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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현장에서 일하면서 새로 접하는 기술들이나 알게된 정보 등을 정리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운 좋게 미국에서 큰 회사들의 프로젝트에서 컬설턴트로 일하고 있어서 새로운 기술들을 접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IT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툴들에 대해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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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어 산이 보이는 집에 산다.

매일 산 모습이 다르다.

저 산을 기준으로 서쪽은 흔히 알려져 있듯이 비가 많이 오는 시애틀이다.

그리고 동쪽은 믿어지지 않지만 비가 많이 안 오는 사막지대.

 

저 산을 비롯한 Cascade 산맥의 산들이 너무 높아서 비 구름들이 넘어가지 못하고 서쪽 시애틀에 비를 다 쏟아 놓는다.

 

그 덕분에 시애틀 사람들은 비를 보며 커피를 마신다. 자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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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이 있는 이곳 워싱턴 주는 지금 태평양 맛조개 잡이가 한창이다.

면도날 처럼 생겼다 해서 이름이 Razor Clam인데 해변 모래 속에 산다.

 

이곳에서 Razor Clamming을 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과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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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1일 Copalis beach로 Razor Clamming을 갔습니다.
도착한 시각은 오후 2시 30분.
때마침 한국에서는 2022년 새 해가 떠오르는 시각이라 해돋이를 보았습니다.
이날은 Razor Clam hole들을 쉽게 찾을 수 있어서 40분 만에 30개를 캤습니다. (1인당 15개가 리밋)
돌아오는 길에 미서부에서의 2021년 마지막 석양을 바라보았습니다.
이미 2022년도의 해돋이를 보고 난 후 보는 2021년도의 마지막 석양은 좀 아이러니 했습니다.
어쨌든 Adieu 2021 and Welcome 2022. Happy new year.

 

 

 

Went to Razor Clamming to Copalis beach on December 31, 2021.
Arrival time was 2:30 PM.
At the same time, in Korea, it was the time of the new year of 2022, so I saw the sunrise through internet.

On this day, the Razor Clam holes were easy to find, so I harvested 30 of razor clams in 40 minutes. (15 per person limit)

On the way home, I watched the last sunset of 2021 in the USA west.
The last sunset in 2021 to see after seeing the sunrise in 2022 was a bit ironic.

Anyway, Adieu 2021 and Welcome 2022.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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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사는 곳은 메이플 밸리로 시애틀에서 한 30여분 걸리는 작은 마을 이다.

이곳에서 얼마전 (12/2)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작은 마을 답게 소박하고 이쁘게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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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송이버섯 철도 끝나고 본격적으로 Razor Clamming 을 즐기기 시작했다.

추수감사절 휴가 때 이틀 연속 시애틀 지역의 맛조개 채취를 나갔다.

 

힘은 들었지만 이틀 연속 limit을 채웠다.

1인당 20마리씩 둘이 40마리..

이틀이니까 총 80마리를 잡아왔다.

 

이 지역 Razor Clam은 맛이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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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2021년도 마지막 송이버섯 산행을 갔습니다.

11월 24일에도 한번 더 갔지만 하나도 따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갈 계획이 없으니 올해의 송이버섯 채취는 11월 19일로 마감이 됐네요.

 

지난번엔 Bellingham에 있는 Larrabee state park으로 갔는데 송이는 못 보고 딱따구리만 보고 왔죠.

그래서 이번에는 안전빵으로 항상 다니는 레이니어산 남동쪽으로 갔습니다.

 

올해도 한 두어달 동안 송이버섯 산행을 재밌게 즐겼습니다.

이곳 시애틀 (워싱턴주) 의 겨울은 굴과 razor clam 그리고 게낚시와 오징어 낚시의 계절입니다.

 

봄에는 고사리와 블랙베리, 여름에는 낚시, 가을에는 버섯 이렇게 일년내내 자연을 즐기면서 먹을거리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참 봄에도 이곳 사람들은 곰보버섯 (Morel mushroom)을 많이 따더라구요.

전 올해 실패 했지만 내년 봄에는 이 곰보버섯 채취도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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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이곳 워싱턴주는 버섯시즌이 한창일 때다.

기대를 갖고 버섯산행을 나갔는데.....

세상에나....

그 귀한 영지버섯을 만났다.

희한하게도 나뭇가지가 그 영지버섯을 꿰뚫고 자라고 있어서 더 영험하게 보였다.

이날은 송이버섯도 3.5kg이나 땄다.

 

운수좋은 날....

