으로서 한 학급 학생 수를 배로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Mayor Bloomberg, let’s be honest: If you really want to do right by our kids, you’ll work with teachers and parents and stop playing politics with our schools.

블룸버그 시장님 우리 솔직해 집시다. 만약 당신이 진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옳은 일을 하고 싶다면 당신은 우리 선생님들과 학부모들과 같이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학교를 상대로 한 정치를 그만 두세요.

====== o ====== o ====== o ======== o ======= o =====

우리나라도 이렇게 TV광고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정치인을 비판 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오세훈 시장의 무상급식 투표, 그리고 지금 줄줄이 측근들의 비리가 들춰지고 있는 우리의  가카 MB. 자신의 비리들도 이미 임기중에 무궁무진하게 들춰지고 임기 후 감옥행이냐 임기 못채우고 하야해야 하느냐의 기로에 선 우리 MB.

이런 사람들이 왜 갑자기 생각날까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라고 대나무 밭에서 소리치게 하지 말고..
MB 우리 이제 솔직해 집시다 라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얘기 할 수 있으면 정말 좋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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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ilm-making to app-making

2012. 1. 27. 07:49 | Posted by 솔웅


아래 글은 루마니아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자신들의 새로운 예술 표현 공간으로 모바일 앱을 선택한 젊은 두 남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우리 이 두 남녀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까요?

===== o ===== o ===== o =====

저는 Rares예요.
루마니아 사람이예요. 영화를 전공했고 현재 친구이자 동료 Anamaria와 함께 New Mindflow를 운영하고 있어요.

우리 둘과 우리 둘이 만든 우리의 앱에 대해서 얘기 할께요.



우리는 2008년 영화 학교를 졸업했어요. 당시 모바일 앱에 큰 인상을 받았어요.
우리가 하고 싶어 하는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특히 새로운 스토리텔링 기법, 새로운 차원의 관객 뭐 그런 가능성이요.
우리 둘은 그 해에 만났어요. 만나자마자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고 독립적인 일을 둘이 같이 해야 겠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통했어요.

그해 초 나는 스티브 잡스가 iPhone SDK와 앱스토어를 소개하는 keynote를 봤어요.
그리고 우리의 일을 하는데 이 시스템이 아주 좋은 기회를 줄 거라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그 좋은 기회란 우리 둘이 독립적으로 일할 수 있고 뭔가 자금 지원을 받는 다던지 조직에서의 부자유 같은 데서 벗어나 창조적으로 우리 일을 할 수 있다는 그런 기회를 말하는 거예요.
젊은 영화 제작자들은 이런 자금과 조직력의 힘을 빌려야 할 필요성에 자주 당면하게 되죠.

한 친구로부터 자금지원을 좀 받고 우리는 2009년 New Mindflow를 시작했어요.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매체로서 게임을 생각했고 우리는 아이디어를 짜 냈어요. 그리고 영화로는 가능하지 않은 그런 우리의 관객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몇개의 훌륭한 프로젝트를 가졌었고 그래픽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을 고용해서 그 프로젝트를 완료 했죠.
하지만 거의 2년반 후에 우리는 여러가지 차질에 직면했고 우리의 제한된 예산으로는 감당하기 힘들었어요.
아주 좋은 게임을 만들기에는 너무 비용이 많이 들어갔거든요.
2011년 10월에 우리는 예술 프로젝트의 진행을 위해 회사를 재정비 할 수 밖에 없었어요.
계속 자금을 부담할 수 없었거든요.

지금 New Mindflow에는 우리 둘 밖에 없어요. Rares Kovesdi 와 Anamaria Chioveanu.


우리의 첫번째 앱인 Where's Paradise?(film,photos 그리고 text)의 거의 모든 콘텐트는 우리가 직접 만든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UI도 직접 디자인 했고 개발을 위한 코딩도 우리가 직접 했어요.
CoronaKwik을 이용해서 아주 짧은 시간 안에 할 수 있었어요. 콘텐트를 준비하고 앱을 디자인하는데 거의 1년이 걸렸고 코로나와 Kwik으로 이 앱을 만드는데는
단 2주만에 할 수 있었어요.

