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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현장에서 일하면서 새로 접하는 기술들이나 알게된 정보 등을 정리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운 좋게 미국에서 큰 회사들의 프로젝트에서 컬설턴트로 일하고 있어서 새로운 기술들을 접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IT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툴들에 대해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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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8) 일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곳에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회사 출근했더니 관련해서 메일이 하나 와 있네요.

오늘은 이 메일가지고 영어 공부를 합니다.




THE NATIONAL WEATHER SERVICE IN TAUNTON HAS ISSUED A BLIZZARD

WATCH,IN EFFECT FROM FRIDAY MORNING THROUGH SATURDAY AFTERNOON.

 

LOCATION: MASSACHUSETTS, RHODE ISLAND, NEW HAMPSHIRE

 HAZARD TYPES: HEAVY SNOW WITH BLIZZARD CONDITIONS.

 ACCUMULATIONS: 12 TO 24 INCHES.

 

LIGHT SNOW DEVELOPS BY FRIDAY MORNING. SNOW WILL INCREASE INTENSITY DURING FRIDAY AFTERNOON. THE HEAVIEST SNOW WILL OCCUR FRIDAY NIGHT INTO SATURDAY MORNING.

 

HEAVY SNOW AND STRONG WINDS WILL BRING THE POTENTIAL FOR BLIZZARD

CONDITIONS. THE WORST OF THE STORM WILL BE FRIDAY NIGHT INTO SATURDAY

MORNING. SNOWFALL RATES OF 2 TO 3 INCHES PER HOUR POSSIBLE. TRAVEL MAY

BECOME NEARLY IMPOSSIBLE WITH BLOWING AND DRIFTING SNOW.

WHITE OUT CONDITIONS WILL BE POSSIBLE, MAKING TRAVEL VERY DANGEROUS. 

 

PLEASE PLAN ACCORDINGLY AND DON’T FORGET TO TAKE YOUR LAPTOP HOME.

 

-------------------

Thank you,



Taunton 에 있는 National Weather Service 에서 금요일 오전부터 토요일 오후까지 폭설 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


위치 : 매사추세츠, 로드 아일랜드, 뉴 햄프셔

주의보 종류 : 강풍을 동반한 폭설

적설량 : 12 ~ 24 인치 (30~ 60 센티미터)


금요일 오전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해 금요일 오후를 거치면서 점차 눈이 많이 내리겠습니다. 가장 눈이 많이 내릴 시기는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입니다.


많은 눈과 강한 바람은 blizzard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폭풍이 심할 때는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입니다. 시간당 2~3인치 적설량을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눈으로 이동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야 확보가 어려운 (white out) 상황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동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할 것입니다.


이를 참조해서 일정을 세우시고 집에 랩탑을 가져가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눈이 엄청 내릴것 같습니다. 50~60 센티미터 적설량을 보일거라는데...

제가 눈이 많이 내리는 강원도 출신이지만 이렇게 많이 쌓이는 눈은 처음 볼 것 같습니다.
(강원 산간에 사셨던 분들은 보셨을 테지만요.)

일단 Blizzard 가 적절하게 번역할 단어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단순히 눈보라라고 하면 너무 느낌이 약하구요...

Blizzard :

1 a long severe snowstorm
2 an intensely strong cold wind filled with fine snow
3 an overwhelming rush or deluge <a blizzard of mail around the holidays>

그리고 Intensity 라는 단어가 눈에 띄었구요.

Intensity :
1 the quality or state of being intense; especially : extreme degree of strength, force, energy, or feeling
2 the magnitude of a quantity (as force or energy) per unit (as of area, charge, mass, or time)

그리고 Black out 은 알고 있었는데 여기서는 White out 이라는 단어가 사용됐군요.
Black out 은 정전이 되서 깜깜한 경우 혹은 기억이 깜깜하게 안 나는 경우 사용하죠. 술먹고 완전 기억 안 날 때도...

White out
: a surface weather condition in a snow-covered area (as a polar region) in which no object casts a shadow, the horizon cannot be seen, and only dark objects are discernible; also : a blizzard that severely reduces visibility

완전 눈으로 덮여서 모두 하얗게 보여 거리감을 못느끼는 상황을 말하네요. 그림자도 없고 지평선도없고 온통 하얘서 아무것도 구분이 되지 않는 상황을 말하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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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says Rhode Island is one of 10 states with highest taxes on poor


January 30, 2013 12:01 am
By Katherine Gregg



PROVIDENCE, R.I. -- As the tax debate begins anew at the State House, a new study has identified Rhode Island as one of ten states with the highest taxes on the poor.