 

여전히 버섯 산행은 즐겁다.

 

 

11/05/2021 SE of Mt. Rainier
So far, it has recorded the highest harvest of mushrooming of mine.
I picked more than 7 pounds of Song-yi (pine, matsutake) mushrooms.
Also, I foraged a very rare Young ji (reishi) mushroom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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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시애틀)로 이사온지 2년차.

버섯 산행도 2년차.

올해 처음으로 노루 궁뎅이 버섯을 찾았다.

신기하게 생겨서 공부를 좀 했다.

공부한 내용을 내 유투브에 올렸다.

 

 

2nd year in Washington State.
I foraged Hericium (Bear's head-tooth) mushrooms for the first time this year.
I wanted to know more about this mushroom, so I did some research.
The contents are summarized in this youtube clip.
The contents of this clip are roughly as follows. 

- Name of the mushroom
  USA : Lion's mane, Bear's head tooth etc.
  Korea : roe deer's butt
  USA : Monkey's head
- Habitat : Locations I found this mushroom near Mount Rainier etc.
- Benefits of this mushroom 
- Various dishes using this mush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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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Green River 라고 하는 냇물이 있다.

(내 기준으로는 강이라고 하기에는 좀 너무 작다.)

 

이곳에 보름 전부터 연어들이 올라온다는 얘기가 있었다.

 

얘기 듣자마자 구경갔다가 낚시꾼한테 연어 한마리 얻어와서 잘 먹었다.

(맛은 있었지만 냄새가 좀 이상했다.)

 

보름만에 다시 갔을 때는......

 

자신들의 임무를 다 끝마치고 죽은 연어들로 그 냇물이 가득 찼다.

 

그나마 살아있는 놈들도 거의 힘이 다 빠져 도망도 못가고 그냥 사람들 손에 잡혔다.

 

 

상류쪽으로 두세군데 더 올라가 봤는데....

모두들 죽은 연어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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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레이니어 산 버섯 산행

2021. 10. 19. 15:43 | Posted by 솔웅


9월 24일, 26일 이틀간 시애틀 인근에 있는 레이니어산으로 버섯 산행을 갔다.

3000피트가 넘는 곳도 갔는데 그동안 못보던 버섯들을 볼 수 있었다.

 

Lobster 버섯은 대부분 상태들이 안 좋았고 노루궁뎅이 버섯 종류인 Bear's head tooth 버섯을 발견했을 때는 너무 좋았다.

능이버섯이랑 아주 많이 닮은 Scale Chanterells 도 많았다.

한국 사람들이 능이로 착각하고 먹을 수 도 있겠다 싶었다.

약간 독성이 있다고 하니 주의를 요한다.

 

Chicken of the woods를 따다가 벌에 쏘이기도 했는데...

이 버섯은 식감이 고기를 씹는 느낌은 주었다.

 

그동안 생긴것만 보고 독버섯인 줄 알았는데 이게 인기있는 Porcini 버섯이라는 것을 알고 하나 따 왔다.

맛은 환상이었다.

 

 

 

I went to Mt Rainier Mushrooming on September 24th and September 26th.
I divided this hike into 5 stories and made a YouTube clip of what I learned from this mushrooming. 

Mt. Rainier Mushrooming

Omnibus 5 Stories

9/24 Friday

Story 1 : Lobster Mushroom - SW of Mt. Rainier. altitude 2500ft.
==> Most of the lobster mushrooms were in poor condition. I am not interested in lobster mushrooming anymore. 

Story 2 : Bear's head tooth - SW of Mt. Rainier. altitude 4500ft.
==> I discovered this mushroom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Because it was a high area, there were many mushrooms that I had not seen. 

9/26 Sunday
Story 3 : Scale Chanterells  - SE of Mt. Rainier. altitude 2700ft. (Near Stevens Canyon Enterance)
==> This mushroom is not recommended for eating.
It is very similar to the edible scaly hedgehog (in Korean Neungi) mushroom.
So, I learned how to distinguish the two mushrooms. 

Story 4 : Chicken of the woods + Bee - SE of Mt. Rainier. altitude 3200 ft. 
==> Found the very fresh Chicken of the woods.
However, he was busy running away because he touched the hive. 

Both days
Story 5 : Porcini - S of Mt. Rainier. altitude over 3000ft.
==> I didn't know these mushrooms were so delicious.
I saw a lot on this hike, but I didn't know what it was, so I left most of it alone.
I look forward to seeing you again on our next h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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