우리는 artistic한 경력만 있었고 프로그램 코딩에는 경험이 전혀 없었어요.
코로나와 Kwik덕분에 우리는 직접 우리의 앱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더군다나 앱은 아주 안정적이었고 반응도 아주 좋았어요.
앱스토어의 다른 eBook 앱에 대한 반응과 다른 그런 좋은 반응이었어요.



아직 이 앱이 실질적으로 성공했다고는 볼 수 없죠. 다만 이것을 만드는 경험을 했다는 것이 우리 둘에게는 아주 소중해요.
이 앱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film(동영상)을 만들어야 됐어요. "digital photo exhibition"도 만들었구요.
지도를 그리고 앱 아이콘을 만들기 위해 나(Rares)는 기술적인 부분을 담당해야 됐고 Anamaria는 그녀의 열정을 다시 재 점화 해야 했어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외부 자금 지원 없이 우리 스스로 우리가 원하는 앱을 앞으로 계속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증명 된 거예요.

이제 New Mindflow는 우리의 다른 artistic project들을 시장에 출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거에요.
아주 가까운 미래에 illustrate된 interactive한 storybook이 나올 예정입니다.
우리 웹사이트의 Project 메뉴에서 볼 수 있는 몇개의 게임 프로젝트들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앱으로 다시 돌아와서요, Where's Paradise?시리즈는 파라다이스에 대한 서구인들의 생각(하얀 모래사장과 코코넛 나무가 있는 열대의 작은 섬 같은)
과 이 세상에 실재하는 그런 파라다이스를 소개하는 콘셉으로 이어질 겁니다. 첫번째 에피소드는 Bali에서 20km 남동쪽에 있는 Nusa Lembongan 섬을 주제로 했습니다.

우리는 앱을 새로운 종류의 책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영화와 사진 전시를 할 수 있는 새로운 매체이기도 하구요.
실생활에서 예술적인 시각을 전달해 줄 수 있는 New Way이지요.

우리의 Where's Paradise?에 대해 자세히 아시려면 우리의 웹사이트로 와 주세요.




====== o ===== o ===== o ===== o ======

이 글의 원본은 여기에 있습니다.

모바일 앱으로 자기의 열정과 꿈을 표현하는 두 젊은 남녀의 이야기가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이 둘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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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곳 뉴욕 주식시장에서는 개장하자마자 애플이 급등세를 보이며 6.9% 상승했습니다.
이로서 엔슨모빌을 제치고 애플이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됐습니다.
애플의 현금 보유액이 976억달러로 거의 1000억달러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100,000,000,000 달러 입니다.
한화로 하면 0 세개를 더 붙여야 하니
100,000,000,000,000 원입니다. 100조원인가요?
애플 한 회사가 미국 정부보다 돈이 더 많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 o === o === o ===

아이폰 하나에 수많은 부품이 들어가고 그 부품들은 중국,한국,대만,일본 등에서 만듭니다.
아래 동영상은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 인터넷판에 실린 'The iPhone Economy' 라는 제목의 영상입니다.
애플이 돈은 많이 벌지만 이런 부품 공장들은 모두 외국에 있기 때문에 미국내 job창출에는 이바지 하고 있지 못하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미국 경제가 서비스부문과 하이테크(프로그래머 등) 분야만 늘고 굴뚝 산업이 차지하는 부분이 줄어서(기계화와 저렴한 인건비가 드는 해외로 공장 이전 등)  심각한 경제문제로 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도 잘 생각해 봐야 하는 부분 아닌가 생각 됩니다.





===== o ===== o ===== o ===== o ===== o ===== o =====

또 한가지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재밌는 기사 하나 소개할까요?
2007년 4월 19일 아이폰이 처음 선보이기 직전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간부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Microsoft slams iPhone as 'irrelevant'

By Chris V. Thangham
Apr 19, 2007 in Business

A Microsoft executive says iPhone is an irrelevant device in the corporate market.
Apple's soon-to-be-launched iPhone will be irrelevant to business users because it is a "closed device" and does not support Microsoft Office, a senior executive with the software giant said this week. "It's a great music phone, and I'm sure it will be fantastic and have an interesting user interface," Microsoft's Asia-Pacific head of smartphone strategy Chris Sorenson told press during a recent visit to Australia. A Microsoft Executive Chris Sorenson says Apple's iPhone is an irrelevant device as far as business users are concerned because it doesn't support Office documents.

iPhone is a closed device cannot install any outside applications especially for business users and one cannot use iPhone as a messaging device like Blackberry and Smartphones.
There are currently more than one hundred and forty phone models that use Microsoft Windows Mobile Operating system.