The poorest Rhode Islanders paid 12.1 percent of their income in state and local income, sales and property taxes in 2010. The top 1 percent paid 6.4 percent, according to a newly-released study by the non-partisan, liberal Institute on Taxation & Economic Policy.

"Fairness is, of course, in the eye of the beholder,'' the study's authors acknowledged. "Yet almost anyone would agree that the best-off families should pay at a tax rate at least equal to what low- and middle-income families pay.''

Kate Brewster, executive director of The Economic Progress Institute in Rhode Island, viewed the report as ammunition for the campaign by labor and others to convince state lawmakers to ask the wealthy to "pay a little more.'' Advocates are drafting a bill that would raise the top rate from 5.99 percent to 7.9 percent on those whose household income tops $250,000.


PROVIDENCE, R.I. -- 주의회에서 세금관련 논쟁이 다시 불거졌다. 새로운 연구 보고서가 로드 아일랜드가 저소득층에게 높은 세금을 부과하는 상위 10개 주 중 하나라는 것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로드 아일랜드의 가장 저소득층들은 2010년 그들의 수입에서 중앙정부와 주정부 소득세와 부과세 그리고 재산세 등으로 12.1%를 세금으로 냈다. 상위 1%는 6.4%를 냈다. 

"어느 것이 올바른 것이냐는 판단은 보는 분들이 결정할 일이다" 라고 이 연구보고서의 저자는 언급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소득자들이 적어도 저소득자와 중산층이 내는 세금과 같은 비율을 내야한다는 것에 동의한다." 라고 말했다.

로드 아일랜드의 경제발전연구소에서 executive director로 있는 Kate Brewer는 이 보고서가 노동자들과 부자증세를 요구하는 의원들에게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라고 보았다. 이 부자증세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이들은 연소득 25만불(연봉 2억 7천만원) 이상인  층에는 세금을 현행 5.99%에서 7.9%로 인상해야 한다는 법안을 상정한 상태다.





오늘 이 기사를 통해서 좋은 공부를 하게 됐습니다.

국가에서 세금을 소득순위에 따라 부과하는 방법에는 세가지가 있는데요.

a progressive tax (누진세) : 소득이 높을 수록 세금 비율이 높음

a regressive tax (역진세) : 소득이 높을 수록 세금 비율이 낮음

a proportional tax (비례세) :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세금 비율이 일정함


2차대전 이후 대부분 소득세에 대해서는 progressive tax를 적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필품등에 대한 간접세는 일정한 금액이 세금으로 부과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regressive tax 적인 성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이번에 발표된 이 연구 보고서는 소득세와 부과세 그리고 재산세를 모두 합해서 소득에 비해 세금을 얼마나 내는지에 대해 연구 보고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결과는




이렇습니다.


미국 50개주 평균을 낸 것인데요.


하위 20%에 해당하는 저소득층은 11.1%의 세금을 낸 반면 상위 1%는 5.6%의 세금 밖에 안 냈습니다.


결과적으로 소득세만이 아니라 부가세 재산세 등을 모두 합쳤을 경우 미국은 regressive tax 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즉 소득이 낮은 사람들은 세금 비율이 더 많고 소득이 높은 사람들은 세금 비율이 훨씬 더 적게 나타난거죠.




가장 regressive state tax system을 가진 주는 미국 서북부에 있는 워싱턴주네요.

스타벅스의 고향인 시애틀이 있는 곳. (미국 수도인 워싱턴 D.C. 하고는 다릅니다.)




가구 소득별로 본 각종 세금 비율 입니다.

하위 20% 저소득층들은 부가세와 특별소비세 등 물건을 살 때 부과되는 세금의 비율이 월등히 높네요. 소득세는 누진세가 적용되기 때문에 아주 낮구요. 그리고 재산세의 비율이 높습니다.

반면에 상위 1% 소득 가구는 소득세의 비율이 아주 높지만 반면에 부가세/특별소비세나 재산세의 비중은 타 소득계층보다 월등히 낮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regressive tax 현상이 나타난 이유는 저소득층들은 없는돈에 먹고 살려고 사는 물건들에 붙는 세금이 소득과 비교할 때 부담이 되는 거죠. 없는 재산에 내는 재산세도 소득이 적으니까 부담이 될 수 밖에 없구요.


실질적으로 가난한사람이 세금을 내는 비율이 훨씬 더 많은 현상을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물건 살 때 일일이 소득 확인하고 세금을 붙일 수도 없고...



