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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현장에서 일하면서 새로 접하는 기술들이나 알게된 정보 등을 정리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운 좋게 미국에서 큰 회사들의 프로젝트에서 컬설턴트로 일하고 있어서 새로운 기술들을 접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IT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툴들에 대해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솔웅

최근에 받은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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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일전부터 집 근처에 고사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금 한적한 곳으로 가면 1미터가 훨씬 넘는 고사리들이 쑥쑥 솟아 있어요.

매일 산책 다니면서 한 봉지씩 따옵니다.

그걸로 맛있게 나물도 무쳐 먹고 비빔밥도 해 먹고 육개장에도 넣어 먹고….

https://youtu.be/ye0j9iEQU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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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쪽으로 이사 온 후 작년에 처음 송어 낚시를 해 봤습니다.
2022년 이제 봄이 돼서 새로 송어 낚시 철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주말에 올해 첫번째 무지개 송어를 한마리 잡았습니다.
힘도 좋고 점프도 몇번 해 줘서 손 맛을 제대로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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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Razor Clam Festival이 있었다.
별로 크게 볼거리는 없었지만 나름 미국의 평범한 축제 분위기 정도는 있었다.

축제는 대충 보고 레이저 클램을 잡으러 코팔리스 해변으로 고고…..

파도가 해변 깊숙이 까지 몰려 와서 중간 중간 쉬어야 했지만 결국 리밋은 다 채웠다.
1인당 15마리가 리밋이다.

https://youtu.be/RAb203joq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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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두번 시애틀 근처 강에서 사람들이 잠자리채로 물고기를 훑어서 잡는 날이 있습니다.

해당 물고기는 Smelt라고 사전에서 찾아보면 빙어과 물고기라고 나옵니다.
실제로 보면 빙어보다 훨씬 큰데요. (제가 춘천사람이라 잘 압니다. ;) )

늦겨울 초여름이 되면 이 물고기들이 시애틀 근처 강에 아주 많이 불어 나나 봅니다.

워싱턴주에서는 1년에 이틀정도 아침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잠자리채로 훑어서 잡을 수 있도록 허용을 해 줍니다.

이 물고기 낚시는 따로 license도 필요 없습니다.

올해 3월 5일 저도 처음으로 시도해 봤는데요.

잠자리채로 강속을 훑을 때마다 수십마리씩 담겨져 올라옵니다.

너무 재밌어요. :)

그리고 맛도 좋습니다.

비늘도 없고 내장도 거의 없어서 손질없이 그냥 물로 씻어서 구워 먹으면 됩니다.

맛도 아주 좋아요.

Smelt dip net fishing at Cowlitz River
Got limit in just 20 mins.
Enjoyed and tasty. :)

https://youtu.be/6OmIWyqyvis


https://youtu.be/rSJhn8qQE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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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옆 린우드에 있는 작은 호텔
2022년 2월 25일 금요일, 휴가까지 내고 투표하러 갔다.

저 호텔 현관 앞에 있는 안내판을 읽고 있는데 오느 할머니가 다가 와서 무슨 얘기를 했다..

“여러번 접었다가 펴서 반 접어서 넣어야 한다……. 인터넷에 다 나와 있다……… 컴퓨터로 하기 때문에 오류가 많이 나서…… 여러번 접었다가 펴서 반 접어야 한다…..”

무슨 말인지 잘 못알아 들었다…

그냥 느낌으로는 이재명 찍을것 같은 사람 잡고 무효표 만들려고 하시는 것 같은….. 그냥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겉으로는 “예? 그래요? 잘 알겠습니다…” 라고 좋게 말하고 들어갔다.

발열체크하고 투표소로 들어가서 잘 기표하고…
절반을 접지 않고 반대편에 겹치지 않고 1번 이재명 이름이 보일 정도로 아래로 접고… 봉투에 넣어서 기표함에 잘 집어 넣었다…

다음 대통령은 능력 있는 대통령으로…

이재명을 선택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윤석열은 아니잖아?

여론조사에서도 이재명이 조금씩 상승하는 것 같아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는것 같다.

20대 이재명 대통령

미래를 위해서 능력을 선택했습니다.

https://youtu.be/MBekEJi1G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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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어 산이 보이는 집에 산다.

매일 산 모습이 다르다.

저 산을 기준으로 서쪽은 흔히 알려져 있듯이 비가 많이 오는 시애틀이다.

그리고 동쪽은 믿어지지 않지만 비가 많이 안 오는 사막지대.

 

저 산을 비롯한 Cascade 산맥의 산들이 너무 높아서 비 구름들이 넘어가지 못하고 서쪽 시애틀에 비를 다 쏟아 놓는다.

 

그 덕분에 시애틀 사람들은 비를 보며 커피를 마신다. 자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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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이 있는 이곳 워싱턴 주는 지금 태평양 맛조개 잡이가 한창이다.

면도날 처럼 생겼다 해서 이름이 Razor Clam인데 해변 모래 속에 산다.

 

이곳에서 Razor Clamming을 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과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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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1일 Copalis beach로 Razor Clamming을 갔습니다.
도착한 시각은 오후 2시 30분.
때마침 한국에서는 2022년 새 해가 떠오르는 시각이라 해돋이를 보았습니다.
이날은 Razor Clam hole들을 쉽게 찾을 수 있어서 40분 만에 30개를 캤습니다. (1인당 15개가 리밋)
돌아오는 길에 미서부에서의 2021년 마지막 석양을 바라보았습니다.
이미 2022년도의 해돋이를 보고 난 후 보는 2021년도의 마지막 석양은 좀 아이러니 했습니다.
어쨌든 Adieu 2021 and Welcome 2022. Happy new year.

 

 

 

Went to Razor Clamming to Copalis beach on December 31, 2021.
Arrival time was 2:30 PM.
At the same time, in Korea, it was the time of the new year of 2022, so I saw the sunrise through internet.

On this day, the Razor Clam holes were easy to find, so I harvested 30 of razor clams in 40 minutes. (15 per person limit)

On the way home, I watched the last sunset of 2021 in the USA west.
The last sunset in 2021 to see after seeing the sunrise in 2022 was a bit ironic.

Anyway, Adieu 2021 and Welcome 2022.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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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사는 곳은 메이플 밸리로 시애틀에서 한 30여분 걸리는 작은 마을 이다.

이곳에서 얼마전 (12/2)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작은 마을 답게 소박하고 이쁘게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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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송이버섯 철도 끝나고 본격적으로 Razor Clamming 을 즐기기 시작했다.

추수감사절 휴가 때 이틀 연속 시애틀 지역의 맛조개 채취를 나갔다.

 

힘은 들었지만 이틀 연속 limit을 채웠다.

1인당 20마리씩 둘이 40마리..

이틀이니까 총 80마리를 잡아왔다.

 

이 지역 Razor Clam은 맛이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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