Currently it is one of the top operating system used in the converged device market (use of e-mails, office applications on handheld devices besides the phone feature). There are other operating systems such as Nokia's Symbian OS, RIM's BlackBerry OS, and Palm OS. Soon Apple will make a dent in this converged device market, it won't happen with this iPhone release but it will be in the future with advanced devices from Apple.
Sorenson says, since Apple's iPhone has limited features compared to Windows Mobile Operating Systems devices, iPhone won't make an impact in the corporate market.

They may shine in consumer market but not in corporate, where the users want to add various applications for their businesses which iPhone lacks.
While the iPhone will focus on integrating phone, Internet browsing and iPod features, WM6 adds enterprise-targeted features such as better synchronization of data between mobile devices and office servers.

Microsoft is upgrading its windows mobile operating system to WM6 version, Sorenson says this new system will be able to do in a mobile device just like one is able to do in desktop. iPhone never said this phone is for corporate use, it is targeting the consumer market. Apple wants to keep the device simple and easy to use. Microsoft doesn't get the idea of simplicity, once they see the success of iPhone then they will learn a lesson, till then they will keep complaining.

원본은 여기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영어 실력이 부족하지만 제가 번역한 내용 아래에 덧 붙이겠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한 경영진은 '아이폰은 시장성이 전혀 없는 기계이다'라고 말했다.
애플이 곧 출시할 아이폰은 시장의 소비자들로부터 외면 당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폐쇠된 기계" 이며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라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중견 간부가 software giant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시아 태평양 스마트폰 전략 책임자인 크리스 소렌손은 최근 호주 방문기간 동안 기자들에게 "그것은 아주 좋은 음악 phone이다. 아주 환타스틱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흥미로운 유저 인터페이스를 가질 것이다." 라고 말했다.

크리스 소렌손은 또 "애플의 아이폰은 비지니스 유저들에게는 전혀 관심없는 기계일 뿐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피스 문서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아이폰은 아주 폐쇄적인 기계이다. 외부의 어플리케이션을 인스톨 할 수가 없다. 특히 비지니스 유저들과 블랙베리와 스마트폰 같은 메세징 기계와 같이 아이폰을 사용할 수 없는 유저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현재 140개 이상의 전화기 모델들이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즈 모바일 OS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 이 OS는 이메일, 오피스 어플리케이션 등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OS 이다.
노키아의 심비안, RIM의 블랙베리와 Palm OS등 다른 모바일 OS들도 있다.
조만간 애플이 이 모바일 시장에 도전장을 내려고 한다. 미래에 나올 또 다른 애플의 더 진보된 기계라면 모를까 이 아이폰 가지고는 성공하기 힘들다."

소렌손은 "아이폰은 윈도우 모바일 OS와 비교해서 아주 제한된 기능만 가지고 있다. 이 아이폰은 이 시장에서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단순한 소비시장에서는 반짝 할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비지니스를 위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필요로 하는 비지니스 유저들에게는 아이폰은 너무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아이폰은 인터넷 서핑과 iPod 의 기능들 그리고 WM6를 탑재해서 사무실 서버와 모바일 기계간의 데이타 동기화와 같은 기업을 상대로 한 기능 등을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렌손은 이에 대해 윈도우즈 모바일 OS를 WM6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고 그렇게 되면 데스크탑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모바일 기계에서도 가능하게 된다고 말했다.

아이폰은 이 기계가 기업사용자를 위한 것이라고 한번도 얘기하지 않았다. 이 폰의 주 고객은 일반 소비자들이다. 애플은 단순하고 쉬운 이용법에 초점을 계속 맞출것이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단순함에 대한 개념이 없다. 아이폰이 성공한다면 그들은 이에 대해 배울 것이다.



이 기사가 나간지 4년 후 지금 우리는  모바일시장에서 애플과 마이크로 소프트가 어떤 위상에 있는지 잘 보고 있습니다.
불과 4년 전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가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었던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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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artin Luther King jr 목사를 기념하는 날이었습니다.
공휴일이죠.