미국 50개 주 들중에 가난한 사람들에게 실제 세금 비율을 가장 높게 적용하는 상위 10개 주 입니다.

이 중에 로드 아일랜드가 들어갔네요. 그래서 이게 지역신문에 기사화 된 거구요.


미국은 이렇다네요.


한국은 부자들의 세금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이 연구 보고서 자료는 여기에 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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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가 또 속을 뒤집어 놓는 군요.

비리 측근들 사면시키고 훈장주고......


나라를 너무 우습게 만드는거 아닌지.....


그래 비리 측근 풀어준 대신 니가 들어가라...

과연 박근혜가 그렇게 공정하게 일을 처리할 위인일까?




엉망진창으로 나라를 운영한 지난 이명박근혜 5년.

한명은 대통령이었고 한명은 여당 실세였으니...


이명박근혜 둘이 공동 책임이 있음이 분명한데요.

자신은 그 일에 책임이 없는것처럼 사기치고 대선에서 승리한 박근혜가..


이번에도 저렇게 쇼하면서 자신은 쏙 빠져 나갈 것 같습니다.

한학수 <문화방송> 피디가 트위터(@mbcpdhan)에 "가지가지 한다마는 해도 너무한다. MB시대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라고 적었다고 하는데...


정말 MB를 감방에 집어넣고 그 더러운 시대를 깔끔하게 세탁하고 싶은 마음은 나도 있지만..


그게 MB의 시대가 아니라 이명박근혜의 시대였기에 최소한 5년은 더 가야 한다는게 가슴 아픈 일입니다.


쥐새끼같은 MB야 뱀같은 박정희를 흉내내는 수준이었지만 박근혜는 그 흉내내는 수준이 아닐테니 ... 암울한 유신보다 더 암울한 미래가 보이니 답답할 뿐이죠.


YTN 해직기자 노종면(@nodolbal)  트위터.

"비정규직 일자리 하나 없어 목숨을 끊는데 저들은 해먹고 훈장 파티하고 걸려도 검찰이 덮고 잡혀도 특사로 풀고"라고 탄식.


"그들에게 양심이란 존재하는가"(@ccsh****), "임기말 이멍박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왔을까? 성공한 쿠데타의 수장처럼 측근들 무더기 훈장 수여"(@donotbea****), "이런 경우 뭐라 표현하나요? 국정농단? 사법질서파괴? 분탕질?"(@icis****).


이제 이 암흑의 이명박근혜 10년의 중간밖에 안 와 있다니.....완전 최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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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 House votes 51-19 to legalize same-sex marriage; bill now goes to Senate


January 24, 2013 5:52 pm
By Randal Edgar



PROVIDENCE, R.I. -- With more than 100 supporters watching from the gallery, the Rhode Island House voted 51 to 19 Thursday to pass a bill that would legalize same-sex marriage.


After House Speaker Gordon D. Fox announced the vote, members rose to their feet in a prolonged standing ovation.


The vote followed a debate that lasted roughly an hour and a half, with supporters and opponents giving often impassioned, emotional speeches explaining their positions.

Until Tuesday, the issue -- introduced annually for the last 11 years -- had never made it beyond committee hearings.


This year, the outcome in the House was never really in doubt, with Speaker Fox signed on as the lead cosponsor and 42 of 75 members signed on as supporters.

Now the bill goes to the Senate, where there is more opposition and leaders say it may sit for weeks or even months before a hearing is held.


The bill the House passed, introduced by Rep. Arthur Handy, D-Cranston, would remove gender-specific language from state law, defining marriage as the "legally recognized union of two (2) people."



The Providence Journal / Steve Szydlowski

Rep. Teresa Tanzi, left, hugs Sen. Donna Nesselbush, after the Rhode Island House voted 51 to 19 Thursday to pass a bill that would legalize same-sex marriage.

More Journal news bulletins on the R.I. General Assembly

More on R.I's gay marriage debate



100여명의 지지자들이 방청석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이 목요일 51대 19로 주의회를 통과했다.

주의회 대변인인 Gordon D. Fox가 투표 결과를 발표하자 방청객들은 일어나서 오랫동안 박수를 쳤다.


지자자들과 반대자들의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자신들의 입장발표를 한시간 30여분 들은 후 투표는 이루어 졌다.


지난 11년간 논란이 돼 왔던 이 안건은 위원회 공청회까지 열렸었지만 화요일까지 확정되지 않았었다. 