1963년도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앞에서 한 그 유명한 연설도 사실은 Rosa Parks 라고 하는 한 여인의 작은 저항에서부터 시작 됐습니다.
버스에 백인석 흑인석 따로 있었고 백인이 서있자 흑인석 앞자리에 앉아있던 Parks 에게 버스 운전수가 흑인석 뒷자리로 가라고 했습니다.
1955년 알라마바주의 몽고메리라는 도시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Parks는 운전수의 지시를 거부했고 이 운전수는 Parks를 체포해서 경찰에 넘겼습니다.
(당시에는 운전수에게도 흑인 체포권이 있었나 봅니다.)
이 Parks의 멘토였던 Nixon(시민운동가)은 이것을 이슈화해서 부정의를 몰아 내기로 결심했고 당시 26세였던 젊은 Martin Luther King jr 목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킹목사는 이후 계속 흑인 인권운동을 위해서 싸웠고 63년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링컨기념관 앞에서 역사적으로 가장 많은 인원인 25만명이 모인 가운데 그 유명한 'I have a dream' 연설을 했습니다.
같은해 킹목사가 연설한 곳에서 얼마 안 떨어진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segregation (분리) 정책을 폐기했고 이듬히 킹 목사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50여년 후 미국에서는 흑인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킹목사가 연설한 링컨기념관에서 걸어서 5분 거리밖에 안되는 백악관에서 미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Rosa Parks 라고 하는 한 여인이 부당한 대우를 거부하고 체포당한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흑인차별정책이 폐기되고 한 목사에게 노벨 평화상이 주어지고 그리고 당시에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미국 흑인 대통령이 탄생 된 것이요.

한국 사회에도 이런 부조리와 부정의가 많습니다.
그리고 Rosa Parks 같은 작은 저항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사회는 조만간 훌륭한 사회가 될 겁니다.

아래 우리사회의 부조리와 부정의 중 한가지가 신문에 실렸길래 같이 공유합니다.

그리고 아래 코드를 복사해서 넣으시면(HTML 안에) 여러분의 블로그에도 이 인포그래픽을 넣을 수 있습니다. (출처는 한겨례신문입니다.)

아래 코드를 복사하면 여러분 블로그에도 이 인포그래픽을 넣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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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ut out My Heart

2012. 1. 14. 05:33 | Posted by 솔웅



I Put out My Heart


I put out my heart on paper
For you to crumple up
I put out my soul in voice
Only for you to turn down the volume
I put out my smile on the canvas of my face
For you to watch it fade
I put out my pain in the form of tears
Only to be hidden and dried like cement
I put out my love like a rushing, warm colorful energy
You put it in a box and try to lock it
But as you are fumbling for the key
You let it escape and it engulfs you and surrounds you
I put out my love and now you return it in full



내 마음을 드립니다.

당신이 구겨버리는 종이위에 내 마음을 적어 봅니다.
당신이 volume을 줄이는 그 소리위에 나의 영혼을 실어 봅니다.
당신의 눈에서 희미하게 사라지는 내 얼굴이라는 캔버스에 미소를 지어봅니다.
모든것을 덮어버리고 단단하게 굳어버리는 시멘트같이
내 눈물은 나의 아픔을 덮어버립니다.
아름답고 주체할 수 없는 나의 사랑을 폭발시킵니다.
당신은 상자속에 가둬 잠그려고 하네요
하지만 당신이 잠깐 멈칫거리는 사이
그 사랑은 상자를 빠져나와 당신을 온통 감싸 버립니다.
나는 사랑을 드렸고 지금 당신은 한가득 그것을 돌려주시네요.


====== O ===== O ===== O ===== O ===== O ===== O


부끄럽습니다.
매일 코드와 씨름하며 건조해진 맘을 적셔보려고 이 나의 쉼터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마침 오늘 읽은 시가 마음에 들어 옮겼는데요.
번역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시를 읽고 그냥 나 정도의 수준에서 감동받고 한국말로 표현할 수 있는 한계입니다.
혹시 이 영시를 다른식으로 좀 더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번역하신분들 댓글에 달아주세요.
같이 감동을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메마른 사회를 촉촉한 사회로 만들면 좋겠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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