올해 이 안건이 주의회를 통과할 것이라는 것은 일찌감치 예상됐었다. Fox 대변인이 이 안건의 발의에 앞장섰고 75명중 42명에게 지원한다는 찬성 사인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제 이 안건은 상원으로 갈 것이다. 상원에는 반대론자들이 주의회보다 더 많다. 그리고 상원의장은 공청회를 갖기까지는 몇주 내지는 몇달이 더 걸릴수도 있을것이라고 말한다.


Rep. Arthur Handy, D-Cranston 에 의해 소개 된 이 안건은 주 법에 있는 성별을 지칭하는 단어들을 모두 없애 버린 것이다. 결혼에 대한 정의가 "두 사람의 결합 이면 합법" 임을 담고 있다.



========================================================


동성 결혼 합법화가 한 발짝 더 가까워 졌네요.

이로서 New England 지역의 6개 주 가운데 유일하게 동성 결혼 합법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로드 아일랜드가 동성 결혼 합법 지역으로 될 것인지 아닌지는 이 법안의 상원 통과 여부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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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여기 엄청 춥네요.


오늘 날씨 관련 기사 읽으면서 날씨 관련 영어 몇가지 배웁니다.




Strong wind makes it feel like the temperature has dropped below zero



January 24, 2013 7:14 am
By Jack Perry




PROVIDENCE, R.I. -- A strong northwest wind is making it feel like the temperature has dropped below zero in Southern New England on this Thursday morning.


For example, the temperature is about 6 degrees in Providence, but the 15 to 20 mph wind is making it feel like 6 degrees below zero, according to our weather parnters at WPRI.


In Westerly if feels like 10 degrees below, 9 degrees below in Newport.


The temperature will work its way up to 17 to 21 degrees but the wind chill will remain near zero through the day, according to the forecast by meteorologist Michelle Muscatello.


It will drop down to about 5 degrees again tonight.


For more weather and updates, see providencejournal.com/weather.


The thermometer tells the story in Barrington.



PROVIDENCE, R.I. -- 강한 북동풍이 불어 목요일 오전 남부 뉴 잉글랜드 지방의 체감온도가 0도 이하로 느껴지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프로비던스의 경우 실제 온도는 6도 이지만 15~20 mph 의 바람으로 인해 - 6도의 체감온도를 보이고 있다고 WPRI 기상정보 제공사는 말하고 있습니다.


서쪽 지역은 체감온두 -10도 그리고 뉴포트지역은 -9도의 체감온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기온은 17~21도까지 올라가겠으나 바람의 영향으로 하루 종일 0도 내외의 체감온도를 보이겠다고 기상학자인 Michelle Muscatello 는 말합니다.


오늘밤 기온은 다시 5도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좀 더 자세한 소식이나 최근 업데이트된 날씨 정보를 원하시면 providencejournal.com/weather.를 보세요.

여기서 말하는 기온은 화씨거든요. 저 위의 온도계 사진을 보시면 화씨에서 0도면 섭씨로는 영하 17도 쯤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체감온도가 화씨 -10도라면 섭씨로는 영하 23도 정도 되네요.


한국도 이 정도로 춥다고 하는데...


올해는 무척 추운 겨울이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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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명예총재로 있었던 사단법인 구국여성봉사단이 경기도로부터 1978년 현재가치로 1500억원대에 이르는  4만3천여평을 불하받았고 이 땅의 매각대금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의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Ohmynews 가 단독으로 보도한 기사인데.

박근혜 총재 구국봉사단, 땅 4만3000평 소유했었다

[단독] 1978년 경기도로부터 수의계약으로 불하받아 1979~1980년에 매각


구국 여성봉사단은 1976년 최대민 목사(사이비교주)가 만들었고 이에 박근혜가 명예총재로 참가했었다. 그리고 1978년 박근혜는 총재로 취임했고 1979년 구국여성봉사단은 새마음봉사단으로 이름을 바꿨다.


당시 중앙정보부(부장 김재규)는 최태민 목사에 대한 비리자료를 만들어 박정희에게 보고했었는데 그 자료에 나온 위 부지와 관련된 언급은 아래와 같다.


○ 77. 2. 21 金OO에게 경기도로부터 안양종축장(토지 70,788평, 건물 36동)을 奉仕團(봉사단)명의로 수의계약, 매수하여 준다는 댓가로 동 토지 7,000평과 동 지상건물 36동을 받기로 約束(약속).


당시 박정희는 김재규와 최태민 그리고 박근혜를 모두 불러 이 자료와 관련 대질신문을 했다고 하는데 박근혜는 최태민을 옹호했었다고 함.

김재규가 나중에 최후진술에서 박정희 권력의 부패상을 얘기하면서 이와 관련된 내용도 언급했다고 함.

당시 중앙정보부의 보고 자료 중에는 최태민이 수많은 여성들을 농락한 성희롱, 성폭력과 관련한 자세한 보고 내용도 있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최태민 관련 기사를 더 보시려면


1991년 Inside The World 1월호 "박근혜-최태민 편지 한장이면 돈이 산터미처럼 굴러와"

Ohmynews 최태민 목사 딸 부부 소유 평창 땅 더 있다

그리고  박근혜 올케는 '폐업', 최태민 사위는 '매각'... 왜? 등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기사에는 김정렴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회고록 내용도 인용하고 있다.

(관련기사 : "영애 박근혜, 기부금 낸 기업 민원해결 요청")


"육(영수) 여사 서거 후 큰따님 근혜씨가 충효사상 선양운동을 시작했는데 이때 최모(최태민)라는 목사가 '구국선교단'을 조직해서 가세하였다. 하루는 큰따님으로부터 구국선교단을 지원하고 있는 어느 '건설회사'와 '섬유공업회사'의 현안 문제를 해결해주었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나는 아버지 박 대통령을 돕겠다고 순수하게 충효 선양운동을 시작한 큰따님이 구국선교단에 이용될 위험성이 크다고 생각되어 즉각 박 대통령에 보고했다." (김정렴 회고록 <아, 박정희>)


박근혜는 줄곧 최태민 사이비교주를 옹호하고 결백을 주장했다는데...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만큼 이런 검은 과거를 제대로 밝혀내고 단절할 기회가 마련됐다는 의미도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를 더 건강하고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런 과거의 검은 역사를 제대로 파헤치고 상처를 치유하는 그런 박근혜 대통령이 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두리뭉실 어물쩍 넘어가서 나중에 악몽의 이명박근혜 정권 10년이란 평가를 받지 않도록....



P.S. 조웅 목사 관련 인터뷰 내용으로 이곳에 오신 분들은 저의 이 글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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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여기 많이 추워지나봐요.

영하 15도까지 내려갈 것 같은데..

아파트에서 한파에 대비해 달라고 메일이 왔네요.

오늘은 그 메일로 영어 공부 했습니다.


Warning! Freeze Notice

***FREEZE WARNING SUNDAY 1/20 – THURSDAY 1/24***


Dear Residents,

입주자 여러분


Due to the predicted severe freezing weather anticipated for this week, water pipes in our community are at risk of freezing. Certain precautions are essential in order to avoid damage to your apartment home and those that surround you. Please take the following precautions as soon as possible.


이번주에 한파가 몰아친다는 예보입니다. 저희 community 내의 수도 파이프가 얼 위험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apartment home 과 그 주변에 피해가 없도록 예방이 필요합니다. 최대한 빨리 아래의 예방조치들을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Run a drip of water from all of the faucets in your apartment home. Run both the hot and cold water at a steady drip. Leave the faucets dripping until we remove the Freeze Alert signs at the entrances to the property.


여러분 apartment home 에 있는 모든 수도꼭지를 살짝 열어서 물방울이 떨어지게 해 주세요. 냉수 온수 둘 다 계속 물방을이 떨어지도록 해 주세요. 단지 내에 이 한파 주의보 sign 이 없어질때까지 계속 수도를 약간 열어놔 주시기 바랍니다.



Adjust your thermostat to no lower 60°. Open all closet and cabinet doors to expose plumbing fixtures to the warm air.


난방은 60도 이하로 맞춰놓지 마세요. 모든 클로젯과 캐비넷 문을 열어서 그 안에 있는 파이프들이 외부로 노출되도록 해 주세요. 그래야 온풍이 전달 돼 냉파를 피할 수 있습니다.



If you know that one of your neighbors is away, please contact the Rental Office so we can protect their home. (It is always a good idea to notify the Rental Office if you will be away.)


이웃중에 장기 출타하신 분을 아시면 아파트 사무실에 알려 주세요. 그러면 저희들이 그 집에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언제든지 장기로 집을 비우실 때는 아파트 사무실에 미리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ake necessary accommodations for any pets.


애완동물에게도 알맞는 조치를 취해 주세요.



Please remember, the management company is not responsible for any losses incurred from water, windstorm, freezing weather, etc. We recommend that each of our residents maintain renter’s insurance for coverage of damage to personal belongings.


관리 회사는 물과 폭풍, 한파 등과 관련된 피해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저희는 입주자 여러분께 사유물의 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입주자 보험을 들 것을 권장합니다.



Thank you for your prompt attentio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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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의 한 기사를 보다가 갑자기 댓글을 달아야 겠다는 마음이 마구마구 불길처럼 솟았어.


"진보, 안철수 쪽과 손 잡아 제3세력 만들어야"

라는 기사야. 제목 부터가 머리 빡 돌게 만들지 않아?


항상 진보쪽을 지지하는 마음이었고 막상 큰 선거에서는 정권교체를 위해 제1야당 후보를 찍으면서도 언젠가는 자신있게 진보 후보를 찍을 날이 올거라는 기대감으로 20여년간 투표에 참여해 왔는데......

그 동안의 진보의 모습에 너무 실망해서 이젠 그나마 마음속 지지도 접었어.


아래가 그 기사 내용 중 일부인데... 이거 보고 댓글을 안 쓸 수가 없더라구.


"진보정의당이 안철수 현상과 힘을 합쳐 민주당보다 더 혁신적인 정치세력으로, 한국정치를 바꾸는 제3세력으로 성장하면 의미 있다고 본다. 이런 전망이 실현 가능하게 만드는 데는 물론 안철수 진영의 선택이 중요할 것 같다."



아래가 내 댓글이야.


안 철수 현상으로 나타난 국민의 열망은 진보로 향한게 아니다. 그런데 왜 진보가 그걸 받아 안으려 하나? 이 국민의 열망이 진보로 향 할 수 있도록 일을 해야 한다.일도 제대로 안 했는데  다른쪽으로 향한 열망을 받아 안겠다고? 그건 가로채기다. 진보가 가로채 도 계속 열망을 줄것 같나? 안철수는 보수다. 안철수 중심의 보수정당이 만들어져야 한다. 새누리에는 수구만 남아야 한다. 그래 서 그 수구 새누리, 조중동, 기타 무논리 무이념, 눈앞의 이익만 쫒는 수구 부패 세력을 소수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려면 진보 는 대중적 지지를 받아야 된다. 그래야 보수대 진보로 설수 있다. 안그러면 보수대 수구 구도가 될 수도 있다. 난 한마디로 지금 의 국민 열망이 조금이라도 진보에게 향하는게 아깝다. 일단 진보 스스로 서라.


같은 톤의 다른 댓글들도 눈에 띄더라구.


말이좋아 진보지 당신들이 정직한 진보라 양심있게 말할수 있는지.
국민은 이념보다 먼저 정직한 세력을 원한다.
작금의 진보주의자들은 진보라는 단어를 빌려쓴 꼼수의 정치집단체일뿐.
당신들의 행하는 진보는 진보의 울타리에 갖혀있는 편협한 진보다.
그런 진보는 국민에게 지지 못 받는다.
의존적인 진보세력의 정치성 부터 청산하고 
독립적 기반을 튼튼히 만드는것이 우선이지
힘이들고 지치니 이젠 철수형에게 의존하려 하는 당신들
꼼수의 대가들 답다.

아직도 진보 사이드에서 안철수를 놓지못하고 침흘리는거얌?
형편없는 수준의 나으 사견이지만 안철수는 진보가 아냐.
[정직한 사람], [올바르고 온건한 정치인] 뭐 이런 사람이기는하쥐.

5년 후 [포스트 ㅂㄱㅎ]에서는 어차피 군사쿠데타에 기원을 둔 정치세력은
종말이 와서 우리 정치사에서 어떻게든 일단락 지으면서 끝나게 될꺼야.
그 싯점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진보], [보수] 구도 개편이
이루어지지않겠우?

그 때 안철수는 [보수] 진영에 설꺼야. 잘하면 온건한 중도보수.
그리고 현재 제대로 된 민주당 일부세력과 진보 진영에서 
진보성향의 당을 만들어 안철수와 선의의 경쟁을 하지않겠어

긍까 민주당 포함해 진보들,
안철수 놔주고 외롭고 무섭겠지만 니들끼리만 
당당히 순례길에 오르면 안돼?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 가지고 있지 않을까?


극과 극은 통한다고.

극우 꼴통들이 반북을 그렇게 외쳐 대지만 사실 그들이 존재할 수 있는건 북한이 있기 때문이잖아. 그래야 반북을 하니까.

그 반북으로 밥먹고 사는 놈들은 북한이 진짜 필요한 존재일거야.

북한도 사실은 정당성 없는 남한의 정권을 더 선호 하잖아. 그래야 자신들의 정당성을 주장하면서 내부 단속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으니까.


박정희 독재와 전두환 독재를 거치면서 목숨걸고 항거하고 화염병과 짱돌을 던지는 저항을 하는 세력들이 있었지만 ..

그 세력들 저항의 대상 없어지니까 대중성을 잃어버리잖아.

아직도 그 때의 모습을 벗어버리지 못한 진보는 사실 독재를 필요로 하고 있는거야..

즉 독재를 부르고 있는거지.


그래서 난 이제 진보가 싫다.


이명박근혜랑 같이 꺼져버려라.


매트릭스에서 마지막에 주인공 네오가 상대 악을 없애기 위해서 하는 행동은 상대를 죽이는게 아니라 자신을 죽이는거 잖아.


그러니 진보도 죽어라.. 이명박근혜가 사라져 버릴 수도 있으니까.. 진보야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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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곳 로드 아일랜드 뉴스에는 동성결혼에 대한 얘기가 한창 이슈였습니다.

올해 이곳에서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법안을 만들 것인가 여부가 주의회에서 논의가 시작됐거든요.


이곳에 오기 전에 있었던 뉴저지도 동성결혼 허옹문제가 의회에서 논의되고 공화당 소속 주지사인 크리스티는 이 법안이 통과 되면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하면서 좀 시끄러웠는데.. 여기도 그러네요.


이곳 New England 지역의 6개 주인 메인, 뉴햄프셔, 버몬트, 메사추세츠, 로드 아일랜드, 코네티넛 중 메인, 코네티컷, 메사추세츠, 뉴 햄프셔, 버몬트는 이미 이 동성 결혼이 법적으로 허락되 있고 로드 아일랜드만 관련 법안이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로드 아일랜드도 다른 법에 의해서 실제로 동성 결혼은 이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제대로 동성 결혼 허용하는 법안에 대해 논의 한다고 합니다.


뉴스에서는 same sex marriage 라고 하는데 이 Providence Journal 에서는 gay marriage 라고 하네요.


기사의 뉘앙스로 봐서는 약간 동성결혼에 대해 긍정적이지는 않은 신문사인것 같습니다.


Nearly 200 opponents of gay marriage rally at R.I. State House


January 15, 2013 5:06 pm
By Philip Marcelo



Providence Journal photo / Philip Marcelo


R.I. Sen. Harold Metts of Providence speaks at the rally in the rotunda Tuesday afternoon.



PROVIDENCE, R.I. -- Opponents of gay marriage are rallying in the State House rotunda Tuesday afternoon, as state lawmakers convene the first hearing on this year's bill to allow gay couples to marry in Rhode Island.


게이 결혼에 반대하는 시위가 주정부 건물인(도청) rotunda 에서 화요일 오후에 있었다. 이날 주 의원들은 Rhode Island 에서 올해 게이 결혼 (동성결혼)을 허락할지에 대한 법안 심사를 하는 첫 날이었다.


With nearly 200 in attendance, church leaders announced a new coalition that is meant to serve as a counterpoint to "Rhode Islanders United for Marriage," which was announced Monday by gay marriage supporters.


200여명이 참가하였고 교회 지도자들은 월요일 게이 결혼(동성결혼) 지지자들이 발표한 "Rhode Islanders United for Marriage 에 대항한 새로운 연대를 발표했다.


The group -- "Faith Alliance to Preserve the Sanctity of Marriage as Established by God" -- includes representatives from the Catholic Church, the Knights of Columbus, the National Organization for Marriage and a number of Hispanic and Latino church groups.

Organizers said the alliance's purpose is to "safeguard God's covenant and definition of marriage." It does not seek to judge or condemn gay, lesbian, or transgender individuals.

More on R.I's gay marriage debate


"신에 의해 만들어진대로 결혼의 신성함을 보존하기 위한 믿음 연합" 이라는 이 단체는 카톨릭, Knights of Columbus, National Organization for Marriage, 그리고 일부 중남미계 교회 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이 단체 설립자들은 이 연합의 목표는 신과의 약속과 결혼에 대한 정의를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게이, 레즈비언 혹은 트랜스잰더들을 개별적으로 심판하기 위한 단체는 아니다.

More on R.I's gay marriage deb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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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지역신문 기사를 하나 번역해 봤어요.


This Colonial Dame is cutting pond ice -- who, where, why?


January 11, 2013 5:06 pm
By Sheila Lennon






이 로드 아일랜드의 여인에 대해 아시는게 있으신가요? 로드 아일랜드 농장에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세요? 사진을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편집자 주 : 지난주 출판 한 다음에 Fountain 과 Union Street 코너의 더 오래된 사진을 찾았습니다. 빌딩들도 다르고 James Lavell 이 있던 자리에 Doorley's tap 이 더 먼저 있었습니다. 여기를 보세요.



Updated Sunday:



스커트를 입고 pike pole 을 사용하는 여인은 불굴의 예술가이자 농부인 Julia Lippitt Mauran 입니다. Cranston의 Lippitt Hill Farm 에 있는 그녀의 연못에서 얼음을 떼 내고 있습니다. 저 사진은 1926년 1월 13일에 찍은 것으로 87년 전 사진입니다. 떼어낸 어름은 말이 끄는 썰매에 실려서 얼음집으로 운반됐습니다. 그곳에 얼음을 쌓아놓고 여름에 음식을 시원하게 보관 했었죠.


원래 사진에 있었던 caption 은 아래 내용입니다.


"Julia L. Mauran"이 자신의 연못에 있는 얼음을 떼어 내는 것을 지휘하고 있다. 수작업으로 이루어 졌는데 톱으로 얼음을 잘라 block 으로 만드는 작업이다. 그리고 뱀처럼 긴 통로를 통과하고 나서 썰매에 실린다. 큰 얼음공장에서 현대 기계로 자르고 나르는 방법에 비교하면 조금 원시적인 방법이다. 드러난 물에 얼고 미끄럽게 보이는 걸로 봐서 아주 추운날씨인 것을 보여준다.


(Amish Ice Cutting 사진은 예전의 방법으로 진행되는 얼음 커팅 작업 과정을 보여줍니다.)


반면에 아래 사진은 큰 얼음공장에서 현대식 기계를 사용해서 얼음을 사용하고 싣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1925년경 Lymansville 로 추정됩니다






Julia Lippitt Mauran은 독특한 면이 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인 Sarah Williams Lippitt 은 Roger Williams 의 자손입니다. Sarah 의 할아버지인 Brig. Gen. Christopher Lippitt은 1805년에 Cranston 의 Lippitt Hill 에 농장을 지었습니다. 그 땅은 1715년 부터 가문의 땅이었죠. Sarah 도 그곳에서 자랐습니다. (Christopher 는 1809년에 West Warwick에 Lippitt Mill 을 지었습니다.) 1859년에 Warren 의 William Tyler Mauran 과 결혼한 후 Sarah는 Providence 에 정착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그곳에서 보석을 가공했죠.


Julia 는 1860년에 태어났습니다. 당시 인구조사 내용을 보면 1900년도까지 그녀는 287 Butler Ave 에 살았습니다. 길의 맨 마지막 집이었는데 어머니 Sarah (1832-1911)와 남자형제인 John (은행 직원) 과 William (보석 가공사) 과 함께 살았습니다. Julia 는 선생님으로 등록이 돼 있습니다. 그녀는 목각사이자 바구니 만드는 사람이었습니다. 조각된 Oak chest 와 panel 전시회를 1893년 World's Columbian Exposition(aka Chicago World's Fair) 에서 열었습니다.








1980년에 찍은 Western Cranston 의 외곽에 있는 Hope Road 의 Lippit Hill Farm 의 farmhouse 사진입니다. 1910년도의 인구조사 내용을 보면 Julia(50)는 Cranston 의 Hope Road 에 있었습니다. 그녀의 직업은 "Farmer - Manager" 로 되어 있구요. Frank Gunzalez 라는 직원과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ancestry.com에 있는 그녀의 profile 에 있는 가족들의 얘기로는 그녀는 매주 손으로 직접 버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거주지를 직접 수선하고 88살에도 우물 지붕의 널을 수선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The big furnace of the 20 room, colonial house burns 5 good logs and she stokes it as well as chopping kindling.


그녀는 로드아일랜드의 charter member of the Colonial Dames 였습니다. The Handicraft Club의 공동설립자였구요. Providence County Garden Club 의 설립자이자 첫번째 회장이었습니다. 1997년 3월 26일 Providence Journal Bulletin story 는 그녀에 대해 좀 더 깊은 내용을 다뤘습니다.





We post a photo from Rhode Island's history every day at facebook/ProvidenceJournal.

Time Lapse Gallery: All the lead photos and links to th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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